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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전통가옥과 재래시장을 살펴 볼 수 있으며 고양이의 마을로 최근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야나카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찾은 맛집 애플파이가 유명한 마미즈 입니다.
그냥 평범한 동네의 빵집으로 보이지만
각종 TV 프로그램에서 도쿄에서 사는 선물 1위로 뽑혔습니다.
일본의 인기 드라마 고쿠센의 주인공 양쿠미, 나카마 유키에가 소개하여 화재가 되기도 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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큼지막하고 먹음직스러운 애플파이가 가득 있습니다.
두툼한 애플파이 보기만 해도 향긋하고 고소한 느낌이
하나를 다 먹기는 무리이기 때문에 한조각씩 컷팅되어 있는 애플 파이를 사보았습니다.
애플파이 한조각의 모습입니다.
큼직한 사과가 통채로 그리고 그 사이에는 커스터드 크림이~
입에서 살살녹는 사과의 달콤함이 왜 이곳의 애플파이가 인기인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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