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여행, 간사이 공항에서 오사카, 교토 이동은 JR 특급 하루카

Posted by 베쯔니
2016.10.13 08:22 Travel/Osaka




최근 오사카 여행, 간사이 공항을 통하여 간사이 지역을 둘러볼 때 JR 열차를 이용하곤 합니다.

오사카의 명소인 난바, 도톰보리, 신사이바시 지역이 외국인 관광객이 많아져 사람이 너무 많고 명동과 같은 느낌이 들어 가지 않는데다

오사카의 주변 지역, 교토, 나라, 와카야마, 기노사키, 후쿠이 지역으로 이동 할 때는 JR이 빠르고 편하기 때문입니다. (USJ에 갈 때 좋고요)


거기에 최근 저렴한 간사이 미니패스가 나와 더욱더 JR을 타게 되었습니다.


JR 간사이 미니 패스로 오사카, 교토 저렴하게 둘러보기






그리고 최근 아베노 하루카스 등 오사카 남부 교통의 중심인 JR 텐노지 역 주변이 개발되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오사카를 둘러보기 때문에 JR을 이용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텐노지 까지는 JR 쾌속으로는 50분 정도 (1,060엔), 특급 하루카를 이용하면 35분 (특급요금 650엔 추가) 밖에 걸리지 않습니다.






텐노지는 난바나 도톰보리, 신사이바시가 있는 미나미 지역 보다 관광객이 적고 새로운 시설들이 많아 깔끔하고 한적한 편입니다.

쇼핑몰들은 대부분 연결되어 있어 비를 맞지 않고 여름은 시원하게, 겨울은 따뜻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텐노지에는 다양한 쇼핑 몰들이 모여 있으며 아베노하루카스, 큐즈 몰 등이 대표적인 예 입니다.

새로 지은 깔끔한 호텔들도 많으며 이곳의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은 오사카 최고의 전망을 자랑하는 호텔입니다.


오사카 메리어트 미야코 호텔 숙박으로 아베노 하루카스 300 구경






텐노지의 사거리를 연결하는 고가 도로 큐즈몰, 텐노지역, 아베노 하루카스, 텐노지 동물원을 연결합니다.






우메다의 전망도 좋지만 덴노지의 전망은 뭔가 탁 트인 느낌으로 또 다른 매력이 있습니다.






오사카 여행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에 들린 텐노지 역






오사카 난바, 우메다, 신오사카, 교토, 나라, 우지, 와카야마 등의 지역과 바로 연결되는 오사카 남부 교통의 중심 역






JR의 다양한 열차를 볼 수 있어 철덕 들에게는 기분 좋은 장소일 것 같습니다.






텐노지 역 정면 입구에서 간사이 공항 열차를 타는 플랫홈은 계단을 내려가야하는데 엘리베이터가 보이지 않습니다.

무거운 짐을 들고 계단을 내려가는 것은 힘들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이는 9번 승강장을 따라 가면 중간 쯤에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그걸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일본은 아직도 여성전용차가 남아있었습니다.






중앙으로 연결되는 15, 16번 플랫홈이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열차를 타는 곳






이날 축제가 있어 유카타를 입은 사람들이 종종 보였습니다.

텐노지 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 열차는 30분 간격으로 특급열차, 쾌속 열차가 있었습니다.






특급 열차 하루카는 지정석과 자유석이 나뉘어져 있으며 표시는 플랫홈 바닥에 적혀 있습니다.






열차에 따라 자유석, 지정석이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






잠시 후 하얀색의 특급열차 하루카가 도착하였습니다.

간사이 미니 패스를 이용하면 열차 운임료는 내지 않으며 특급 요금만 내면 됩니다.

간사이 공항에서 텐노지, 신오사카, 교토를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전 지정석을 예약해두어서 지정석에 탑승






캐리어나 부피가 큰 짐은 열차 입구의 보관함에 넣어두면 됩니다.






편하고 빠르게 간사이 공항까지

오사카, 교토 지역 여행에 이용하면  좋은 특급열차 하루카 입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