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의 친구들, 이화마을 이화중심

Posted by 베쯔니
2016.09.16 19:16 Road cat/전시회




제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의 친구들 전시가 있어 살짝 다녀왔습니다. 


고양이의 날 기획전에는 여러번 참여하였으나 이번에는 테마가 고양이의 친구들이라 고양이의 친구들과는 그렇게 친하지 않아서 참여는 하지 못했습니다.


고양이의 날 기획전은 이화마을의 갤러리 카페 이화중심에서 고양이의 날인 9월 9일 부터 9월 30일까지 열립니다.






이화동에는 이번에 처음 가보았는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둔 상점이 많은 언덕 마을이였습니다.

공원이 많아서인지 곳곳에서 고양이들을 발견 할 수 있었고 상점을 지키는 고양이도 있었습니다.






갤러리가 있던 골목을 지키고 있었던 상점 고양이






갤러리는 이화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있었고 갤러리 주변에서 보이는 서울시내의 풍경이 아름다웠습니다.






이화마을 중턱에 주차장이 있어 그곳에 차를 두고 계단을 걸어오거나 마을 버스를 이용하여 언덕을 올라 내려가도 좋습니다.






전시회도 좋지만 대학로에서 천천히 걸어올라오며 마을을 구경하면 더욱 좋습니다.






마을 골목에 노란색 간판이 전시회가 열리는 이화중심 갤러리 카페






동대문 성곽길 윗쪽에 위치해 있으며 돌담 위의 2층 건물입니다.






제 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의 친구들


9월 9일 고양이의 날은 기획자 고경원이 2009년 제안한 고양이의 날은 문화행사를 통해 고양이에 대한 이해를 돕고 긍정적 이미지를 전하고자 시작한 기념일입니다. 9월 9일은 고양이를 요물로 여겨 고양이 목숨은 9개라 말하는 대신 그 숫자만큼 질긴 생명력으로 살아남길 바라는 아홉구(九), 그들이 주어진 삶을 오랫동안 누리길 비는 오랠 구(久)의 음을 따서 정한 날짜입니다. 이 두 글자의 뜻이 모여 구할 구(求)의 의미를 담길 바랍니다.






제8회 기획전 주제 고양이의 친구들


고양이를 좋아하면 고양이를 닮은 동물들에게도 점점 마음이 쓰입니다. 고양이에 대한 관심이 생명에 대한 관심으로 넓어지는 거지요. 삵과 호랑이 뉴스가 자꾸 눈에 밟히고, 부리부리한 눈이 고양이를 닮아 묘두응으로 불렸던 부엉이도 왠지 친군합니다. 넓게 보면 고양이를 좋아하고 그들과 친해지고 싶은 사람도 고양이의 친구라 할 수 있겠죠.


올해 전시에서는 이 모두를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어봤습니다. 고양잇과 동물인 호랑이, 고양이와 생김새가 비슷한 올빼미, 길고양이였거나 유기묘였다가 인간의 친구가 된 고양이들을 작품으로 만나보세요. 그리고 주변의 고양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세요. 그들의 친구가 되어주세요.






카페 곳곳에 숨어있는 고양이 오브제






카페 공간속에 잘 녹아있는 다섯 작가의 작품






고양이를 의인화한 재미있는 작품들
















2층에는 사진이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2층에는 테라스가 있어 이화마을의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이 만나 다양한 전시가 연출됩니다.






고양이가 내려다 보는 이화마을과 서울 시내의 풍경






고양이가 바라보고 있는 위치에는 해가 밝게 빛나고 있었습니다.






전시를 보고 밖으로 나오니 아까의 상점 고양이를 다시 만날 수 있었습니다.






전시는 잘 보고 왔는지 물어보는 상점 고양이


전시회도 보고 이화마을도 구경하고 이화마을의 고양이들도 만날 수 있는

제8회 고양이의 날 기획전, 고양이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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