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오사카 성 벚꽃

Posted by 베쯔니
2015.03.30 08:09 Theme/Sakura




벚꽃이 아름다운 일본

4월에 만난 오사카의 벚꽃 이야기

 





4월의 어느날 오사카, 교토의 벚꽃을 보기 위해 간사이 공항에 내려 

철인28호 모양을 닮은 열차를 타고 오사카의 번화가인 난바(難波)에 도착하였습니다.


오사카, 교토는 3월말 벚꽃이 만개하며 4월 초에 벚꽃이 떨어지기 시작, 4월초에 가장 아름다운 벚꽃을 볼 수 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오카사 벚꽃의 명소 오사카성에 들렸습니다.

숙소가 이곳 근처였던 것도 있고 이날 비가 내린다고 예보가 있었는데

날씨 운이 좋았는지 해가 쨍쨍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상 기온으로 벚꽃이 빨리 피었기 때문에 만개한 벚꽃 보다는 80%정도 남아 떨어지는 벚꽃을 볼 수 있었습니다.

보통은 3/30~4/2 이 기간이 벚꽃이 만개하는 기간이지만 상황에 따라 앞당겨지거나 늦어지기도 합니다.






오사카성 천수각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오사카성 천수각은 입장료를 내면 성을 오를 수 있으며 오사카 시내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이날은 성이 아닌 벚꽃이 목적이기 때문에 성 주변만 둘러보기로 하였습니다.






천수각 주변도 어느정도 높이가 있어 오사카 시내의 전망을 감상하기에 나쁘지 않습니다.






오사카 성을 산책하는 강아지 한 마리






커다란 강아지는 인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타고 다닐 정도로 커다란 강아지가 있으면 좋을 것 같은

실제로 탈 수 있으면 타고 여행을 다녔으면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오사카 성 앞의 광장에서는 성을 찾아온 관광객들을 위한 작은 공연이 열리고 있었습니다.

일본의 유명 관광지를 둘러보다 보면 이렇게 공연을 하는 사람들을 종종 발견할 수 있습니다.






여유로운 오사카성의 광장

날씨도 좋고 햇살도 따뜻합니다.






오사카 성 천수각 앞 광장에서는 핑크빛 벚꽃을 찾을 수 있습니다.






빛깔이 이뻐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기념 사진을 찍곤 합니다.






아래서 위로 벚꽃을 촬영하면

파란 하늘과 함께 아름다운 벚꽃 사진을 담을 수 있습니다.






봄의 아름다움을 담아 






벚꽃잎 사이로 살짝 보이는 오사카 성






가장 이쁜 사진을 골라 페이스 북에 인스타 그램에 






오사카 성 앞의 시다레자쿠라(枝垂れ桜), 다른 벚꽃 보다 조금 빨리 피는 편으로 핑크 빛 벚꽃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수양 벚나무, 처진개 벚나무라고 불리곤 합니다.






한 폭의 그림 같은 벚꽃 나무 위의 풍경






성 앞의 벚꽃을 본 다음 성을 빠져나갑니다.

입구에서 본 거대한 암석






성벽을 따라 활짝 핀 벚꽃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성 주변의 야타이(屋台, 포장마차)에서는 맛있는 군것질 거리가 가득합니다.






결혼 사진을 찍고 있는 일본인 커플

좋은 날 기념이 될 추억을 만들고 있습니다.





지글지글






맛있는 요리가 가득한 성 주변의 야타이






이미 폭풍 흡입을 하고 있는 오사카의 꼬마 아가씨






벚꽃 나무 위로 비행기가 지나갑니다.






강아지도 벚꽃을 보고 감성이 폭팔하였는지 지나가는 사람을 안고 마음을 나눕니다.






봄, 벚꽃 여행을 떠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연인과 함께 걷는 벚꽃 길






봄, 3월말 혹은 4월초의 어느날

올해도 아름답게 벚꽃이 피었습니다.



일본 벚꽃 개화 정보

http://sakura.weathermap.jp/


일본 벚꽃 특집

http://sakura.yahoo.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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