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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라이카 갤러리 긴자 긴자의 미유키 도오리 한 구석 모퉁이  친숙한 빨간 마크가 눈에 들어온다. 라이카(leica) 크게 다를 건 없지만 조금은 특별한 이름 시대의 흐름에 이제는 디지털 화 되어버린 아날로그 필름의 추억 잘은 모르겠지만 잘 찍은 사진이라고 걸려있는 갤러리의 사진들 사진에 어떤 의미가 부여되어 있겠지만 내가 관심이 없으면 그냥 사진일뿐 알수없는 외국인 끼리의 대화 진지해보여도 정말 쓸대없는 이야기를 하고 있을 수도 있다. 막장 드라마 이야기든가 연예인 가쉽거리라든가 몰라도 별 상관 없는 이야기들을 죽어라 파고드는 건 왜 인지 긴자 라이카 갤러리의 2층은 작품전시 1층은 상품 및 라이카의 카메라가 진열되어 있다. 언제나 그렇지만 라이카에서 생각하는 건 비싸다. 긴자에는 라이카, 캐논, 리코, 니콘 매장과 갤러리.. 더보기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사진관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로케지 아지초 그 마지막으로 영화에서 중심 배경지였던 사진관을 찾아 갑니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방파제에 서다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의 배경마을 아지초 방파제에서 빠져나와 사진관을 향하여 걸어 갔습니다. 하지만 사진관은 철거 되었고 빈터만이.... 그 옆에는 여주인공이 돌아가신 선생님을 위해 낭독을 하던 절입니다. 지금은 이곳에서 우동을 팔고 있었습니다. 다시 항구쪽으로 빠져나와 해변가를 걸어갑니다. 해변가에서 이어지는 도로는 주인공들이 호주에 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 다카마츠 공항으로 향하던 곳입니다. 큰 길을 따라 걷다보니 철거가 되었던 사진관이 있었습니다. 촬영장소에서 이전을 하여 이곳으로 옮긴 다음 박물관, 카페로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세상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