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순금

반짝반짝 빛나는 30억원의 순금 상자 금 값이 점점 올라가고 있는 지금 일본의 한 보석 가게에서는 약 30억원의 순금 상자를 선보였습니다. 일본 에도시대의 센료우하코(千両箱, 금화 천 냥을 넣는 보관용 나무 상자.)를 재현한 이 상품은 너비 32cm, 가로 19cm, 높이 11cm, 무게 36kg의로 모든 장식이 순금으로 되어 있는 공예품으로 오카야마시의 보석가게 토미야 본점에서 선보이고 있습니다. 무려 30억원의 순금상자 한번 들어나 보고 싶습니다. 더보기
1억 3000만원의 순금 치어리더 키티 순금 키티 1억 3000만원!! 일본의 백화점 미츠코시에서는 1월 2일 발매하는 후쿠부쿠로 (후쿠부쿠로 설명 일본의 후쿠부쿠로 문화, 신주쿠 2008년 후쿠부쿠로 ( 도쿄 동경 도쿄 관광 ) 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기념한 순금 치어리더 키티를 판매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이번 후쿠부쿠로 상품 안에 들어있는 키티의 가격은 무려 1000만엔 (1억 3000만원) 여기에 순금 축구공을 추가해 2010년을 기념해 2010만엔 (2억 6000만원)상당의 후쿠부쿠로를 1000만엔에 판매 한다고 합니다. 순금 키티는 높이 20cm의 무게 900g 이며 같이 들어 있는 축구공은 보통의 축구공과 같은 사이즈로 무게가 3kg이 된다고 합니다. 2억이 넘는 상품을 50% 할인해서 파는 순금 키티 후쿠부쿠로 과연 사는 .. 더보기
다이아몬드 사과를 먹은 순금 백설공주 일본의 귀금속 전문점 GINZA TAKANA 긴자 본점에서 백설공주와 7명의 난장이의 순금 조각을 공개하였습니다. 1.6kg의 순금을 사용한 백설공주와 7난장이는 15명이 동시작업 백설공주와 난장이들의 표정을 살리는데 공을 들인 작품이라고 합니다. 또한 백설공주가 들고 있는 사과에는 다이아 몬드가 박혀 있으며 가격은 약 3000만엔 (4억 3000만원)상당이라고 합니다. 이번 순금 백설공주의 공개는 12월 25일까지 오사카의 신사이바시, 나고야, 센다이, 후쿠오카의 긴자 타나카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백설공주인데 백금으로 만들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