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온천마을 하코네에 에반게리온 편의점이 등장한 이유는?

Posted by 베쯔니
2010.09.20 21:36 Local/Hakone




도쿄 근교의 유명 온천인 하코네에 에반게리온의 편의점이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편의점이 하코네에 있는 이유는 에반게리온 파의 한 에피소드(야시마 작전)의 배경지이자 TV 시리즈에서도 주인공인 신지가 도피했던 곳 또한 게임인 강철의 걸프렌드에서 여자친구인 마나와 같이 온천을 즐기던 곳이기 때문입니다.






하코네의 센고쿠바라에 위치한 이 편의점 주변에는 저렴한 온천인 하코네 게스트 하우스 등 온천이 많이 모여 있고 어린왕자 박물관, 라릭 미술관 등 미술관이 많이 모여 있는 곳이기 때문에 숙소로 지내기에 아주 좋은 곳 중에 한 곳 입니다.






로손 제3신도쿄시 라고 불리우는 이곳은 에반게리온의 케릭터들이 곳곳에서 상품판매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한때 각종 애니메이션 인기투표에서 언제나 1위를 차지 했었던 아야나미 레이





그리고 분위기 메이커인 시키나미 아스카 랑그레이 (式波・アスカ・ラングレー) TV 시리즈에서는 분명 소류 아스카 랑그레이 (惣流・アスカ・ラングレー) 였는데 이름이 바껴 버렸습니다. 그리고 비중이 줄어들어서 아쉽고요..





역대 최강의 애니메이션 여성 케릭터에게 둘러 쌓여 있으면서도 항상 어두운 바보 케릭 이카리 신지
저 두명의 여성 케릭터 이외에도 카츠라기 미사토, 키리시마 마나(강철의 걸프랜드) 등등 여자복은 타고난 ^^0





그리고 신 케릭터인 마키나미 마리 일러스트리어스 이 분의 등장으로 에반게리온의 내용이 바뀌어 버리는.. 그래도 안경 미소녀를 좋아하는 매니아들을 위해... 거기에 동성애 까지 추가한 미소년 나기사 카오루, 처음 볼 때는 어렵게만 보이던 에반게리온 사실 흥행 코드는 전부 집어넣은 것 같습니다.





다른 편의점과는 달리 가판대에는 에반게리온의 서적이 가득합니다.





편의점 직원도 네르프의 직원입니다 ^^ 제가 가장 취업하고 싶었던 곳이 바로 저 네르프... 인류 보안계획을 실행해 보고 에반게리온도 타보고 싶었지만 지금 취업해도 에반게리온은 커녕 경비나 수리공.. 잘해야 마기 운영하는 긴머리나 안경 말고는 없습니다. 카지는 스파이라...





각종 티켓을 판매하는 LOPPI 그리고 ATM에도 에반게리온이 보입니다.





다양한 에반게리온의 상품들이 여기 다 모여 있습니다.















에반게리온 감자칩





이곳에서 물건을 사면 네르프 봉지에 담아줍니다.

다음 하코네에서의 숙소도 이 근처의 여관으로~

오랜시간이 지나도 사랑을 받으며 새롭게 재탄생하고 있는 에반게리온, 차기작인 2012년 에반게리온 급과 함께 새로운 에반게리온의 마케팅, 이벤트가 벌어지길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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