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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뉴스(일본)

동방신기 맴버 둘만으로 오리콘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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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는 법정소송에 걸려있는 동방신기의 재중, 유천 둘만의 힘으로 일본 오리콘 싱글 차트 1위를 차지 하였습니다.



2위인 VAMPS 와는 거의 10배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이번주 싱글 차트에서 독주를 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대표 아이돌 스마프의 일주일 앨범 판매량이 10만장이였던 것을 비교 해보면 놀랄만한 수치가 아닐 수 없습니다. 게다가 동방신기 전원도 아닌 두명만의 앨범이 이정도라면 5명이 같이 나온다면 어느정도의 앨범을 판매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스마프 104723장 (08/26) - V6 62941장 (09/02) - 도모토 츠요시(긴키키즈) 62744장 (09/09) - 코다쿠미 32468장 (09/16일) - 타키자와 히데아키 43413장 (09/23)  (최근 5주간 오리콘 위클리차트 순위)

최근 5주 동안의 앨범 판매량을 보면, 일본 최고 아이돌 기획사인 쟈니즈의 스마프, 긴키키즈, V6, 타키나 동방신기와 같은 소속사인 코다쿠미의 일주일동안 판매량이 이들 두명의 하루 앨범 판매량의 반도 되지 않는등 동방신기의 인기를 실감 할 수 있습니다.

(야후 뮤직)

 

동방신기의 법정 소송이 일본에서 화재를 일으켜 동방신기의 인기를 많이 끌어 올린 것도 있지만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휘하여 일본 최정상 아이돌의 대우를 받고 있다고 생각 됩니다. 두명이 아닌 5명이 모여서 앨범을 낸다면 일본 오리콘에 오랫동안 남을 기록을 세우지 않을까요? 

법정공방이 빠른 시일내에 해결이 되어 정상적인 동방신기의 정상적인 일본 활동이 이루어 지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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