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타고 4박5일, 낭만의 일본 중부지방 렌트카 여행

Posted by 베쯔니
2012.08.10 01:17 Travel/Nagoya




일본 중부지방 렌트카 여행

4박5일 동안 총 1,000km를 달리며 태평양에서 동해바다까지 일본을 종단 하였습니다.

총 5개팀 이 5가지의 차량을 이용하여 중부지방을 둘러보았고 각각 다른 이야기가 있는 테마가 있는 렌트카 여행이었습니다.


커플팀
노바 http://blog.naver.com/bluenova00/
몽이엄마 http://blog.naver.com/euna52

친구팀
이니그마 http://www.gloriousld.com/
베쯔니 http://endeva.tistory.com

가족팀
담쓰 http://blog.naver.com/damsluv

대학생 팀

제주항공 조이버 http://blog.naver.com/flzhxj

일하러 온 팀

제이트래블 
http://www.jtravel.co.kr/
 
일부 설정인 팀이 있으니 오해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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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부 지방 렌트카 여행 팀마다 조금 다르겠지만 저희 팀은 중부지방의 5개현 (아이치현, 기후현, 도야마현, 이시카와현, 나가노현)을 돌며 20곳 이상의 관광명소를 둘러보는 강행군이었습니다. 위의 구글 지도를 보시면 알겠지만 구글 지도가 버벅거릴 정도의 로딩이 생기는 만만치 않은 코스였으며 짧은 시간안에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시작이자 도착점인 나고야 중부공항
중부공항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공항을 둘러봅니다.





중부공항 4층의 전망대에서는 항공기의 이 착륙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자동차를 렌트한 도요타 자동차, 전 개인적으로 닛산 자동차를 좋아하지만 나고야는 도요타가 꽉 잡고 있기 때문에 도요타의 입김에 어쩔 수 없이 도요타 자동차를 빌리게 되었습니다. 이쁘진 않지만 안정적인 그리고 인기의 하이브리드 자동차 프리우스를 렌트할 수 있어 좋습니다. (하지만 프리우스는 가족이 타고 저희 팀은 경차를 ㅠ.ㅠ)





여권 복사해주고 국제 면허증 보여주고 서류 작성하면 렌트카 대여는 금방 끝나게 됩니다. 안내원들과 마지막으로 차량 점검을 한 다음 가벼운 운전 규칙을 설명받습니다.


 


그럼 바로 출발~~!

중부공항을 빠져나와 고속도로를 타고 첫 목적지인 게로온천으로 향합니다.





전차사진을 찍기위해 잠깐 둘러보았던 아오키 교차로
아이치현에서 기후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에나코 협곡의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던
시로야마 오오하시(山城大橋, 시로야마 대교)


 


시로야마 오오하시에서 번지점프, 아니 페러글라이딩
(그냥 다리 아래로 발 내밀고 사진 찍은 것 입니다. 소름돗는 떨림)





목적지인 게로온천에 도착 
게로온천에서의 숙박은 일본의 10대 고급 온천 료칸 중 한 곳인 스이메이칸에서

일본의 3대 명천 게로온천의 노천온천 체험
일본의 10대 고급 온천 료칸, 게로온천 스이메이칸에서 보낸 하루





맛있는 호바미소와 일본 와규를 함께 구워 먹었던 스이메이칸에서의 저녁

일본 3대 명천 게로 온천 스이메이칸의 요리를 맛 보다.
나뭇잎에 구워먹는 고소한 된장, 일본 산골마을 전통요리 호바미소





두번째 날 게로온천 주변을 살짝 둘러보고
찾아간 간다테 공원(がんだて公園)의 미츠타키 (三ツ滝)





급 코스변경 나가노현의 가미코치를 가기 위해 중간에 들렸던 
오쿠히다 마을이 보이는 다리 입니다.

기후현을 빠져나와 나가노현으로 들어갑니다.





가미코치의 입구 다이쇼 이케에서 잠시 머물다 갑니다.

가미코치의 호수에서 들려오는 셔터소리
음이온 가득 가미코치 산책로 걷기
대자연의 아름다움 여유로운 산행 가미코치 걷기
음이온 가득 가미코치 산책로 걷기
일본의 알프스에서 맛 본 정통 프랑스 요리 (가미코치 시미즈야)
가미코치 산책, 한없이 맑고 투명한 다이쇼이케(호수)





가미코치에서 점심을 해결
가미코치의 명소인 갓파 바시가 바로 보이는 식당 갓파식당에서 먹은 나가노현의 명물 산적구이 정식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며 먹는 맛있는 닭고기 요리, 나가노현 가미코치 갓파식당





가미코치를 감상하고 나서는 다시 기후현으로 이동 전통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는 다카야마에 갑니다.
다카야마에서의 숙박은 식사가 아주 맛있었던 다카야마 그린 호텔이었습니다.

일본 호텔에서 이틀간 맛본 다양한 요리들, 다카야마 그린 호텔
일본 최고급 온천 호텔, 다카야마 그린 호텔에서의 하루





다음날 아침 다카야마의 아침 시장을 둘러봅니다.
넉살 좋으신 시장의 아저씨가 파는 계란 과자를 한입 입에 물고





다카야마의 명물 맛있는 된장 호바미소도 하나 구입하고

나뭇잎에 구워먹는 고소한 된장, 일본 산골마을 전통요리 호바미소





동글동글 맛있게 익은 히다규(일본 브랜드 소고기)가 들어간 히다규 다코야키와

일등급 소고기로 만든 다코야키, 다카야마 명물 히다규 다코야키
일본 최고급 브랜드 소고기 히다규를 맛보다, 기후현 다카야마 키친 히다.





이것 저것 군것질을 하며 마을을 둘러봅니다.





카페로 변신한 다카야마의 전통 가옥, 다카야마 카페 아오

다카야마 전통거리의 작은 쉼터, 후지야 하나이카다





다카야마를 둘러보고 다시 차를 타고 열심히 달려 히다후루카와 마을에 도착





히다후루카와 마을을 둘러보고





마음에 들었던 이쁜 꽃집





전통의 모습이 잘 보존되어 있었던 히다 후루카와 마을





생각보다 너무너무 맛있었던 히다후루카와의 라멘

의외로 맛있었던 일본라면, 히다후루카와의 전통라멘





점심을 먹고 이번엔 도야마현을 향해 출발 합니다.





기후현과 도야마현을 이어주는 41번 국도에는 멋진 풍경의 스폿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차를 세울 수 밖에 없는 풍경들이 곳곳에 펼쳐지던 41번 국도





고불고불 산길에서는 이니셜 D를 찍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게 됩니다.





일본인들이 빨간색을 좋아하는지 곳곳에서 빨강다리를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기후현과 도야마현의 경계 이누타니 터널을 지나 도야마현으로~~





산넘고 강을 건너 도야마현에 도착하였습니다.





도야마 시내, 도야마 시민들의 쉼터 간스이공원(環水公園)





그리고 일본에 8개 밖에 없는 컨셉 스타벅스 도야마

조금 특별한 일본의 스타벅스, 공원과 함께하는 컨셉 스타벅스 도야마





일본을 종단 우리나라의 동해를 바라보면서 3일째의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저녁은 다시 도야마에서 이시카와현으로 이동 가나자와 백조 호텔에서 가가요리를 먹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가나자와의 상징 겐로쿠엔 공원과





21세기 박물관을 살펴보고

다시찾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일본 중부 렌트카 여행)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노토반도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를 달려





세계에 3곳 밖에 없다는 모래사장 해안 도로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에 도착





가볍게(?) 점심을 먹고 다시 도야마현으로 돌아갑니다.





노토 반도의 동쪽 바다. 종을 한번 울려준 다음 동해를 보고 다시 태평양을 향해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내려갈때에는 이틀에 걸쳐 이동했던 거리를 하루만에 가기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이동합니다.

잠깐 둘러보고 돌아온 세계유산 시라카와고





구조하치만 (여긴 차로 쓩 둘러보고 기름만 넣고 돌아갔습니다.)





300~400km 를 달려 도착한 곳은 이누야마의 메이테츠 이누야마 호텔 
네번째 날의 숙박은 이곳에서 하였습니다.

아름다운 마을 이누야마에서 하루, 메이테츠 이누야마 호텔





다음날 아침 이누야마 성에 올라 마을 풍경을 감상합니다.





일본의 라인강이라고 불리우는 기소강 





이누야마에도 전통마을의 모습이 남아있는 거리가 있었습니다.





역사건물 테마 박물관 메이지무라

아름다운 근대 일본 건축 테마파크, 메이지무라 박물관






마지막으로 나고야 시내를 둘러본 다음 공항으로 돌아와
4박 5일간의 중부 렌트카 여행 일정을 마칩니다.

영화 내 아내의 모든 것의 배경지 나고야 둘러보기 (사카에 지역, 오아시스 21, 나고야 TV 타워, 션사인 사카에)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박5일간의 중부지방 렌트카 여행 
여유가 된다면 한 10일쯤 천천히 둘러보면 좋았을껄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짧은 시간 동안 1000km 가 넘는 긴 거리를 이동하여 피로가 조금 쌓이기 하였지만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중부 지방의 렌트카 여행

다음에는 조금 더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한 곳 한 곳 둘러볼 생각입니다.

(각 명소는 개별로 포스팅을 해두었고 각각 글 아래 링크로 달아두었습니다. 아직 포스팅 하지 않은 곳은 앞으로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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