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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이바

세계 3대 모터쇼인 도쿄 모터쇼 2011에 다녀왔습니다. (TOKYO MOTOR SHOW 2011. Vol. 42) 2년에 한번씩 열리는 세계 3대 모터쇼 중에 하나인 도쿄 모터쇼 2011이 이번 12월 3일 부터 11일까지 8일간 개최 됩니다. 매번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던 도쿄 모터쇼는 이번에 도쿄 오다이바의 빅사이트로 이동 더 많은 관람객이 찾아오지 않을까 하는 예상입니다. 11월30일 12월1일은 프레스데이로 기자와 관계자들이 참석이 가능하며 개최를 앞두고 미리 모터쇼를 보고 왔습니다. 도쿄 모터쇼의 관람시간은 10:00 ~ 20:00 (일요일 ~18:00, 폐막일 ~17:00) 요금은 일반 1,500엔이며 사전 예매시 1,300엔 (편의점 등) 고교생은 500엔 (사전 400엔) 중학생이하 무료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월~토요일 3시 이후 입장객 1,300엔, 고교생 400엔) 이번 모터쇼는 12.. 더보기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 나가는 사람들, (Design fasta vol.34) Design fasta vol. 33 일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작품들 사진으로 만나는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 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세상을 이쁘게 디자인 하는 사람들 디자인 페스타에서 만난 사람들 입니다. Design fasta vol. 34 올해도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더보기
일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작품들 일본은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고양이를 이용한 디자인, 아트 작품들이 다양합니다.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아티스트 들의 디자인 축제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에서 올해는 어떤 고양이 작품들이 선보였는지 살펴보았습니다. 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언제나 그렇듯이 고양이는 사진 작품의 테마로 자주 애용됩니다. 이번에도 많은 사진작가들이 참여하였는데 고양이들은 메인이 아니더라도 여러 작품 사진 속에 조그맣게 담겨 있었습니다. 고양이가 입구에서 기다리는 가게는 들어가 보고 싶게 만듭니다. 매년 선보이는 고양이 티셔츠, 일본 고양이의 명소 야나카 지역의 고양이들 인것 같습니다. 야나카에서 만난 마네키 네코 고양이의 마을 야나카.. 더보기
사진으로 만나는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 전 세계의 멋진 디자인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곳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디자인 페스타란? 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디자인 페스타 현장의 모습, 다양한 아티스트의 디자인들을 사진으로 담아왔습니다. 디자인 페스타의 모습을 살펴보아요!! 마음에 드는 디자인을 발견하셨나요? 더보기
내가 만들어가는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에 다녀왔습니다. (DESIGN FESTA vol.34) 매년 봄과 가을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는 세계인의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 축제가 열립니다.  2011년 11월 12~13일 열린 제 34회 디자인페스타에 찾아가 보았습니다. 빅사이트를 가다 올해 도쿄 모터쇼가 12월 3일 부터 12월 11일 까지 빅사이트에서 열린다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늘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던 디자인 페스타는 올해는 자리를 옮기고 규모를 축소해 오다이바에서 열리게 됩니다. 도쿄 빅 사이트는 국제 전시장으로 도쿄 에니메이션 페어, 디자인 페스타 등 굵직굵직한 이벤트와 전시를 진행하며 빅사이트 주변에는 다양한 관광시설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아 옵니다. 제 34회 디자인 페스타는 올해도 어김없이 서쪽 홀에서 개최 하였습니다. 디자인 페스타의 티켓은 현지 구매나.. 더보기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의 재미있는 이벤트 주말 오후, 한국에서 친구들이 놀러와 오랫만에 오다이바의 비너스 포트에 놀러갔습니다. 비너스 포트의 소개는 아래의 링크에서~~!! 일본의 작은 유럽 비너스 포트 (오다이바) #2 오랫만의 비너스포트 아직 끝나지 않은 비너스포트의 일루미네이션 마침 비너스 포트에서 1,000엔 상품권 추첨 행사를 하고 있어 후다닥 프린트를 하여 추첨권을 들고 비너스 포트 2층의 외국인 전용 안내데스크로 달려 갔습니다. 트위터에서 이벤트 소식을 접하고 친구들 오는 김에 겸사겸사, 사실 상품권이 탐이나서 친구들에게 비너스 포트를 추천하였지요 2층 외국인 전용 안내데스크에는 한국인 안내원 분이 안내를 하고 있었습니다. 추첨 상품으로 빨간 공이 나오면 비너스포트 1,000엔 상품권 하얀 공이 나오면 기념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어 .. 더보기
표정이 살아있는 진짜 같은 고양이 인형들 아티스트의 디자인 축제 디자인 페스타. 해마다 2번씩(5월, 11월) 진행되는 디자인 페스타, 제 33회 이벤트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아티스트들의 멋진 디자인 축제,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2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1 고양이를 좋아하는 일본에서 열렸기 때문인지 올해도 어김없이 수 많은 고양이 관련 디자인 상품들이 전시되었습니다. 그중 가장 마음에 들었던 것이 사진의 고양이 인형인데요, 정말 고양이가 살아서 움직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세밀하고 묘사하여 만들었습니다. 표정 하나하나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으면 표현 할 수 없는 그런 표정들이 보입니다. 손으로 투다다다 하고 싶은 동작을 취하고 있는 고.. 더보기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2 전편에 이어서 계속되는 33회 도쿄 디자인 페스타의 모습 입니다. 사진으로 보는 도쿄 디자인 페스타 vol. 33 #01 디자인은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막대한 돈을 들여 억지로 만들어 나가기 보다는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조금씩 바꾸어 나가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