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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뉴스(일본)

아이폰에 대항하는 일본의 스마트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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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디자인으로 승부 잘나가다가 아이폰과 스마트 폰의 열풍에 요즘 상당히 힘든 회사 AU에서 나온 스마트 폰 들입니다.

샤프의 IS01 





뭐.. 이건 핸드폰이라기 보다는...

5.0 인치의 터치 판넬과 풀 키보드가 들어간 DMB 대응의 스마트 북

무게 227g 83x149x17.9mm 의 500만화소 카메라 내장의 핸드폰(?) 입니다.





그리고 이건 같은 시리즈인 IS02 입니다.

아이폰과 비슷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바뀌어 버리는




도시바에서 만든 윈도우즈 폰입니다.

4.1인치 유기EL 터치 스크린을 사용
158g의 무게에 66x123x12.9mm 의 300만화소 카메라 내장 핸드폰 입니다.






다음은 또 하나의 핸드폰 회사 도코모의 BlackBerry® BoldTM 9700 ㅇ





작아서 그런지 별 되는 기능이 없습니다.





그리고 소니에서 야심차게 개발한  XperiaTM SO-01B 입니다.





나온지 조금 된 모델이지만 마땅한 스마트 폰이 없는 도코모에서 그나마 잘 팔리고 있는 핸드폰 입니다.

이것 저것 어플이 내장 되어있지만 아이폰에 어플에 비하면 안습일정도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소프트뱅크의 941SC 입니다.

아마도 삼성의 갤럭시폰 같은데 

소프트뱅크 핸드폰 주목도 순위 8위 인것을 보니 그렇게 인기는 없어 보입니다. 

1~6위 아이폰4, 3GS



다양한 스마트 폰들이 등장하며 아이폰을 이겨보려고 하지만 아이폰4 예약시 서버가 폭주하여 접속불능이 되고 긴자의 애플 스토어에는 100m가 넘는 줄이 생기는 등 일본의 아이폰 사랑은 계속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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