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로 질주하는 시원한 모래해변,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Posted by 베쯔니
2012.08.10 01:18 Local/Kanazawa




일본 중부지역 렌트카 여행, 이 곳을 위해 렌트카를 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렌트카 여행의 백미인 멋진 모래 해변 도로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ウェイ)


 
 


가나자와에서 노토반도 방향으로 바다를 따라 20~30분 쯤 시원하게 뻗은 도로와 파란 해변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란, 가슴이 시원해 지는 노토유료 도로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 두고 아무말 없이 풍경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동해바다. 금방이라도 달려들고 싶어지는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와 모래해변 도로인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에 진입합니다.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는 이마하마 IC로 부터 치리하마 IC 까지의 약 8km의 도로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의 해변도로, 뉴질랜드 90마일 비치와 함께 해변 모래사장을 차로 달릴 수 있는 곳 중 한 곳입니다.


 


하늘도 푸르고 바다도 파랗고


 


해안의 모래 입자가 아주 곱고 모래사장이 단단히 굳혀져 있어 보통 모래와는 달리 자동차의 무게를 견뎌낼 수 있습니다.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에서는 약 30km 정도의 속도로 운행이 가능하며 버스와 같은 대형차도 입장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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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미러에 비치는 바다


 


차는 잠시 쉬게 해두고 모래 해변을 걸어봅니다.





두루미도 신사서 모래 해변을 성큼성큼 걷고 있습니다.





자동차 안에서 창문을 살짝 열고 눈을 감으면 시원한 파도소리가 들려옵니다.


 


하늘에선 뭉개 구름이 줄서서 이동하고 있었습니다.





멀리서 다가오는 자전거 한 대





할아버지의 전기 자전거





미스터리 서클 발견!





일본이라고 생각되지 않는 아름다운 해변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드라이브 웨이의 끝에는 해수욕장도 있어 바다에 뛰어 들 수도 있습니다.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에서 새로운 일본을 발견하고
또 다른 멋진 곳을 찾아 갑니다.

그래도 밥은 먹고 가야지요~!
해변가의 포장마차,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사진의 모델은 이니그마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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