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본여행/요코하마

2008년 첫 해돋이 (요코하마 린코파크 横浜臨港PARK)

반응형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이 밝았습니다.

올해는 뭔가 다른 생활을 하기위해 해돋이를 보러 바다로 향하였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코하마의 베이브리지가 보이는 린코파크입니다.

해가 6시 50분쯤에 뜬다고 해서

시부야에서 거의 첫차를 타고 (도큐도요코센 東急東横線) 미나토미라이에서 내립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시 15분 시부야에서 출발해서 6시 15분쯤 도착한것 같습니다.(추워서 기억이.. 전차 히터가 너무 약해 발을 꼬고있었습니다 -.-0)

특급이 아니라 보통열차를 타서 그런지 느렸습니다.

왕복 840엔 페스를 끊었고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코하마의 베이브리지 입니다. 치바와 연결한다고 했던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람들도 한두명씩 해돋이를 보기위해 모여듭니다.

날씨가 생각보다 많이 추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린코파크에서 보이는 앞바다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뭔가 붉그스럼 한것이 해가 고개를 내밀려고 하는가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추위에 덜덜떨면서 30-40분 드디어 해가 떠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를 보면서 소원을 빌어 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쿄 관광의 시작으로 요코하마의 바다에서 해돋이를 보면서 일정을 시작하는 것도 좋지 않을까 생각되는 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08. 1. 1 yokohaba rinco park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