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원‧김대영‧박용준 3인전 <고양이, 다시 섬을 걷다> _ 홍대 짐프리

Posted by 베쯔니
2015.04.13 11:45 Road cat/전시회




오랫만에 새로운 고양이 전시회 소식 알려드립니다.


고경원‧김대영‧박용준 3인전 <고양이, 다시 섬을 걷다> _ 홍대 짐프리


기간: 4월 11일(토)~4월 26일(일)

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장소: 여행 전문 독립출판서점 ‘짐프리(ZIMFREE)’

(홍대입구역 9번 출구 LG팰리스빌딩 지하상가2층 222호-동남문고 방면)

문의: 02-322-1816


전시내용


여행 전문 독립출판서점 ‘짐프리’에서는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고경원‧김대영‧박용준 3인 사진전 <고양이, 다시 섬을 걷다>을 개최한다. 각자 고양이 전문기자(고경원), 디자이너(김대영), 여행작가(박용준)로 활동 중인 세 작가는 평소 자신의 활동 영역에서 다양한 길고양이들을 만나고 사진을 찍어 왔다. 이번 전시는 세 명의 작가가 함께한 한‧일 고양이 사진전 <고양이 섬을 걷다>전 출품작 중 기획자가 엄선한 12장의 사진이 전시되며, 2015년 후속 전시로 열린 일본 고양이섬 아이노시마 사진전 <섬마을 고양이>(2015)의 출품작 전부를 함께 공개한다.


부대행사

 

1. 고양이 도서관

참여작가들이 집필한 고양이 여행에세이와 세계 고양이 사진집을 전시한다.

​2. 독립출판물 및 길고양이 엽서 할인판매

독립출판으로 만든 세계 19개국 고양이 여행 사진집 <고양이를 여행하다>와 한‧일 섬고양이 사진집 <고양이 섬을 걷다>, 한정제작한 길고양이 사진엽서 세트(A, B세트 각10장씩)를 10% 할인 판매한다.

 

3. 고양이 바자회 진행(4월 26일 오후 3시~6시)

작가가 소장한 고양이 관련 소품, 사진액자 등을 판매한다. 수익금은 오는 9월 9일 열릴 제7회 고양이의 날 전시 준비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작가 소개(가나다순)

고경원


​2002년부터 우리나라 길고양이의 삶을 사진과 글로 담기 시작했고, 2007년 7월 ‘세계 고양이 여행’ 프로젝트를 시작해 고양이와 인간의 공존 사례를 취재하고 있다. 2009년부터 9월 9일을 ‘고양이의 날’로 삼고 매년 기획전을 열고 있으며, 저술‧강연‧전시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있다. 쓴 책으로 길고양이 사진에세이 <나는 길고양이에 탐닉한다>(2007), 일본 고양이 여행기 <고양이, 만나러 갑니다>(2010), 고양이 예술가의 작업실 탐방기 <작업실의 고양이>(2011), 10년간의 길고양이 관찰기 <고경원의 길고양이 통신>(2013)가 있고, 공저 <후회할 거야>(2014)를 펴냈다. www.catstory.kr

 

김대영


대학에서 건축 설계를 전공했으며, 컴퓨터그래픽 회사 ‘블루라인’ 3D 아티스트, 장편 3D애니메이션 ‘우당탕탕 도깨비 대소동’ 아트디렉터, 쿠폰매거진 ‘코코펀’ 디자인실장으로 일했다. 현재 서울 연남동에서 디자인 스튜디오 ‘자작나무’, 프라모델 숍 ‘건담이 지키는 작업실’ 을 운영하고 있다. 집에서 키우던 샴고양이 담이를 입양 보내고 난 뒤부터 길고양이 사진을 찍기 시작했고, 제주 서귀포시에 머물며 1년여 간 찍은 사진을 모아 2014년 ‘제주 고냉이, 울럿이 지드리다’ 사진전을 열었다. 공저로 <마니아씨, 즐겁습니까?>(2014)가 있다. 

blueanim.blog.me

 

박용준


일본에서 11년째 활동해온 여행작가. 한국관광공사, 일본정부관광청(JNTO)을 비롯한 일본 각 지역의 관광기구와 함께 여행 경로 개발, 여행서 발간 등의 작업을 하고 있다. ‘베쯔니’라는 필명으로 일본 여행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일본 사람들과 공존하는 길고양이의 일상을 소개해왔다. 2013년과 2014년 인터파크투어에서 ‘일본 고양이 섬 투어’를 기획, 진행했다. 저서로 <도쿄 동경>(2008), <도쿄 아트 산책>(2010), <도쿄 카페여행 바이블>(2011), <Enjoy 홋카이도>(2013), <Enjoy 오키나와>(2015) 등이 있으며, 사진 에세이 <고양이와 느릿느릿 걸어요>(2013)에서 그가 만난 일본의 길고양이들을 볼 수 있다.

endeva.tistory.com

 

 

 



전시는 홍대입구에 위치한 여행전문독립출판서점 및 홍대짐보관서비스를 하고 있는 짐프리 ZIMFREE에서 진행됩니다.






짐프리는 홍대입구역 9번 출구 LG팰리스빌딩 지하상가2층에 위치해 있으며

9번출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에 찾기 쉽습니다.






여행서적 판매, 여행서적 제작, 짐보관 서비스, 기타 인터넷, 복사, 스켄, 프린트 작업을 할수 있는 곳






홍대의 지도가 있어 홍대 길 찾기에 도움이 됩니다.






일반적인 여행잡지는 물론 여행에 관련된 서적이 모여 있으며

대형 출판사가 아닌 소규모 독립 출판사들의 책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짐보관 서비스도 받을 수 있으며 지방이나 해외에서 홍대를 찾은 여행객들에게 유용할 것 같습니다.


















대중화 된 서적이 아닌 내 감성에 맞는 특별한 책을 만나게 될지도






전시회 준비는 저번 북바이북에서 열었던 전시회와 비슷하게 소규모로

서점의 공간을 이용하여 진행됩니다.






한쪽 벽면을 완성하고 살짝 한 컷






서점 입구에 걸려있는 귀여운 카메라


 



여행 도서 너머로 보이는 고양이 사진 



 



인터넷과 프린트가 가능한 책상 위에도 고양이 사진을 살짝 올려두어 봅니다.






고양이 사진은 방명록 책상을 가지고 와서 이쪽으로 이동





전시회에 찾아 주시는 분들 꼭 방명록 남겨주세요~!





사진 전시와 함께

세계 고양이 책의 전시도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제 6회 고양이날 기념 전시인 고양이 섬을 걷다에서 사용한 엽서와 도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제 책도 살짝 올려두었습니다.





큰 사진들은 작가별로, 작은 사진들은 세명의 작가가 고른 사진을 모아서 벽에 진열하였습니다.






고경원 작가님의 배열은 약간의 변화를 두었습니다.





전시를 하다보니 서점의 공간을 몽땅 차지해 버린게 아닌가 합니다.






전시는 4월 26일까지 진행되고 26일에 작은 바자회가 열릴 예정이니 많은 참가 부탁드립니다.






고경원‧김대영‧박용준 3인전 <고양이, 다시 섬을 걷다> _ 홍대 짐프리


기간: 4월 11일(토)~4월 26일(일)

시간: 오전 9시~오후 9시

장소: 여행 전문 독립출판서점 ‘짐프리(ZIMFREE)’

(홍대입구역 9번 출구 LG팰리스빌딩 지하상가2층 222호-동남문고 방면)

문의: 02-322-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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