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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뜨거운 도쿄의 여름과 길 고양이의 단잠 폭염이 계속되는 일본 더위를 피해 시원한 그늘에서 달콤한 낮잠에 빠져 있는 가구라자카의 고양이 한마리  도쿄의 뜨거운 날씨는 길 고양이를 귀찮게 합니다. 벽에 기대어 가장 편한 자세로 팔베게를 하고 누워보지만 슬쩍 슬쩍 비치는 햇볕의 따가움에 몸을 뒤척입니다. 사진을 찍지 말라고 하고 싶지만 힘이 없습니다. 핑크색인 고양이의 뒷 발바닥 단잠을 자고 있는 고양이를 방해 할 수 없어서 핑크색 발바닥을 뒤로 하고 거리를 걸어갑니다. 더보기
고양이 발바닥과 함께 즐거운 양치를 일본의 재미있는 랭킹 숍 랭킹 랭퀸에서 재미있는 고양이 아이템을 찾았습니다. 니쿠큐 하브러시, 고양이 발바닥 칫솔입니다.  양치질을 할 때 엄지손가락이 맞닫는 부분이 고양이 발바닥 모양으로 되어있고 촉감도 말랑말랑 하여 마치 고양이의 발바닥을 만지면서 양치질을 하는 느낌이 들도록 해줍니다. 머리부분만 교환하여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에 나름 경제적이면서 환경에도 도움을 준다고 적혀 있었습니다. 합체된 칫솔의 모습입니다.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 더보기
고양이의 몸에서 가장 귀여운 곳은? 고양이의 신체 중에서 가장 귀여운 부분은 어디일까요? 초롱초롱 눈망울, 뽀족한 귀, 촉촉한 코, 길고 멋진 수염, 살랑살랑 꼬리 수 많은 곳이 생각나지만 그중에서도 의외로 발바닥! 포동포동 말랑말랑한 촉감에 도장으로 쓰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그런 고양이들의 발바닥 사진을 모아보았습니다. 잠들어 있는 고양이의 발바닥을 쿡쿡 누르는 것은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에게 주어진 보너스가 아닐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