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패스 오키존 패스

Posted by 베쯔니
2016.05.30 15:03 Travel/Speciel Tour



 

2주 동안의 오키나와 여행

평소보다 약간 길게 떠나는 여행이라 준비할 것이 많았고 특히 이번에는 다이빙에 도전하여 걱정이 많았습니다.


항공, 호텔이라 늘 하는거라 어렵지 않지만 오키나와에서 렌트카, 와이파이 대여, 다이빙 신청 등 제법 번거로운 일들이 많아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다. 이번에 새로 생긴 오키나와 관광 안내 라운지 오키존과 오키나와 패스 오키존 패스를 알게되어 한 번에 모든 작업을 처리하였습니다.


오키나와 어드벤쳐 존 오키존

http://www.oaz.okinawa/






오키나와 라운지 오키존과 오키존 패스의 신청은 사전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신청을 하면 예약이 되며 공항까지의 송영서비스가 있기 때문에 이를 같이 신청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도 좋고 카카오톡 엘로아이디를 이용하여 메세지로 문의를 하면 편합니다. OAZ(카톡 엘로 아이디)


항공 스케줄을 알려주면 오키나와에 도착하는 당일 이렇게 도착 출구에서 기다리고 있는 직원을 만날 수 있을 것 입니다.






오키존 라운지는 나하 시내(유이레일 아사히바시 역, 나하버스터미널 근처) 에 위치해 있으며 공항에서 나하시내까지 차량을 타고 이동합니다.

나하 공항에서 시내까지는 택시로 1,000엔 정도 유이레일을 이용하면 편도 260엔이 들기 때문에 오키존 패스의 송영 서비스를 이용하면 비용도 절약되고 여러가지로 편리합니다.






차를 타고 10분 정도 라운지에 도착하였습니다. 

라운지는 1층에 위치해 있고 조만간 나하시내 국제거리의 돈키호테에 새로운 라운지가 생긴다고 합니다.






라운지는 제법 넓고 자리가 많이 있으며 와이파이와 컴퓨터를 통한 인터넷이 가능하였습니다.

다양한 오키나와의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태양의 후예를 볼 수 있는...






아무튼 한 번 살짝 둘러보고 카운터로 이동 오키존 패스와 오키나와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평일 아시아나 첫 비행기를 타고 왔더니 사람이 없어 조용한 라운지 오키나와 여행은 개인적으로 가장 먼저들어오는 아시아나를 추천합니다.

아시아나의 첫 비행기가 도착한 다음 수 많은 항공등이 연달아 도착 입국심사장은 전쟁터로 바뀌기 때문입니다.


카운터의 직원들은 대부분 한국어가 가능하였고 그로 인해 어려움 없이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우선 오키나와 곳곳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오키존 패스를 발급 받았습니다.

혜택도 받고 결제 금액의 1%씩 적립을 해줘서 나중에 캐쉬백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1,000엔 이지만 소셜 쇼핑 사이트를 잘 찾아보면 반값 이하의 가격에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ENJOY 오키나와 책을 사면 교환권이 들어있어 공짜로 카드를 받을 수 있기도 합니다.






가장 먼저 인터넷을 하기위해 와이파이를 빌렸습니다.

일본은 포켓와이파이가 빠르고 저렴하기 때문에 일본 여행을 할 때는 무조건 포켓와이파이를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여하는 회사가 많아 경쟁이 심해 보통 600~800엔 정도면 와이파이를 빌릴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로밍 서비스를 받아 오시는 분들이 많은데 3G 로밍을 하면 비싸고 느려서 핸드폰을 던져버리고 싶은 충동을 받기 쉽습니다.

또한 LTE는 거의 가격이 두배라 큰 부담이 됩니다. 통신사에서 3G 로밍은 공짜 LTE를 만원 이하로 받으면 될 것 같은데 왜 그렇게 비싸게 받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일본은 통신망이 여러개라 잘못 잡으면 계속 다시 잡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소뱅과 도코모) 


이곳에서는 오키존 패스를 이용하는 분 한정으로 대여를 하며 하루 600엔 정도에 빌려줍니다.

그리고 카드에 비용의 1%를 적립 받았습니다.






와이파이를 빌릴 때 차량용 젠더와 충전기를 함께 빌려줘서 좋았습니다.

충전기로는 안드로이드 폰을 충전할 수 있고, 젠더를 이용하여 렌터카 안에서도 편하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와이파이와 함께 아이패드 대여 서비스도 있었지만 유료라 잘 나오나 보기만 하였습니다.






사인을 하고 와이파이 대여 완료






오키존 패스는 오키나와의 40여곳의 관광지, 쇼핑시설, 식당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그 정보는 패스를 대여 받을 때 함께 제공 받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소개되어 있어 시간이 나면 한 번 살짝 둘러보고 가면 좋을 것 입니다.






전 이번에 체험 다이빙과 다이빙 오픈워터 자격증도 따야 하기 때문에 별도의 테이블에서 따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아이패드를 보여주며 마린 스포츠, 체험다이빙, 다이빙 자격증 취득에 대한 정보를 설명해 줍니다.

오키존 패스를 이용하면 이런 상품들도 함께 할인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체험다이빙과 렌터카, 다이빙 자격증 취득을 신청

이렇게 신청하니 제법 금액이 커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오키존 패스로 조금씩 할인을 받고 캐쉬백으로 1% 씩 적립을 받으니 왠지 모르게 저렴한 느낌

여행을 시작도 안했는데 적립금이 500엔이 넘었습니다.


이렇게 쌓인 적립금은 1,000엔이 넘으면 현금으로 돌려받고 그렇지 않으면 모아두었다가 다음에 써도 됩니다.

또한 1,000엔 이하는 오키나와의 기념품과 공항 식당 식사권 등으로 돌려받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한국에서 인기인 일본 드럭스토어 상품을 선주문하는 시스템이 있어 같이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원하는 상품을 기록하고 받을 날짜를 받으면 끝

상품은 돌아가는 날에 받는 것으로 신청을 하면 좋습니다. 공항까지 송영서비스를 해주기 때문에 상품과 함께 공항으로


그리고 5,000엔 이상 구매를 하면 면세가 적용되고 상품구매시에도 1%의 캐쉬백 적립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상품의 종류는 드럭스토어의 인기 상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이봉, 메구리즘 안대, 캬베진, 사론파스, 동전파스, 용각산, 소화제, 휴족시간 등등






여행을 마치고 다시 찾은 라운지

빌렸던 장비들을 반납합니다.






오키존 패스를 이용하여 다양한 곳에서 할인을 받았습니다.

또한 패스를 이용한 곳의 영수증을 받아오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준다고 하여 영수증도 알뜰히 챙겨왔습니다.


영수증은 오키나와 아시비나 아울렛에서 아디다스와 퍼렐 윌리암스 콜라보의 슈퍼쉘을 7,020엔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매하고 받아온 영수증

여권을 가져갔으면 520엔을 더 할인을 받는 것이였는데.... 일본 여행 중에는 꼭 여권을 챙기고 다닙시다.






영수증을 전달하면 영수증 한 개당 한번의 경품 뽑기 기회를 받을 수 있습니다.






경품은 오키나와 스타벅스 텀블러 + 카드, 휴족시간, 하다라보, 식사권, 메구리즘 안대 등이 있었고






전 영수증 두 장 내서 한번은 꽝 한 번은 몇등인지 모르겠지만 당첨 되서 안대를 받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비행기 안에서 붙이고 잠들어야 겠습니다.






전에 주문했던 드럭스토어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잘 포장되어 있으니 캐리어에 넣기만 하면 끝


마지막으로 공항까지 편안하게 송영서비스를 받고 서울로 돌아옵니다.



오키존 라운지, 오키존 패스

http://www.oaz.okinawa/






그럼 2주 동안의 오키나와 여행을 간단하게 소개하겠습니다.


라운지에서 안내받은 시내 맛집에서 오키존 패스를 보여주고 무료 음료 제공






열심히 고기를 구워 먹고






편의점에 가다 좌절한 고양이와 대화도 나눠봅니다.






오키존 패스로 글라스보트, 디너크루즈 할인도 받아봅니다.






반 잠수함인 글라스 보트를 타고 오키나와 바닷 속 구경






오키존 패스로 오키나와 카페에서 무료 망고주스 한 잔






별도로 곰돌이 빙수도 시켜먹었습니다.






디너 크루즈에서 만난 오키나와의 선셋






디너크루즈의 고기






오키나와에서 모히토 한 잔

(아마도 블루 하와이)






디너 크루즈의 공연






고우리지마의 보트 유람





츄라테라스에서 맛있는 런치






화창한 날의 고우리지마






원피스 이벤트를 하고 있었던 쵸쵸엔






쵸쵸엔의 나비 꽃 다발


 



비세노 후루키 가로수 길에서 자전거 타기

자전거 할인 받아 좋았는데 길을 헤매서 가로수 길이 아닌 농지를 달린...






오키나와 후르츠 랜드에서도 할인






과일 한 접시 먹고


 




저녁은 오키나와 전통요리 이자카야 츄라하나에서






다양한 오키나와 향토요리를 먹었습니다.






한즈 오키나와에서는 맛있는 스테이크를

오키존 패스로 무료 음료랑 포인트 적립받았은 것 같은... 너무 많이 다녀서 기억이






비오스의 언덕에서 물소 끌기 체험을





여긴 입장료 할인 받았던 것 같습니다.

아이랑 같이 가면 좋은 비오스의 언덕






네이버 웹툰 프리드로우에서 나온 스테이크 집이라고 하는데....

고양이가 안내해줬던 스테이크 하치하치(88)






스테이크 가게에선 오키존 카드 보여주고 블루씰 아이스크림 먹었습니다.






안들릴 수 없는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권 할인)






멋진 전망과 편안한 자리가 있는 아열대 찻집






상큼한 주스와 달콤한 디저트






저녁엔 고기집 나카마에서 오키나와 브랜드 소고기인 이시가키 규 등심을






나카마 철판 스테이크 전문점







감자 튀김을 주문을 하면 봉투에 담아와서 양념과 함께 신나게 흔들어 줍니다.






가성비 최고였던 ANA 인터콘티넨탈의 런치 뷔페

무엇보다도 디저트 류가 정말...






요리도 맛있고

오키존 패스로 3,900엔 짜리 서브마린 런치팩을 3,000엔에 할인 받습니다.


서브마린 런치팩은 ANA 인터콘티넨탈의 런치와 마린스포츠 (서브마린 잠수함, 오선 파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패키지 입니다.






괜찮아 사랑이야에서 조인성이 수상보트를 타던 ANA 인터콘티넨탈 만좌 비치

아쉽게도 수상보트가 아닌 서브마린 잠수함을 탈 수 있습니다. (수상보트는 20% 할인)





아니면 오션파크에서 신나는 물놀이를

오션파크의 실내 수영장도 무료






오키나와를 반쯤 둘러보고 나서 조금 멀리 가보기 위해 렌터카를 빌렸습니다.

라운지에서 사전 예약을 해두었고 중간에 들려서 차를 빌렸습니다.






오키존 라운지에서 차를 빌리면 좋은 것이

오키존 패스로 할인 받고 적립받는 것은 물론

조금 독특한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점 입니다.


처음엔 오키나와니까 오픈카라 생각하고 다이하츠 코펜을 빌릴려고 하였으나

차가 작아서.. 실패 (앉으면 운전대가 무릎에 닿는... 키가 크신 분은 다이하츠 코펜은 무리일 것 같습니다. 키가 180을 넘는다면 과감히 다른 차량으로)






그래서 빌린 차가 스즈키의 허슬러 입니다.

경차임에도 불구하고 실내공간이 상당히 넓고 차도 잘나갑니다.

660cc 인데도 900대 후반에 경차들 보다 잘나가는 듯한, 승차감도 나쁘지 않고 연비도 좋음 500km 정도 탔는데 기름값이 3,000엔 정도 밖에 안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이쁩니다. 오키나와 까지 와서 무채색의 칙칙한 차를 타서 되겠나요 ㅎㅎ





차를 빌리고 나서 나하 시내에 있는 요츠다케에서 샤브샤브요리를






오키나와 전통 공연을 감상하며 밥을 먹을 수 있었던 요츠다케






그리고 체험 다이빙 + 오픈워터 자격증을 위한 

다이빙 코스 (4일)도 경험하였습니다.






신세계였던 다이빙, 다이빙에 관련된 이야기는 다음에 다시 소개를 하겠습니다~





필기가 더 힘들었던 파디PADI 의 오픈워터 자격증

다이빙 하고 나서 공부를 해야되서 피곤하고 영어를 거의 직역과 같이 번역해 두어서 한글이 뭔소리인지 알기 힘들었습니다.

수학도 있고요 ㅎㅎ


하지만 강사님이 잘 가르쳐 주셔서 무사히 합격





보트 다이빙, 해변 다이빙 을 하며 다이빙을 배웠으며 날씨가 너무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강사님들이 친절하게 잘 가르쳐 주셔서 어렵지 않게 오픈 워터 자격증 취득 (대신 FM 이라 체력이....)






다이빙 자격증도 받았으니 이제부턴 신나는 오키나와 여행입니다.

카페 쿠루쿠마의 팟타이






오키나와 소금 공장 주변의 해변







다리로 연결된 오키나와 동쪽 끝의 섬 이케이지마







고인돌 게임이 생각나는 이케이지마의 유적지






이케이지마의 푸른 해변






허슬러를 타고 신나는 오키나와 드라이빙






오키나와 카페 투어도 하였습니다.

카페 쿠루미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점장님도 이쁘고 






넓고 분위기 좋은 자리가 많았던 지지 카페






이온의 행사에서 미스 미에도 만나고






다시 카페 투어 시작

타코라이스가 맛있었던 카페 모노카






오레오 치즈케이크는 그림 같았습니다.






모노카 옆집 호사나의 갓 구운 스콘과 시폰 케이크






오키나와에서 만난 교토 산즈 시






오키나와에서의 마지막 저녁은 국제거리의 야타이 무라에서






마지막 날 아침은 아쉬움을 달래고 오하코르테에서






빵굽는 향기 속에서

마지막 오키나와의 아침을 가집니다.






마지막까지 굿모닝

굿모닝 오키나와  



다이빙, 카페 투어, 맛집 투어, 해양스포츠, 렌터카 등등

오키존 패스를 이용해서 알차게 잘 둘러보고 돌아갑니다.




오키나와 어드벤쳐 존 오키존, 오키존 패스

http://www.oaz.okin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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