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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C

고양이 섬 길리에서의 만난 고양이들, 발리여행 길리 섬 발리 여행, 고양이의 섬 길리 길리 제도(Kepulauan Gili) 는 인도네시아 롬복 섬에서 북서쪽에 떨어진 트라왕안(Trawangan), 메노(Meno), 아이르(Air) 의 3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제도로 발리의 인기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한국에는 윤식당의 촬영지로 알려져 있으며 현지에서는 파티와 휴양의 섬, 고양이 섬으로 유명한 곳 입니다. 길리는 발리의 빠당베이 항(Padang bai port)에서 배로 1시간 반 ~ 2시간 정도, 롬복의 Teluk Kode port 에서 20 ~ 30분 정도 걸립니다. 전 빠당베이 항에서 배를 타고 이동하였고 이동 방법은 다음에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길리에서는 대부분 섬의 중심이 되는 트라왕안에서 있었고 트라왕안은 윤식당의 촬영이 입니다. 트라왕안은 윤식.. 더보기
쿠바의 길 고양이, 쿠바여행 중 만난 동물들 쿠바여행 중 즐거웠던 점 중 하나는 길 거리에서 동물들을 심심찮게 만날 수 있었던 점 입니다. 특히 곳곳에 강아지와 고양이들이 많았는데 도망가지도 않고 쿠바의 풍경 속에 녹아들어 있어 여행의 작은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올드시티 거리의 열심히 그루밍 중인 고양이 이 분은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도 상관하지 않고 열심히 그루밍만 계속 하고 있었습니다. 얌전한 달마시안쿠바의 따뜻한 날씨가 동물들이 거리에서 움직이지 않게 합니다. 사람 좋아하는 얼굴과 꼬리만 삼색냥이 친구인 노랑 얼룩이도 사람을 좋아합니다.삼색냥이 귀끝이 살짝 짤려 있는데 쿠바도 중성화 수술을 하나요? 다가가면 더 다가오는 쿠바의 길 고양이들 노랑이는 좀 무섭게 생겼습니다.얼굴만 호랑이 느낌 애교 넘치는 삼색냥이 먹을 걸 좀 가져왔어야 하는데.. 더보기
탄광마을의 변신 대만 고양이 마을 허우통, 타이베이 여행 대만 여행 중 가장 가보고 싶었던 곳 허우통猴硐한자를 보면 원숭이 마을인데 가보면 고양이가 대부분인 고양이 마을 원래 동굴이 많고 그 동굴안에 원숭이들이 많았던 곳으로 탄광 개발로 인해 원숭이는 줄어 들었으며 탄광마을로 유명한 곳 입니다.하지만 지금은 상업성이 떨어져 탄광 개발은 하지 않고 탄광이 있던 자리와 부대 시설에 고양이들이 모여살며 고양이 마을로 다시 태어난 대만 여행의 명소 입니다. 허우통까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관광택시를 이용하면 편리하고대중교통은 열차로 타이베이역에서 루이팡역까지 루이팡역에서 환승하여 허우통역으로 이동 하면 됩니다.(직통 열차도 있으니 구글 맵 검색하면 잘 나옵니다.)타이베이에서 허우통까지는 열차로 1시간 정도, 요금은 NT$56.00 허우통을 다니는 열차는 핑시선 열차.. 더보기
고양이가 모이는 이층집, 섬 고양이들의 아지트, 후쿠오카여행 히메지마 일본의 고양이 섬 히메지마같은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인 아이노시마에 밀려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고양이가 많기로 유명한 곳 입니다.관광지는 아니기 때문에 조용하고 여유롭게 반나절 정도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으로 고양이를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편해지게 되는 곳 입니다. 후쿠오카여행, 고양이 섬 히메지마의 고양이들과 만나보겠습니다. 후쿠오카 고양이 섬 히메지마에 가는 법은 지난 포스팅에 자세하게 소개하였습니다.또한 히메지마의 바닷가 고양이 들도 살짝 소개하였고요 후쿠오카 여행, 고양이섬 히메지마 가는 방법후쿠오카의 또 다른 고양이 섬 히메지마 가는 방법, 일본 소도시 여행 후쿠오카 여행, 고양이섬 히메지마의 고양이들바닷마을 고양이 다이어리, 일본의 고양이 섬 후쿠오카 히메시마 바닷가의 고양이들에 이어.. 더보기
세토우치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 가는 법 세토우치의 수 많은 고양이 섬 중 하나인 오기지마男木島 에 다녀왔습니다. 마을 안을 언덕길과 돌계단이 미로처럼 펼쳐지는 오기지마는 걷는 섬입니다. 언덕길을 오르락 내리락, 골목을 헤매다, 높은 돌담, 가파른 돌계단, 집과 집 사이로 보이는 바다 걸으면 걸을수록 헤매면 헤맬수록 새로운 풍경을 만날 수 있는 섬입니다. 섬 언덕위의 신사인 도요타마 히메신사豊玉姫神社 정상에서는 오기자마의 아름다운 전망이, 섬 반대편의 등대에서는 세토우치 바다와 수 많은 섬 등 다양한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오기지마는 시코쿠의 다카마츠항에서 출발하는 훼리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오기지마까지 훼리는 중간의 또 다른 고양이 섬인 메기지마를 들리며 40분 정도 시간이 걸립니다.요금은 510엔 하루 6편의 훼리가 있으며 메기지마에.. 더보기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사나기지마 가는 방법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는 세토우치내해瀬戸内海의 작은 섬 사나기지마佐柳島 낚시와 일출, 일몰의 명소로 유명하며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 입니다.주민들도 고양이를 좋아하여 자신들의 섬을 고양이 섬으로 알리는 곳 입니다. 사나기지마는 가가와香川현의 다도츠多度津항에서 배를타고 한 시간이 걸립니다.사나기지마에 가기 위해서는 열차를 타고 JR 다도츠역에서 내려야 하며 다도츠역은 다카마츠高松, 마루가메丸亀 역과 인접해 있습니다. 다도츠 역에서 다도츠 항까지는 도보로 15분 정도 처음 찾은 곳이라 택시를 타고 항구로 이동합니다. 항구까지는 5분 남짓 요금은 1,000엔 내외 였습니다. 이날 짐이 많아 다 들고 다니기는 힘들었기 때문에 역에 있는 코인로커를 이용하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다도츠항 날씨는 아주 맑고 화.. 더보기
사람 보다 고양이가 더 많은 섬 일본의 고양이 섬 아오시마 가는 법 아오시마(青島)는 일본의 구성하는 섬(규슈, 혼슈, 홋카이도, 시코쿠) 중 가장 작은 섬인 시코쿠(작아도 남한의 절반 정도 크기)의 에히메현(愛媛県)에 위치한 작은 섬으로 세토내해(瀬戸内海) 바다에 둘러 쌓인 섬입니다. 가까운 나가하마(長浜港)항에서 13.5km 떨어진 섬으로 면적 0.49km²섬 최고 표고 91m 해안선 둘레가 4.2km 밖에 되지 않습니다. 원래는 무인도였던 섬으로 1639년 일본 본토에서 한 일가가 이주해서 살기 시작 1942년에는 889명까지 늘었지만 그후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 지금은 17명 밖에 살지 않고 있습니다. 섬 주민의 대부분은 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섬에는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어 일본의 고양이 섬으로 불리는 곳 중 하나입니다. 섬의 인구수가 50명이하로 떨어지기 시.. 더보기
오키나와 여행 사쿠라자카 길 고양이 이야기 오키나와 사쿠라자카 桜坂오키나와의 가장 큰 번화가인 국제거리의 헤이와도오리 시장 골목의 언덕 길다양성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 1960년대를 떠오르게 하는 레트로한 가게, 여유로운 오키나와의 길 고양이들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숙소 옆에 있는 사쿠라자카 언덕 길을 둘러보았습니다. 짧은 언덕 거리이지만 재미있는 가게들이 모여있는 사쿠라자카 언덕 길 다양성 영화를 상영하는 오키나와 인디 영화관인 사쿠라자카 극장을 중심으로 살짝 들어가보고 싶은 가게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곳 입니다. 그리고 조금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곳곳에서 여유를 부리고 있는 고양이도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 아래의 턱시도 고양이 한쪽 팔을 내밀고 같은 자세로 좀 처럼 움직이지 않습니다. 언덕의 아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