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와 고양이의 우정, 오사카 나카자키쵸의 부엉이와 고양이 카페 후쿠로우 커피 HUKULOU COFFEE

Posted by 베쯔니
2016.08.08 10:34 Road cat/일본 고양이




최근 일본에서는 부엉이 카페가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곳곳에 부엉이 카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언제까지 인기가 지속될지는 모르겠지만 오사카에 간 김에 부엉이 카페도 살짝 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부엉이만 보면 조금 심심할 것 같아 부엉이와 고양이랑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를 찾았습니다.






카페는 오사카의 카페 거리 나카자키쵸中崎町 한 가운데 있는 후쿠로우 커피HUKULOU COFFEE 카페 입니다.

후쿠로우는 일본어로 부엉이를 말하기 때문에 카페의 이름은 부엉이 커피 를 의미합니다.






이름은 부엉이 카페이지만 카페는 고양이 카페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평일 45분 1,000엔, 1시간 1,200엔, 주말 45분 1,200엔, 1시간 1,500엔으로 이곳의 커피인 부엉이 커피를 마음껏 마실 수 있습니다.






카페는 총 3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고양이와 부엉이는 2층과 3층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1층에서는 커피와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작은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음료는 종이컵에 따라 2층과 3층에 올라가 고양이들과 놀면서 마실 수 있었습니다.






1층벽에는 카페 주인이 카페의 고양이와 부엉이를 촬영한 사진집, 시안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울리지 않게 강아지도 한 마리






우선 3층 부터 구경을 3층에는 손님도 고양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창가에 다가가 보니 오후의 햇살을 만끽하며 잠들어 있는 고양이가






창가에서 바라본 3층 실내 풍경





고양이들이 노는 모습을 관찰하기 아주 좋은 시설이 완비되어 있었던 3층 

하지만 아쉽게도 고양이들은 다들 잠들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고양이들이 모여있는 2층으로 내려왔습니다.






2층은 고양이들이 곳곳에 뒹굴거리고 있었고 벽에는 고양이 사진, 테이블 위에는 고양이 관련 상품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고양이와 부엉이의 엽서와 사진집 등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일본의 고양이 잡지도 보입니다. 

가끔 고양이 카페에 들려 잡지를 보며 고양이 정보를 얻는 것도 좋습니다.






테이블 위에는 고양이 관련 상품들이 가득, 상품이 많이 팔리도록 호객 행위를 하는지 요 주변에 고양이들이 많았습니다.






3층으로 오르는 계단






계단을 점령하고 있는 고양이 한 마리





테이블과 소파 주변에 모여있는 고양이들

각자 자신의 자리가 있는 것 같습니다.






쥐를 물고 어디론가 향하는 고양이






카페에 혼자 놀러온 다나카 씨가 심심하지 않도록 쥐를 선물합니다.

다나카 씨는 저 다음에 혼자 고양이 카페에 놀러온 손님입니다.






쥐는 인형 쥐 입니다. 고양이가 놀라지 말라는 표정으로 안심시켜줍니다.






인형 쥐와 고양이의 대화






3시 넘어서 카페에 들렸더니 고양이들이 대부분 잠들어 있었습니다.






테이블 위에도 꾸벅꾸벅






의자 위에도 꾸벅꾸벅






편안히 잠들어 있는 고양이들






좀 처럼 일어날 생각을 안하는 후쿠부쿠로 커피 카페의 고양이들






요런 곳에 숨어서 잠들어 있는 녀석도 있습니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명상을 하고 있는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카운터 자리를 지키고 있는 고양이도 꾸벅꾸벅






눈을 뜨고 있는 고양이도 움직임 없이 바닥에 딱 달라 붙어 있습니다.






무엇을 본건지 눈이 휘둥그래






그러다 다시 시무룩






손님이 다가와 손을 잡자 깜짝 놀라는 고양이






하지만 그래도 움직임 없이 그 자세를 유지합니다.






이곳에서 제일 활발한 것은 카페의 이름인 부엉이






고양이들이 다 잠들어 있어 심심한 부엉이






부엉이도 암전히 의자에 앉아 있습니다.






부엉이 옆의 고양이는 살짝 눈을 뜨는가 하더니






눈만 살짝 뜨고 움직이지 않습니다.






부엉이만 눈 뜨고 고양이들은 전부 잠들어 있는 부엉이와 고양이 카페






고양이와 부엉이 사진집의 아기고양인 것 같은데 이제는 거의 다 큰 것 같습니다.






부엉이보다 고양이가 성장이 빠른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부엉이가 고양이보다 5년 정도 수명이 길었습니다.






잠든 고양이를 살짝






시간이 되서 집에 가려고 하니 하나 둘 씩 일어나는 고양이들






눈을 뜨니 고양이들의 애교가 시작됩니다.






고양이들이 일어나니 손님들도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부엉이와 고양이가 함께 하는 카페 고양이






요런 느낌을 생각하고 찾아갔지만 고양이는 잠들어 있고

고양이도 부엉이도 많이 커서 느낌은 많이 다릅니다.


하지만 귀여움과 여유로움은 느낄 수 있는 작은 공간, 오사카의 카페거리 나카자키쵸에서 만난 부엉이와 고양이의 카페 HUKULOU COFFEE


오사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장소입니다.



HUKULOU COFFEE


전화 : 06-6136-9774

주소 : 大阪市北区中崎西1-9-7

시간 : 12:00~18:30, 12:00~19:00(금), 11:00~19:00(토), 11:00~18:30(일, 공휴일)

요금 : 평일 1000엔, 45분, 1200엔, 60분, 주말 1200엔, 45분, 1500엔, 60분

http://www.hukuloucoffee.com/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