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 도이터(deuter)와 함께 한 일본 겨울 여행, 유후인, 벳부, 규슈올레

Posted by 베쯔니
2015.04.22 18:07 Travel/Event




2014년의 겨울 일본여행

규슈올레 길을 시작으로 벳부, 유후인, 게로 등 자연 속을 걷는 트레킹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또한 2015년에도 홋카이도 사진 여행 등 4월까지는 자연 속을 찾아가는 여행이 많을 것 같습니다.


일본 여행은 일년에 반 이상은 일본에서 있고해서 대부분 평상복으로 가장 간편하게 다니곤 하였는데요

겨울 홋카이도, 규슈 올레 코스 등 도심이 아닌 자연속을 걷는 여행이 늘어나게 되었고 

산과 바다를 10km 이상 걷는 규슈 올레 길,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홋카이도 비에이의 언덕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기능성웨어를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성 웨어, 장비들을 갖추고 처음 찾은 곳은 규슈올레의 13번째 코스인 야메 코스입니다

준비한 장비는 도이터(deuter) 

1898년 우편 배달용 가방으로 시작한 독일의 전문 가방 브랜드로, 산악 전문 장비, 특히 배낭으로 알려진 브랜드 입니다.

국내에서 보단 해외에서 인지도가 높고 일본에서 트레킹을 하다 보면 종종 만날 수 있는 인기의 브랜드 입니다.


배낭과 모자, 의류를 준비해서 올레 길을 걸었습니다.






제 뒷모습은 아니고 올레 길에서 만난 다른 일본 분의 모습입니다.

도이터의 푸트라 22L 배낭을 메고 있었습니다.






올레 길에서 만난 할아버시도 도이터 가방

일본이 기술과, 역사, 전통을 많이 따져서 그런지 인기가 높습니다.


도이터 가방을 메고 걸은 규슈올레길 포스팅은 아래 링크에서~


유후인, 벳부의 절경과 함께하는 14번째 규슈올레 코스 벳부코스

광활한 녹차밭을 따라, 13번째 규슈올레 길 후쿠오카 야메 코스






그리고 찍어 줄 사람이 없어 풍경과 함께 담지 못했지만

일본 중부의 아름다운 온천인 게로 온천에서도 이용하였습니다.






우선 제가 사용한 가방은 푸트라 32L






그리고 따뜻한 엠브리 자켓, 코더 헷과 넥 워머 입니다.






푸트라는 도이터의 하이킹 용 브랜드 중 하나로 

20L에서 42L까지 다양한 크기가 있고 제가 고른 것은 32L 사이즈 입니다.






제가 키가 185정도 되는데 저에게 딱 맞거나 약간은 커보이는 뒷모습을 보이는 사이즈입니다.      

가볍게 트레킹을 하거나 여성분들은 20L 대의 배낭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전 장기 취재가 많고 일본에서 이것저것 사올 것도 많아 일부로 조금 큰 사이즈를 선택했습니다.

전문으로 트레킹을 즐기는 분들에게는 큰 사이즈도 아니긴 합니다.






가방의 장점 중 하나인 AIRCOMFORT SYSTEM


하이킹이나 바이크 등에 적합한 중, 소형 배반들에 많이 쓰이는 시스템으로 땀이 많이 나는 등 부분에 공기를 순환시켜 주는 시스템입니다.

몸에서 나오는 뜨거운 열기를 가방과 에어 콤포트 시스템 사이의 에어터널로 환기 시켜 땀을 식혀주고 쾌적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


대부분이 평지인 규슈올레 야메코스에서는 잘못 느꼈는데, 산길이 많은 벳부코스에서는 등의 땀을 식혀줘서 정말 좋았습니다.






허리벨트, 가슴벨트 등이 몸과 가방을 딱 고정시켜줘서 올바를 자세로 걸을 수 있게 합니다.

올레 길 걸을 때 항상 사진용 숄더 백을 가지고 다녀 한 쪽 어깨가 계속 아프곤 했었는데 이렇게 배낭을 이용하니 몸이 가뿐합니다.

올레 길을 걷고 온천을 해서 그렇기도 하지만요 ㅎ






허리를 딱 고정시켜주는 허리벨트, 여기에 렌즈 통을 하나 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께 스트랩과 가슴벨트

가방을 딱 고정시켜줘서 움직임이 편해 집니다.






가슴 벨트는 신축성이 있어 고정을 해도 답답함이 덜합니다.






그리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가방 제일 아래의 주머니






주머니 안에는 레인 커버가 들어 있어 비가 와도 문제가 없습니다.






옆의 고정 끈을 늘려주면 가방의 용량을 늘릴 수 있습니다.

일본에서 산 허니 버터 칩을 챙기기 위해 최대한 늘려서 가방 한 가득 담아 왔습니다.






가방 아래에 지퍼가 있어 밑에서 부터도 물건을 꺼낼 수 있습니다. 

손을 넣어 보니 넥 워머가 제일 아래 깔려 있었습니다.






가방 정면에 주머니






윗면의 주머니






내부의 주머니 등 수납 공간이 많습니다.






아까 튀어나온 넥 워머

필요가 있을까 하고 생각하였는데 서울이 너무 추워 올 겨울 따뜻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건 일본여행에서 보다 서울에서 더 많이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옷은 기능성 아웃도어인 엠브리 자켓






이걸 입고 다니니 함께 걸었던

일본 분들이 도이터에서 옷도 나오냐고 물어봅니다.

일본에는 아직 배낭만 판매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기능성 옷에는 주머니가 많아야

이것저것 곳곳에 찔러 넣고 다녔습니다.






허리 끈을 이용하여 날씬하게






자켓 안에 들어 있던 내피

내피 디자인이 상당히 이쁘게 나와 있어

내피만 입고도 종종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앞주머니에 카드나 지갑을 넣고 동네 편의점 갈때 아주 유용하게 입고 있는 내피






내피 외피 를 함께

그리고 여러모로 편리한 씨큐어리티 월넷





목걸이 형식으로 주머니가 2개 있어 

지갑 대신 들고다니기 좋습니다. 전 이번에 명함과 돈을 넣고 다녔고요

받은 명함도 이곳에 보관






이렇게 도이터의 기능성 웨어, 가방과 함께 2014년 겨울 일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2015년 초에도 홋카이도가 잡혀 있으니 또 다시 이용하겠지요


일본은 동북부, 산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이 따뜻한 편입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도쿄, 오사카, 나고야, 후쿠오카 지역은 부산보다 따뜻하기 때문에 이렇게 간편한 아웃도어 하나면 가뿐히 둘러볼 수 있고요

추위를 아주 많이 타거나 홋카이도가 아닌 이상 너무 두꺼운 옷은 입지 않는 것이 좋겠고요






새옷을 입고 멋지게 사진을 찍어 볼까 했는데 찍어주는 사람이 없어서...

대신 종종 다른 일본 분들의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가끔 지나가는 분들에게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는데 이런사진을 ㅠ.ㅠ

(이 사진도 엄청 보정을 한 사진입니다.)


아무튼 올 겨울 일본 여행은 도이터와 함께 좀 더 편리하고 따뜻하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기능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도이터(deuter) 의 제품들 겨울 여행 소품으로 추천 드립니다~!


도이터(deuter)

http://www.deuter.co.kr/index.asp


도이터 페이스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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