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중부의 프라이빗 해변 문 비치 와 문 비치 호텔

Posted by 베쯔니
2016.07.22 09:14 Theme/Hotel




지난 번에 소개하였던 호텔 문 비치 오키나와 호텔 소개를 계속하겠습니다.


오키나와 여행, 호텔 문 비치 오키나와



 



호텔은 V 자모양으로 두 건물이 연결되어 있으며 문비치 호텔과 문비치 팰리스 호텔로 나뉩니다.

호텔 건물 가운데에는 넓은 공간이 있으며 그 공간에는 수영장 등 다양한 시설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호텔 한 편에 위치한 문비치 갤러리

오키나와 작가들의 작품 전시가 활발히 이뤄지며 손님이 아니라도 누구나 들려 감상할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이쁘게 전시되어 있는 오키나와 작가들의 작품들






오키나와를 테마로 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임까지 색을 입힌 독특한 회화 작품






오키나와의 사진 그림, 오키나와 산호, 나무를 이용한 액자






오키나와의 전통과 문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한 작품






북극곰이 파도를 타는 작품인데 독특합니다.






갤러리에서 나와 매점을 살짝 들여다 보고






호텔의 기념품 판매장, 편의 점에도 살짝 들려봅니다.

오키나와의 브랜드 잡화 상품들이 보입니다.






V형 건물의 왼편에는 실내 수영장이 오른편에는 수조와 덩굴나무 사이로 계단이 놓여 있으며 이 계단에서 결혼식이 열리곤 합니다.






실내지만 실외 같은 문 비치 호텔, 중앙이 뻥 뚤려있어 해가 잘 들어오고 나무가 많아 숲 같은 느낌도 듭니다.






아이들을 위한 동물 체험 코너가 있어 다양한 생물을 관찰 할 수 있습니다.






수조 안에는 니모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






한편에는 휘트니스 센터도, 과거 일본 야구단인 한신 타이거즈가 겨울 캠프로 이곳을 이용하여 휘트니스 시설들이 제법 잘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호텔의 시설들을 둘러보고 나서 이번에 다른 방들을 구경합니다.

3인 가족용인지 침대가 3개인 독특한 방






이곳은 욕조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었습니다.






또 다른 방은 침대 대신에 테이블이 놓여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비 방이 맘에 듭니다.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테이블






그리고 제가 숙박했던 방보다 조금 좋았던 트윈방

혼자 찾은 거라 일반 방에 숙박했지만 누군가와 함께 온다면 요런 방으로 고르겠습니다.






방에서 나와 어제 밤에 살짝 봤던 수영장을 다시 한 번 살펴봅니다.






문 비치 호텔의 실내 수영장은 겨울에는 온수 풀로 변해 사계절 언제라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실내인듯 실내아닌 실외같은 문 비치 호텔의 실내 수영장 

수영장 안에서 바다가 보입니다.






이용하는 사람이 없어 조금은 아쉬웠던 






호텔이 넓은 만큼 휴식을 취할 공간이 많습니다.

저녁 뷔페는 물론 바베큐 등 다양한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호텔에서 바라본 문 비치 해변의 풍경

정말 오키나와에서 해변과 가장 가까운 호텔 인듯 합니다.



 



문 비치 호텔은 요우지마라는 인근의 섬을 보유하고 있어서 마린스포츠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호텔로도 꼽힙니다.

호텔 앞의 문 비치에 설치되어 있는 안내소에서는 마린스포츠에 관한 안내와 상담을 받습니다.






다양한 마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문 비치 해변 다음에 찾는 다면 요우지마에 가서 다이빙에 도전해 볼까 합니다.






요우지마 피크닉 투어, 스노쿨링, 체험다이빙, 시워커

잠수함 같은 느낌의 시워커도 즐거울 것 같은데 이것도 다음에 한번 도전을






그리고 실내 수영장에 왜 사람이 없었나 했더니 새로 생긴 실외 수영장 때문인 것 같습니다.

날씨도 점점 좋아지고 있고 대부분 실외 수영장과 문 비치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2016년 4월에 오픈한 문 비치의 실외 수영장

바다는 멀리서 보는 거고 수영은 호텔 수영장에서 하는 것이 오키나와 리조트를 즐기는 방법 중 하나

그런데 수영장도 바다와 정말 가깝습니다.






이렇게 각도를 살짝 바꿔서 보면 그냥 바다와 연결되는 느낌을 가진 문 비치 호텔의 실외 수영장






이런 곳에서 수영하고 쉬었다가 바다도 살짝 들어가고 배고프면 맛있는 거 먹고

리조트 호텔에선 이렇게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수영장에서 나와 이번에는 문 비치 해변으로 이동합니다.

이동한다고 해도 풀에서 나와 몇 발자국만 걸으면 바로 해변이 펼쳐집니다.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 오키나와는 산호 모래가 많아 해변을 걷기가 조금 힘든데 이곳의 모래는 부드러운 편 입니다.






아직 오전이라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은 문 비치 해변

대부분 호텔 숙박객들이 이용하고 부채꼴 모양으로 호텔과 바위에 둘러싸여 있어 조용하고 여유로운 해변 입니다.





수상스키를 연습하는 장소, 수상스키를 비롯 다양한 마린 스포츠를 문 비치 해변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달의 해변 문 비치, 저녁에는 달과 별이 빛나고 낮에는 산호 모래가 반짝이는 아름다운 해변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여유로운 해변 입니다.



40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빛나고 있는 문 비치 호텔과 문 비치 해변, 리뉴얼을 하면 또 어떤 모습으로 변신 할지 기대가 됩니다.



문 비치 호텔 오키나와

http://www.moonbeach.c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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