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여행] 해변가의 123개의 빨간 기둥 모토노스미이나리

Posted by 베쯔니
2013.12.15 17:29 Local/Yamaguchi




야마구치 여행, 나가토(長門)의 모토노스미이나리 신사(元乃隅稲成神社)에 도착하였습니다.


 
 


신사 아래의 마을과 신사까지의 오는 길의 풍경이 지브리 애니메이션 포뇨의 마을과 닮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토노스미이나리 신사(元乃隅稲成神社) 는 해변가의 바위 위에 123개의 빨간 이나리 신사가 나란히 놓여 있어 바다와 함께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내는 곳 입니다.


 


이나리 신사는 여우를 모시는 곳이 많으며 교토의 후시미 이나리 신사가 유명합니다.
끝없이 계속되는 도리이의 장관, 후시미 이나리 다이샤





123개의 도리이를 따라 내려가면 시원한 파도와 바다를 볼 수 있는 바위가 나옵니다.





사이젠 바코(賽銭箱, 돈을 넣고 소원을 비는 상자)가 신사 입구의 도리이 위에 있어
일본에서 가장 소원을 빌기 어려운 신사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농구를 하듯 동전을 도리이 위의 상자에 돈을 넣고 소원을 빕니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한 4~5번 시도 끝에 동전을 넣고 소원을 빌어 봅니다.





신사 주변의 풍경










바람이 많이 부는 곳이라 곳곳에 풍력발전기가 보입니다.





태풍이 다가오는 저녁의 저녁 노을





전망대에서는 동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보입니다.















야마구치 여행
나가토시의 
모토노스미이나리 신사(元乃隅稲成神社)였습니다.


주소 : 山口県長門市油谷津黄498
전화 : 0837-23-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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