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여행] 홋카이도에서 맛본 징기스칸 요리 야키니쿠 전문점 난코우엔

Posted by 베쯔니
2015.04.21 10:31 Travel/Hottkaido


 

 

징기스칸(ジンギスカン)은 일본 홋카이도 지역의 양고기 요리로 마톤(양고기), 램(새끼 양고기)를 숙주나물, 양파, 당근 등 야채와 함께 구워먹습니다. 일본에서 시작한 양고기 요리로 과거 몽고인들이 홋카이도에 왔다 돌아가지 못해 징기스칸을 말하며 양고기를 먹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과거 일본군의 군복 소재가 양털이라 양털을 대량으로 수입하였으나 1차 세계대전 이후 양털의 수입이 어려워져서 홋카이도에 양목장을 만들어 대규모로 양을 재배하였고 양털외에 남는 대량의 양고기 처리를 하기 위해 개발된 요리라는 것이 정설 입니다.






징기스칸을 먹기 위해 찾은 곳은 홋카이도 삿포로의 번화가인 스스키노 






눈이 폴폴 내리는 이날 스스키노 거리를 걸어 한 가게를 찾았습니다.






스스키노 미나미7조에 위치한 야키니쿠 전문점 난코우엔(なんこう園)





징기스칸은 물론 다양한 고기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가게 입니다.






교포 3세가 운영하는 곳이라 한글 메뉴가 있었습니다.

직역을 하였는지 한글 번역이 재미있습니다.






김치, 나물 등 한국요리 메뉴가 있었으며 김치는 한국에서 직접 공수해왔다고 합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녹색병이 테이블에 떵






소주는 차갑게 먹어야, 얼음에 담궈 맛있어지기를 기다립니다.






주문한 징기 스칸이 나왔습니다.

생 양고기와 파, 피망, 양배추






불판에 올려 놓고 지글지글 맛있게 구워 냅니다.






전 소주 보다는 매실 주가 좋아서 매실 칵테일을 주문






맛있는 징기스칸 요리를 먹고 나선 2차로 소고기, 돼지고기 양념 요리를






고기는 쌈에 싸먹어야 재맛이죠

쌈 용기가 맘에 듭니다.






그리고 따뜻한 미역국에 하얀 쌀밥






후식인 모리오카 냉면






참이슬 한 병에 홋카이도의 밤이 깊어 갑니다.






이곳은 먹찍여행 맴버들과 함께 찾아 갔었고요

고기는 뷔페로 인당 3,000~4,000엔 정도 술도 무제한이였습니다. (참이슬은 아마 별도)



난코우엔 なんこう園 南7条店


주소 : 北海道札幌市中央区南七条西5 まつやビル

전화 : 050-5868-9272

시간 : 17:30~03:30, 17:00~01:30(일, 공휴일)

http://hitosara.com/0006018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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