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오사카 시내의 료칸 가네요시 료칸 난바

Posted by 베쯔니
2016.07.29 10:54 Theme/Hotel



일본 상반기 관광객 1000만명 돌파, 관광객의 증가로 인해 최근 도쿄, 오사카 등 인기 관광지의 숙박잡는 것이 상당히 힘들어 졌습니다.

특히 오사카의 난바 도톰보리 지역은 정말 쉽지가 않습니다.


방도 잡기 힘들 뿐만 아니라 가격도 2~3배씩 올라 이전 오사카에 여행을 왔던 사람이라면 납득하기 힘든 가격이 많아지고요

이번 오사카 여행도 난바, 도톰보리 지역에 방을 잡아볼까 하고 찾아봤는데 마음에 드는 곳이... 그래서 선택한 것은 가성비 좋은 난바의 료칸과 난바에서 조금 떨어진 지역인 고급 호텔이였습니다.






난바에서 숙박한 곳은 카네요시 료칸かねよし旅館, 오사카에 도심에 있는 보기 드문 료칸으로 난바, 도톰보리 지역인 번화가에 위치해 있습니다. 돈키호테 뒷골목 거리에 위치해 있어 주변을 둘러보기에도 좋고 지하철 닛폰바시 역과 가까워 이동도 편리한 곳 입니다.






일반 호텔과 비슷한 느낌의 로비, 제법 오래된 흔적이 보입니다.






특히 프론트는 제법 오래된 료칸의 느낌이, 정리정돈을 잘해두어 깔끔하고 다양한 할인 티켓과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져에 우수 호텔로 소개되어서 이곳을 찾는 외국인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론리플레닛을 비론 예행 안내서가, 우리나라 오사카 가이드 북도 보입니다.






인터넷 가능한 컴퓨터와 복사기 등이 있어 간단한 서류작업과 검색 작업이 가능한 로비

와이파이가 잘 터져서 특별히 이용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객실은 일반 8조의 다다미방 깔끔하며 일본 다다미 방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에어콘과 TV, 공기청정기, 시계도 박혀있고 에어콘 시스템이 독특합니다.






료칸의 웰컴 사탕, 그리고 따뜻한 물과 차






방 안쪽에는 도톰보리 강을 감상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창문을 열면 보이는 풍경, 오사카의 관광명소인 난바, 도톰보리의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료칸 바로 아래가 도톰보리강, 저녁이 되면 더욱 멋진 모습으로 변신을 합니다.

강가를 돌아다니지 않고 료칸에서 창문을 열어 놓고 맥주 한 잔 즐기면 딱 좋을 것 같습니다.






욕실은 화장실 세면실 일체형 입니다. 료칸에 목욕탕이 따로 있어 이곳은 특별히 이용하지 않았습니다.






입구에 있는 분위기 있는 작은 등






료칸 옥상에 있는 목욕탕, 오사카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풀어줄 장소






크지는 않지만 목욕을 즐기기에는 아쉬움이 없습니다.

오사카는 나도모르게 많이 걷게 되어 이렇게 저녁에 피로를 풀어줘야 여행이 더 즐거워 집니다.






조식과 석식을 먹을 수 있는 연회장 

오사카에는 군것질 거리가 많아 따로 신청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조식은 이렇게 간결하가 일본식인 와쇼쿠和食 가 나온다고 합니다.

조식은 1500엔, 석식은 5000엔 정도를 추가하면 먹을 수 있습니다.






연회장을 살짝 둘러보았습니다.






노래방 시설도 있고 나중에 단체 여행을 짜볼때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금 다른 구조의 방을 살짝 구경






이 방은 이렇게 창가 방향으로 테이블이 놓있었습니다.

여기서 도톰보리의 야경을 감상하며 술과 음료를 마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기 관광지인 난바, 도톰보리에 있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하며, 오사카에서 편하게 일본의 료칸 문화 시스템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가네요시 료칸, 오사카 난바에서 쇼핑, 료칸 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료칸입니다. 료칸이라 부모님과 함께, 여자 세명 여행 등에 잘 어울릴 것 같습니다.



카네요시 료칸 かねよし旅館


전화 : 06-6211-6337

주소 : 大阪市中央区宗右衛門町3-12 (구글맵)

http://www.kaneyosi.jp/

http://www.kaneyosi.jp/hangul/ (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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