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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영지하철

저렴한 일본여행 도영지하철 원데이 프리패스 도쿄에서 가장 비싼 지하철인 도영지하철이 봄을 맞이 하여 저렴한 프리패스를 발행 합니다. 기본 190엔의 아주아주 비싼 (JR 130엔) 도영 지하철 전선을 부담없이 500엔에 하루종일 이용 할 수 있는 봄의 원데이 패스가 발매됩니다. 3월 20일 ~ 4월 25일 토,일,축일에 사용가능하고 골든위크인 4/29~5/5일 동안 사용이 가능 합니다. 신주쿠, 요요기, 록폰기, 아자부주방, 츠키시마, 시오도메, 우에노등 대부분의 도쿄 지역의 이용이 가능 하니 저렴한 여행 계획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록폰기 아트나이트를 보러 다녀왔습니다. 더보기
지하철 갈아타기 힘든 도쿄 도쿄는 지하철, 전철이 복잡하기로 유명한 지역입니다. 도쿄메트로(9노선) 도영지하철(4노선), JR(10개이상)에 사철을 합하면.. 30여개의 노선이 한 지역에 달리고 있습니다. (신주쿠 JR역만 플랫홈 16개 -.-0) 또한 지하철과 JR등 회사들이 서로 달라 갈아 탈때 또 다시 다른 회사의 표를 구입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여행 루트를 정하 실때는 같은 회사의 노선이 다니는 지역으로 이동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같은 회사라도 노선을 갈아탈때 노선과 노선 사이가 너무 멀어 아예 표를 내고 빠져나와 다른 노선역 까지 걸어가서 표를 넣고 들어가야 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 거리가 먼 쿠라마에역 (아사쿠사 전역)에 가보았습니다. 표시상으로 270m (지하에서 이동 하는 것이 아니라 역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