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찍고 2박3일 우레시노 온천 여행, 그리고 규슈올레 길

Posted by 베쯔니
2015.05.16 14:51 Travel/News




일본 온천 & 규슈 올레 길 체험 여행 두번째

우레시노 온천과 올레 길 그리고 반딧불 체험 여행을 만들었습니다.


여행일정은

2015/05/29(금) → 2015/05/31(일)

2박3일 일정으로 임의의 일정이 있지만 일정과는 다르게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자유여행입니다.


일정에는 규슈올레 길 우레시노 코스 체험 등 정해진 일정이 있지만

꼭 참가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체험은 무료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함께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항공은 티웨이 항공 (TW295)를 이용하며

인천 → 사가 05.29 (금) 14:50 → 05.29 (금) 16:10

사가 → 인천 05.31 (일) 17:10 → 05.31 (일) 18:35

의 항공 스케줄로 진행됩니다.


전 일정 조식, 석식(료칸)이 제공되며

숙박은 우레시노의 온천료칸인 그랜드 효요 입니다.

http://www.grandhoyo.co.kr/


요금은 성인, 어린이 동일한 499,000 원으로 

금토일 온천 료칸여행으로는 저렴한 요금이 아닐까 합니다.


 




일정은 우선 인천공항에서 가볍게 미팅 후

사가 공항으로 이동 공항의 출구에서 모여 함께 우레시노 온천으로 이동합니다.

우레시노 온천까지의 이동은 리무진 택시를 타고 한 번에 이동하며 택시 요금은 1인 2,000엔씩 지불합니다. 


마침 사가공항에서 렌터카 24시간 1,000엔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어

일부는 렌터카를 이용해볼까도 생각 중에 있습니다.


렌터카를 24시간 1,000엔에 대여해주는 이벤트로 1대에 4명 혹은 5명 탑승이 가능하니 리무진 택시보다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 가능 할 것 갔습니다.

http://blog.naver.com/kyushu_blog/220344007159

위 링크와 같은 이벤트로 관심이 있다면 따로 문의해 주십시오, 일행 중 한 팀은 이미 렌터카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공항에서 우레시노 온천까지는 약 1시간 

우레시노 온천에 도착하면 료칸에 짐을 풀르고 잠시 휴식을 취합니다.

이때 가볍게 온천을 즐기 실 분들은 료칸에 있는 온천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온천을 즐기고 7시쯤 료칸에서 맛있는 저녁을 먹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선 반딧불을 보러 마을 주변의 계곡으로 보려갈 예정이지만

비가 오게되면 반딧불은 볼 수 없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일정을 변경할 생각입니다.

료칸에서 모여 가볍게 한 잔 마셔도 좋고 우레시노 온천의 이자카야에서 술을 마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날씨가 정말 좋다면 이렇게 별을 볼 수도 있겠지요






이렇게 우레시노에서 하루를 보낸 다음

다음 날 아침 제주올레에서 올레 브랜드를 수출하여 만들어진 규슈올레 길 걷기 체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규슈올레 길은 전 코스를 걷지 않고 체험 코스로 일부 구간을 걸을 예정이며

아름다운 우레시노의 녹차 밭과 삼나무 숲을 걸으며 힐링을 할 수 있는 시간입니다.






올레 길 걷기 체험은 빠르면 1시간 천천히 걷는 다면 2시간 정도가 소요되며

우레시노 녹차 밭에서 출발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 시이바 산소까지 걷게 됩니다.






가볍게 올레 길을 걷고 난 다음, 우레시노의 고급 료칸인 시이바산소에서 점심을 먹고 온천을 즐기며 다리의 피로를 풀어 줍니다.






시이바 산소의 온천 입욕 요금은 1,100엔으로 

이곳의 식당에서 인당 3,000엔 이상 요리를 먹으면 무료로 입욕을 할 수 있다고 하니

3,000엔 정도 요금이 나오게 통일해서 요리를 먹고 온천을 즐길까 합니다.


일본의 브랜드 소고기 중 하나인 사가규 소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올레 길을 걷고 나서 먹는 소고기는 꿀 맛이겠지요


시이바산소 홈페이지, 레스토랑

http://ureshinoonsenhigaeri.com/shiibasanso_restautant.html





점심을 먹고 시이바산소를 나와 우레시노 온천 마을로 향합니다.

우레시노 온천 마을까지는 도보로 10~15분 정도

마을까지 가는 길은 우레시노 강을 따라 걸으며 도중 폭포, 공원 등 볼거리가 많이 있습니다.






마을로 돌아가 료칸에 잠깐 들린 다음 

이번엔 우레시노 마을 둘러보기 시간





우레시노 마을에는 소소한 볼거리가 많이 있으며

귀여운 잡화, 멋진 카페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또한 아까 걸어왔던 녹차 밭의 녹차 우레시노 녹차를 마시고 구입할 수도 있습니다.






걷다보면 요렇게 귀여운 고양이들도 종종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우레시노 온천의 고양이들은 온천에서 살아서 그런지 털이 매끈매끈 하고 윤기가 자르르 흐릅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면 료칸에서 맛있는 식사를 하고

온천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여행이 아쉽지 않도록 저녁에 밖으로 나와 마트 쇼핑, 라멘집 탐방, 이자카야에서 한 잔 등도 괜찮겠지요






마지막 날은 료칸에서 조금 늦잠을 자고

다시 우레시노 온천 마을을 살짝 둘러봅니다.

물을 뿌리면 피부 미인이 되게 해준다는 하얀 메기 동상이 있으니 그곳에도 살짝 들려보고






우레시노의 유명한 온천인 시볼트의 온천에가서 족욕을 즐기며 온천만쥬를 한 입





점심은 우레시노의 명물인 온천두부 요리 유도후 요리를 먹습니다.

(1,000엔 이하)






점심을 먹고 나선 짧게 자유시간을 보내고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리무진 택시, 2,000엔)






우레시노의 녹차, 홍차






우레시노 료칸의 요리






숙박한 료칸의 온천 이외에도 다른 료칸의 시설의 온천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료칸마다 별도 요금)






녹차밭이 아름다운 온천 마을 우레시노 온천

5월의 마지막 날 

건강하게 규슈 올레 길도 걷고,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온천도 즐기고, 맛있는 우레시노의 요리를 먹으며

짧게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5/29~31, 2박3일 우레시노 온천 힐링 여행 함께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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