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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정보/라이프

남길 반찬이 없는 일본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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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보통의 1인분 식사입니다.
우리나라와 별 다를 것 없이 밥, 국, 반찬, 디져트가 나옵니다.
비교가 되는 것은 반찬의 양이 적고 접시에 혼자서 먹을만큼의 양이 담아져 나옵니다.

그리고 오밀조밀 모여있어 양이 적어 보이지만 먹고 나면 생각보다 배가 부릅니다.
일본인들이 소식한다고 하는데 제가보기에는 아마도 반찬의 가지수가 적고 양이적어 푸짐한 느낌이 없어서그렇지 막상먹어보면 배가 언제나 빵빵....

2주동안의 점심 모음입니다.

단무지는 언제나 2개만 ^-^0
다른 반찬도 한젓가락이면 사라져 버립니다
그래도 남기는 것 보다는 효율적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음식찌꺼기도 줄어들고 재활의 가능성도 적어지고요

그리고 일본도 주메뉴가 아닌이상 단무지 같은 반찬은 더달라고 하면 더 주고요
더달라면 아마 2개 더주겠지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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