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의 3대 야경 중 하나 모이와야마 전망대의 야경, 삿포로 모이와야마 로프웨이

Posted by 베쯔니
2015.03.25 17:48 Travel/Hottkaido




삿포로 겨울 여행 중 찾아간 모이와야마 전망대

5년전(?) 쯤 ENJOY 홋카이도의 취재로 들렸던 곳으로 최근 건물을 리뉴얼 하였다 하여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모이와야마까지의 이동은 홋카이도의 노면전차를 이용하며, 노면열차의 종점인 니시욘초메(西4丁目)나 스스키노(すすきの)역에서 출발 15~20분 정도 걸려 로프웨이이리구치(ロープウェイ入口)에서 내리면 됩니다. 니시욘초메역에서 차를 타는 것이 조금 더 빠르며 요금은 170엔 입니다.






로프웨이이리구치 역에서 내리면 건너편에 모이와 셔틀 버스 정거장이 있으며 이곳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5분정도 이동합니다.






잠시후 로프웨이 입구에 도착

정상까지는 로프웨이(ロープウェイ)와 모리스카(もーりすカー, 케이블 카)를 타고 이동하며 매표소 및 탑승구는 건물의 4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모이와야마는 산로쿠(山麓)역, 모이와나카후쿠역(もいわ山中腹)역, 모이와산쵸(もいわ山頂)역 등 세곳으로 나뉘며

산로쿠에서 나카후쿠까지는 로프웨이를 나카후쿠에서 모이와산쵸까지는 모리스카를 이용합니다.


입구와 정상은 온도 차가 있으며 약 3~5도 정도 차이가 납니다.






4층의 매표소에서 표를 구매하였습니다.

요금은 왕복, 로프웨이가 1,100엔, 모리스카가 600엔

두 교통수단을 같이 이용하면 왕복 1,700엔 입니다.






우선 로프웨이를 타고 산 중턱까지 오르게 됩니다. 로프웨이는 15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약 5분이 걸립니다. 






로프웨이에서 바라본 삿포로 시내의 풍경






반쯤 오르면 내려오는 로프웨이와 만나게 됩니다.






삿포로 시내의 전망이 펼쳐지기 시작합니다.






잠시후 나카후쿠역에 도착 이번에는 산 정상에 오르기 위해 세계 최초의 미니케이블카인 모리스카(もーりすカー)에 탑승합니다.






모리스카는 15분 간격, 1분 40초 만에 정상을 오릅니다.

사진은 여름의 풍경






모리스카 안에서 바라본 전망






잠시 후 정상에 도착하였습니다.

정상은 전망대를 포함한 3층 건물로 휴개소와 식당, 카페 등이 모여 있습니다.





전망에는 눈을 밟아 볼 수 있는 넓은 공터가 있었습니다.






눈 길을 걸으며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들






3층으로 올라가 전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탁트인 삿포로 시내의 전망이 눈 앞에 펼쳐집니다.






남쪽으로는 작은 스키장도 보입니다.






정상에서 기념사진을 찍는 일본인 커플






멀리 보이는 삿포로 돔 구장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즈가 시합을 하는 구장입니다.






삿포로 중심가, 삿포로 역 주변의 풍경






삿포로 주변을 흐르는 강도 보입니다.






여름에 오면 이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파노라마로 담은 삿포로 시내의 풍경






2층에는 가볍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있습니다.






2층의 레스토랑의 모습

창가의 자리에서 전망을 감상하며 식사를 즐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테이크 아웃 카페

아이스크림, 커피와 간단한 음료 디저트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테이크 아웃한 음료는 옆의 휴식공간에서






전망대의 중앙에는 코이비토노 세이치(恋人の聖地, 연인의 성지)라는

공간이 있으며 중앙에는 종이 달려있습니다.






삿포로의 전망을 바라보며 이 종을 울리면 사랑이 영원할꺼라는 이야기가...






바로 테스트 해보는 일본인 커플

여성분이 더 간절해 보입니다.






그리고 연인의 성지에서 종종 찾을 수 있는 좌물쇠






탁트인 삿포로 시내의 전망을 감상하며 해가 떨어지기를 가다립니다.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수다를 떨고 있었더니 어느새 해가 늬엇늬엇






선셋을 감상하기 위해 밖으로 나온 사람들






멋진 선셋 사진을 담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






하늘이 붉게 물들면서 해가 점점 아래로 아래로






해가 넘어가는 모이와산 서쪽의 풍경입니다.






건너편 산에 절반정도 해가 걸렸습니다.






선셋과 함께 눈놀이를 즐기는 관광객들






붉은 하늘은 서서히 파란 하늘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해가 지며 매직아워 시간이 찾아오고 있습니다.






모이와야마 전망대의 야경






저녁이 되면 라이트 업을 하는 연인의 성지






야경을 감상하고 중간역으로 내려와 모이모이 오미야게 라는 이름의 기념품 상점을 둘러봅니다.






모이와야마의 기념품과 홋카이도의 기념품이 모여있는 상점






귀여운 케릭터 상품들도 보입니다.






모이와야마의 캐릭터 모리스(もーりす) 

모리스는 모이와야마에 살고 있는 조금 특별한 다람쥐라고 합니다.






중간역에는 모리스 호라는 커다란 트랙터가 있었습니다.






탑승도 가능한것 같은데 시간이 너무 늦어 운행은 하지 않고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오는 도중에 감상한 삿포로의 야경

몽글몽글 빛 망울이 마음을 울립니다.



삿포로 모이와야마 로프웨이 札幌もいわ山ロープウェイ


전화 : 011-561-8177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伏見5丁目3-7

시간 : 10:30~22:00, 11:00~22:00(12/1~3/31)

휴일 : 11/21~11/30

http://moiwa.sapporo-dc.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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