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택시

[돗토리 여행] 돗토리 여행, 돗토리 에서는 택시를 타자 돗토리 여행 돗토리 시와 돗토리현 동부에서는 관광택시가 저렴합니다. 관광택시를 빌리는데 3시간에 1,000엔 이며 1대를 빌리면 4명까지 승차가 가능하여 정말 저렴합니다. 보통 일본의 관광택시가 시간당 4,000엔 정도 인것을 비교해 보면 정말 놀랄만한 요금이!!  택시의 예약은 돗토리시 관광 서포트 센터에서 신청을 합니다. 돗토리시 관광 서포트 센터는 돗토리역에 위치하고 있고 한국어가 가능한 분도 있어 예약은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팜플렛도 준비되어 있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택시투어 코스는 1시간, 2시간, 3시간 코스가 있고 요금이 전부 같으니 3시간 코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쿠폰 카드 발급을 받을 수 있어 각 관광명소의 입장료 할인 혜택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특전도 있습니다. .. 더보기
너무 늙어 버린 택시 기사 이분 기억 나실지 모르겠지만 릭베송 감독의 택시의 주인공인 택시기사 사미 라세리 입니다. 오늘 왠일로 일본의 기사에 나왔다 해서 봤더니 팍삭 늙어 버렸습니다... 거기에 살인 미수로 체포 되었다고... 파리시내에서 어떤 남성과 말다툼 끝에 칼을 휘둘렀다고 하네요... 제 머리 속엔 위 사진 같은 기억 뿐이 없는데.. 택시가 그렇게 오래 된 영화인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