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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용품

동화속의 한장면 같은 잡화점 피나  집에서 나와 처음으로 혼자만의 생활을, 자신의 방을 꾸미고 싶은 사람들이 들려 보면 좋은 곳 시모키타자와의 잡화점 피냐(ピーニャ, Pina) 입니다. 카펫트, 침대 커버, 커튼, 쿠션, 타올, 홀더, 욕실매트, 슬리퍼, 앞치마, 가방등 상품으로 가게의 인테리어를 꾸며둔 멋진 가게 고급커튼과 린넨 제품에서 부터 부담없이 구입할 수 있는 잡화 까지 자신의 방과 비교해 보고 꾸며 볼 수 있는 곳 입니다. 시모키타자와의 북쪽 출구에서 조금 걷다보면 입구가 2개인 길쭉한 가게를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입구에서 부터 수 많은 상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내 방에도 두고 싶은 물건들이 한가득 무언가 동화속의 나라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부드럽고 귀여운 소품들 표정이 너무나 행복해 보이는 인형들 마음이 포근해 지는 .. 더보기
1000원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일본에는 100엔숍 99엔숍과 같은 가격을 정해두고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판매하는 곳이 많은데 그 중에서 실용적이고 이쁜 주방, 목욕 인테리어 전문점 natural plenty에 들려 보았습니다. 제가 간곳은 신주쿠 마이로드 점 (신주쿠역 남쪽출구 루미네 백화점 옆) 그리고 시부야 마크시티에서도 있었습니다. 우선 가게를 살짝 둘러 보겠습니다. 설명은 없고 사진만 있네요 설명보다 사진으로 보는것이 빠르지 않을까 해서 설명은 줄입니다. 그리고 개당 100엔 입니다. 간혹 다른 가격이 있지만 95%이상 100엔 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사본 상품들입니다. 아로마가 좋다길래 질러 보았습니다.. 목욕 용품도요 ^-^0 전부 영자 신문으로 포장해주는군요, 관광객들에게는 일본어도 좋은데~ 이렇게 세트로 불을 붙..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