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돗토리 여행] 일본의 사막 돗토리 사구에서 하늘을 날다.

Posted by 베쯔니
2013.08.21 16:51 Local/Tottori




돗토리하면 빼놓을 수 없는 곳 일본의 사막 돗토리 사구 입니다.





돗토리 사구(鳥取砂丘)
 
돗토리 사구는, 동서 약 16km, 남북 약 2.4km에 걸쳐 자리한 일본 최대의 모래 언덕입니다. 돗토리시에 흐르는 센다이강의 모래밭 위에 오래전 분출한 화산으로부터의 화산재가 쌓이고, 여기에 다시 동해에서 불어오는 해풍의 힘이 더해져 돗토리 사구는 대략 10만년의 세월에 걸쳐 만들어졌다고 전해집니다. 


 


모래 언덕에서 잡히는 와이파이





사구(砂丘)는 한자 그대로 모래 언덕이라는 뜻입니다. 완만한 모래사장의 끝에서는 높이 50m의 모래언덕이 거대한 모래산을 연출하고, 강한 바람에 의해 생기는 풍문이라고 불리는 모래무늬 등의 자연조화를 만날 수 있어 돗토리를 찾는 여행객들의 관광명소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모래언덕 이외에도 낙타나 마차를 타는 체험과 모래사장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으며, 인근에는 모래로 만든 예술조각을 감상하는 모래미술관도 인접하여 모래가 전하는 독특한 세계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마차를 타고 싶은 할아버지와 밥 먹으니까 좀 기다리라는 마부





늠름한 체구에도 불구하고
핑크와 미니 마우스로 치장한 말


 


사구도 사막이라 낙타도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낙타를 타고 사진을 찍으면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 온 기분도

요금 : 낙타를 타고 사진촬영 500엔, 낙타 옆에 서서 사진촬영 100엔
낙타탑승유람 1인 1800엔 / 2인 3000엔(기념촬영 자유)
기간: 연중
문의: 라쿠다야 +81-857-23-1735
H.P: www.rakudaya.info 


 


바다가 보이는 아름다운 사막, 돗토리 사구


 


모래 언덕 저편에 무언가 하늘을 날고 있어 다가가 보았습니다.


 


모래언덕 위를 나르는 페러글라이딩


 


생각보다 높은 모래언덕
눈 앞에 있는 것 처럼 보였지만 의외로 오르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모래 언덕위에서 내려다 보는 동해바다의 모습은 절경


 


맞은편에서 바람을 타고 다가오는 페러글라이더


 


빠른 속도로 눈 앞을 스쳐지나 갑니다.


 


하늘 위에서 바라보는 모래언덕과 바다의 풍경은 어떨까요?


 


전날 비가 와서 발자국이 쉽게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래도 멋진 풍경을 자랑하는 돗토리 사구


 


바다를 향해 앞으로 앞으로 가다보면 우리나라가 나오겠지요 (북한이 나오면 낭패)


 


다들 신기한 표정으로 하늘 위의 페러글라이드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머리 위에서 빙글빙글


 


언덕위에 모인 사람들


 


인기 만점의 페러글라이더 아저씨


 


서비스로 한 소년을 태우고 돗토리 사구 주변을 활강합니다.

다음에는 저도 도전을!


기간 : 3월~12월
요금 : 반나절코스 6500엔~
문의 : 제로 패러글라이더 스쿨 +81-857-29-9098
H.P : www.zero-para.co.jp


돗토리현의 자세한 정보는

돗토리 시 관광정보
http://tottorishi.kr/

돗토리 현 블로그
http://blog.naver.com/tottorina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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