츠즈미 신이치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의 배경 마을 가마쿠라, 에노시마에 가다.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영화 바닷마을 다이어리 영화를 보고 나서 이야기의 배경이 된 곳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영화의 배경지는 크게 두 곳으로 나뉩니다. 네 자매가 함께 살아가는 바닷가 마을인 가마쿠라(에노시마) 그리고 아버지의 장례식과 막내인 스즈가 살고 있었던 마을 야마카타 야마카타는 영화의 초반 자매들의 아버지의 장례식이 있던 곳으로 자매들은 카지카자와온센河鹿沢温泉 역으로 찾아 갑니다. 하지만 이곳은 사실 야마카타가 아닌 도쿄 북부의 토치기현으로 카지카자와온센 역은 도치기의 아시오足尾 역 이들이 타고 갔었던 빨간 열차는 와타라세케이코쿠테츠도わたらせ渓谷鐵道 (와타라세 협곡열차) 입니다. 또한 이들이 숙박하였던 료칸은 또 다른 동네인 좀더 북쪽인 이와테현의 나마리온천鉛温泉 후시미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