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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샤미치

[요코하마 여행] 기분좋은 산책로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 키샤미치 키샤미치(汽車道)는 요코하마 미나토 미라이의 사쿠라기쵸(桜木町駅)역과 신코지역(아카렌가 소코, 월드 포터스)을 연결해주는 길로 과거에는 열차가 다니던 철길 입니다. 지금은 열차가 다니지 않고 봄에는 벚꽃의 명소이며 주변의 미라토 미라이의 풍경을 감상하며 걸을 수 있는 멋진 산책로 입니다. 키샤미치 맞은 편의 닛폰마루 메모리얼 파크 미나토 미라이의 전망입니다. 미나토 미라이, 사쿠라기쵸의 전망 얼마전까지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이였던 요코하마의 퀸즈스퀘어 랜드마크 타워 일본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였던 요코하마 랜드마크 타워 지금은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는 닛폰마루호 키샤마치 산책로를 걸어갑니다. 과거 열차가 다니던 레일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퀸즈 스퀘어, 코스모 월드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퀸즈스쿼에 .. 더보기
요코하마에서 여유롭게 걷기, 아름다운 산책로 키샤미치 요코하마에서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곳 키샤미치를 걸어 보았습니다. 키샤미치는 요코하마의 사쿠라기쵸 역과 신코지역(항구 쪽)을 연결하는 길로 철도은 흔적이 남아 있는 보도교 입니다. 키샤미치의 중간에는 가운데가 뻥 뚤려있는 독특한 건물의 호텔 나비오스 요코하마가 있습니다. 요코하마 인기의 호텔 나비오스 요코하마 가격이 저렴하고 아카렌가 소코, 오산바시 국제터미널, 월드 포터스, 퀸즈스퀘어, 키샤미치, 코스모월드 등 관광지와 가까워 인기가 높습니다. 키샤미치는 약 100m 정도의 산책로로 다리와 인공 섬으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키샤미치를 연결하는 토라스바시(토라스교)는 1907년에 미국의 브리지에서 제작하였습니다. 과거에는 이곳에 기차가 다녔다고 합니다. 곳곳에 잔디 밭과 벚꽃나무가 있어 잠깐 쉬어가기에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