일본미녀의 안내로 먹어 본 온천요리, 돗토리현 미사사온천

Posted by 베쯔니
2011.10.16 20:50 Local/Tottori




지난 주말 일본 돗토리현의 미사사온천(三朝温泉)에 다녀왔습니다. 미사사온천의 유명 호텔식 여관인 사이키별관에서 먹은 일본정식 요리를 소개합니다.

 



사이키 별관은 일본 100대 여관 안에 드는 유명한 여관으로 라듐온천과 일본식 정원이 아름다운 곳입니다.
식당으로 들어가 지정된 방으로 들어가면 맛있는 식사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식사는 13단계로 진행되며 친절한 여관주인의 설명과 도움으로 시작됩니다.

 




우선 가볍게 탄산이 조금 들어간 술로 건배~!!

 




에피타이져 형식으로 여러가지 모양을 낸 음식들이 기본으로 차려져있었습니다.

 









오징어젓갈, 연어알두부, 하나는기억이 ^-^0

 




그리고 두부, 고구마, 시사모가 있엇습니다.

 




음료를 물어보기에 맥주를 주문하였습니다. 고급여관답게 맛있는 산토리 프리미엄 맥주가 나왔습니다. 맛에 놀라고 나중에 가격에 또 한번 놀라는 ㅠ.ㅠ 350ml 900엔(약 11000원)

 









다음은 구이요리로 불고기 맛이 나는 닭고기 요리를 먹었습니다.

 




다음은 새우, 연어, 도미, 가다랑어의 회가~

 




온천 달걀과 오쿠라(일본의 별모양 끈적끈적한 야채?) 오징어먹물 소바

 




덴뿌라, 각종 튀김요리

 




두부 맛이였는데 이건 기억이... ^-^0

 




식사가 시작된지 40분이나 지나서야 밥을 하기 시작합니다. 25분 걸린다고 하는데 그럼 그동안 또 어떤 음식이~

 









찜요리로 고등어 맛이 나는 생선이였습니다. 농어??

 




물없이 팩안에서 증기가 올라와 훈제가 되는 것이 신기하였습니다.

 




다음은 챠왕무시 (계란찜)

 




맛있는 계란속에 새우가 들어있었습니다.

 




다음은 츠케모노와 된장국

 




가리비를 갈아넣어서 그런지 국물이 진했습니다.

 




이때 밥이 다 되어 된장국과 함께 먹습니다.

 




밥을 먹은 다음에는 따뜻한 차를

 




마지막으로 디져트로 단팥푸딩이~ 총 걸린시간이 약 1시간 30분 ^-^ 식사를 빨리 하는 편이라 조금은 답답하긴 하였지만 그래도 좋았던건

 




저희에게 일본음식을 소개한 여관종업원의 귀여움에 >.<
그러하옵니다 같은 극존칭을 사용하는 설명에 약간은 부담감이 있었지만 식사를 더욱 맛있게 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주어 좋았습니다.

재미있었던 일본여관에서의 식사 일본에 여행 오시는 분들에게 꼭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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