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여행, 호텔 문 비치 오키나와

Posted by 베쯔니
2016.07.20 09:48 Theme/Hotel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에 처음 갔었을 때 반했던 호텔 호텔 문 비치 오키나와

그때 숙박은 하지 않았지만 호텔 곳곳을 둘러보고 호텔의 구조와 시설에 반해 다음에 꼭 한 번 이곳에서 묵어야 하지 하며 생각했던 곳 입니다.






이날은 호텔에 조금 늦게 도착하여 바로 방으로 향하였습니다.

문비치 호텔은 오키나와에서 바다와 가장 가까운 호텔이라 생각되며 그래서 인지 바로 바다에 뛰어 들겠금 비치 슬리퍼가 방에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문비지 호텔의 귀여운 방 열쇠






문비치 호텔에서 숙박은 일반 트윈 객실에서 하였습니다.

문비치 호텔은 초창기 오키나와 리조트 호텔로 1975년 오픈 오키나와에서 가장 오래된 리조트 호텔 중 한 곳 입니다. 

무려 40년이 지난 리조트 호텔이지만 시설은 그렇게 오래되어 보이지 않고 지금도 오키나와 인기의 리조트 호텔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욕실과 세면기, 화장실이 함께 있어 조금은 불편하고 오래된 느낌을 가진 문 비치 오키나와 호텔

제가 10년? 전 쯤 오키나와를 처음 왔었을 때 호텔 외관만 보고 새 호텔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 때도 30년이 넘는 호텔이었었습니다.






방안에는 비치 타올을 비롯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습니다.






문비치 호텔의 실내 수영장

호텔의 중앙에 수영장이 위치해 있으며 물에 윗층이 비쳐 수영장인지 건물인지 구분이 안갑니다.






실내 수영장 바로 옆에는 실외 수영장이 있습니다.

최근 새로 생겼다는 문 비치 호텔의 실외 수영장






전에 왔었을 때는 산책로였는데 이렇게 이쁜 수영장으로 변신하였습니다.

문 비치 호텔은 이렇게 조금씩 리뉴얼 되어가고 있고 객실도 조만간 리뉴얼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호텔을 리뉴얼 하는 것은 호텔 자체도 튼튼하고 이쁘게 지었지만 다시 짓게 된다면 바다와 너무 가까워서 허가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정말 호텔 바로앞 호텔에서 발 한 발자국 때면 모래가 밟힐 정도로 가까운 호텔 문 비치의 해변 문 비치 해변






해변이 달 모양을 닮았다고 하여 문 비치 해변이라 이름 붙혀진 문 비치, 저녁에 더운 분위기 있게 변신합니다.






호텔에는 사우나도 있어 이 날의 피로를 말끔히 풀고 잠이 듭니다.






다음 날 아침 조식을 먹기 위해 호텔의 식당을 향해 갑니다.

저녁과는 또 다른 느낌의 호텔






아쉽게도 날씨는 그렇게 맑지 않았지만 그래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맑은 날의 문비치 호텔은 다음에 이어서 문비치 팰리스 호텔 포스팅 할 때 보여드리겠습니다.






뷔페식은 조식 장소는 넓고 메뉴는 평범한 편 입니다.






호텔 빵은 무난한 맛






오키나와 전통요리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무라이스는 직접 만들어주는 문 비치 호텔의 조식






조식을 먹고 배를 꺼트릴 겸 호텔을 살짝 둘러봅니다.

정말 호텔 바로 앞이 모래사장이며 해변입니다. 거기에 초승달처럼 쏙 들어가 있어서 호텔 밖에서는 보이지 않는 프라이빗 해변






음료를 마시다 언제라도 뛰어 들 수 있는 바다






회원만이 들어갈 수 있는 맴버 라운지





맴버 라운지는 음료 제공, 별도 체크인 서비스 등이 있지만 성수기를 제외하면 특별히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호텔 곳곳에는 미술작품과 조형물이 설치되어 있었고 갤러리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호텔 곳곳에 걸려있는 벽화  

화창한 태양이 방긋 웃고 있는 것이 오키나와를 상징하는 것 같습니다.


포스팅이 너무 길어 호텔의 해변, 수영장, 그리고 호텔 속의 호텔인 문 비치 팰리스 호텔은 다음에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호텔 문 비치 오키나와

http://www.moonbeach.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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