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ravel J/Fukuoka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하카타)의 전통 문화를 살피다, 하카타 전통 공예관  후쿠오카의 전통 공예품을 보존, 전시하고 있는 하카타 전통 공예관 (博多伝統工芸館)에 다녀왔습니다. 하카타 전통 공예관은 오래 전부터 장인들에 손에 의해 계승되어온 후쿠오카 전통 공예품인 하카타 오리(博多織), 하카타 인형(博多人形)등, 후쿠오카, 하카타에 관련 있는 전통공예품 중 가치가 있는 작품들을 전시 소개 함으로 후쿠오카의 전통과 장인 기술을 선보이는 전시관 입니다. 1층은 카페 및 기획전시설, 2층은 상설전시실로 하카타 오리 직물 존, 하카타 인형 존으로 나뉩니다. 하카타 닌교(博多人形) 1666년 구로다 나가마사의 지쿠젠 입국에 따라 많은 기술자가 모여 그 중 누군가가 구워낸 소박한 도기인형이 현재의 하카타 인형이 탄생하게 된 계기라고 합니다. 메이지시대에 들어선 후, 파리 등 국제적인 박..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의 스마트한 호텔 스마트인 후쿠오카 호텔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에서 숙박은 이동이 편리한 하카타(博多)역 주변과 번화가인 텐진(天神) 주변에서 구하곤 합니다. 이번에 하카타 역 근처에 새로 생긴 비지니스 호텔이 있어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하카타 역 철길 따라 5분, 도로로 나와 걸으면 7분 역에서 가까운 비지니스 호텔 스마트 인 하카타 아파트(맨션)을 개조하여 호텔로 만든 곳으로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여 호텔로 만들어 시설이 깔끔하며 1박 1인 4,000엔 ~ 7,000엔 2인 5,000 ~ 10,000엔 정도에 숙박이 가능해 주변 호텔들에 비해 저렴한 편이었습니다. 싱글 방 입니다. 원룸을 개조하여 만든 방이라 조금 좁은 느낌이 들지만 깔끔하고 침대도 넓어 가격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커플이 묵어..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한 가을의 일본 렌터카 여행, 후쿠오카 공항 도요타 렌터카 오랫만의 후쿠오카 이번에는 여행을 노래하는 투어리스트와 함께 규슈올레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기 위해 들렸습니다. 투어리스트 제 여행의 대부분은 걷기 여행이나 자전거, 전차, 버스를 이용한 대중교통 여행이 대부분이지만 이번에는 영상 촬영이 있어 장비가 조금 많아 차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차는 렌터카를 이용하였고 국내 렌트카 전문 여행사를 통하여 예약을 하였습니다. 렌터카는 도요타 렌터카로 후쿠오카 공항 국제선 도착 출입구 앞에 카운터가 있었으며 이곳에서 바로 차를 빌려 이동을 할 수 있었습니다. 렌터카 예약 사이트 http://www.toyotarent.co.kr/ 예약은 국내의 인터넷 사이트 및 여행사에서 쉽게 할 수 있으며 차를 찾으러 갈 때에는 국제운전면허증과 여권을 가지고 가야 합니다. 국제운전..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혼자 먹는 후쿠오카의 곱창전골 모츠나베 전문점 하카타 오오야마 후쿠오카에서 오랫만에 모츠나베(もつ鍋)를 먹으러 가보았습니다. 모츠나베(もつ鍋) 혹은 호르몬나베(ホルモン鍋)는 소나 돼지의 곱창(소장, 대장등의 내장)을 주재료로 하는 냄비 요리입니다. 후쿠오카의 향토 요리로 시작하여 일본 전국에서 찾아볼 수 있는 요리로 2차 세계 대전 후 곱창과 부추를 알류미늄 냄비에 넣고 간장을 넣고 끓여 먹은 것에서 유래하였다고 합니다. 1960년대에 들어서는 참기름과 고추를 넣어 향과 맛을 내었으며 조금씩 지금의 모츠나베의 모습으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본래 내장 부위를 먹지 먹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나라나 후쿠오카에 정착한 한인들에 의해 전파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날 찾아간 곳은 하카타 역 데이토스 식당가 안의 모츠나베 전문점 하카타 오오야마(博多 おおやま) 입니다..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 큐링 제가 자주 들리는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후쿠오카에는 일본의 다른 도시에 비해 고양이 카페가 많이 없는 편이지만 유명한 고양이 카페가 2곳이 있어 그중 한 곳을 다녀왔습니다. NEKO CAFE KEURIG 네코 카페 큐링, 후쿠오카의 중심 번화가인 텐진, 다이묘의 골목에 위치한 고양이 카페입니다. 후쿠오카의 고양이 카페 큐링은 25마리의 고양이가 있으며 대부분의 고양이들이 버려진 고양이거나 상처를 입은 길 고양이 등 갈 곳을 잃은 고양이들입니다. 이곳의 고양이들은 따뜻하게 보살펴 줄 보호자를 찾고 있으며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카페에 들어갈 때에는 먼저 신발을 벗어 신발장에 넣고 점원에게 옷장 열쇠를 받습니다. 입구에서는 고양이를 만져도 괜찮도록 손을 소독합니다.  카페의 공간은 ..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기타큐슈의 고기라면, 니쿠라멘 잇타 기타큐슈의 등나무 터널을 보러 가기 위해 야하타역(八幡駅)에 들렸다 출출함에 라멘을 먹으러 역 근처의 가게에 들렸습니다. 꿈 같이 아름다운 등나무 터널, 기타큐슈 가와치 후지 가든(가와치후지엔)  니쿠라멘 잇타(肉らーめん 一太) 니쿠우동(고기우동)으로 유명한 기타큐슈 지역에서 새로 개발해 낸 니쿠라멘 이라고 적혀 있기에 가게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우동과 소바를 동시에 고기 듬뿍 고기고기우동, 후쿠오카 니쿠니쿠 우동 메뉴를 보면 고기가 조금 색이 진할 뿐 보통의 후쿠오카 지역의 라멘과 특별히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세트 메뉴로 볶음밥, 만두, 닭 튀김을 파는 것도 비슷하고요 마침 점심시간 때라 라멘을 만드는 점원의 손길이 빨라지고 있었습니다. 돈코츠 라멘(돼지 사골 라면) 가게에서는 흔히 찾아 볼 수 있..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다이묘의 분위기 좋은 카페 바르 비타 텐진 후쿠오카의 저녁 출출함을 달래고 가볍게 한 잔 즐기기 위해 다이묘의 카페에 들렸습니다.  바르 비타 (Bar Vita 天神) 카페 후쿠오카의 번화가인 텐진과 다이묘 거리에 있어 쉽게 눈에 띄는 곳 입니다. 저번에 소개하였던 in the park의 맞은편에 있습니다. 후쿠오카 다이묘의 여유로운 쉼터 in the park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중 하나는 맛있는 빵을 맛 볼 수 있는 ORTO`s 베이커리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점 입니다. 작고 아담한 베이커리지만 고소하고 맛있는 다양한 종류의 빵을 만날 수 있는 곳 바르 비타 카페와 바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탈리안 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고 어두침침(?)해서 데이트 장소로도 좋습니다. 창문은 오픈 되어 있어 후쿠오카 거리를 관찰하며 ..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다이묘의 여유로운 쉼터 in the park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의 번화가인 텐진(天神)과 다이묘(大名)의 사이의 거리를 걷던 중 한 카페 레스토랑을 발견 하였습니다.  카페 레스토랑 in the park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았고 넓고 요금도 저렴한 편이라 들어가 보았습니다. 무료 와이파이도 있고 잠깐 쉬어갈 겸 여성의 도시 답게 카페에는 대부분이 여성 손님이였습니다. 깔끔 세련된 카페의 분위기 무었보다 넓찍넓찍한게 마음에 듭니다. 계단이 있어 2층도 있나 해서 올라가 보았더니 단순히 장식이었습니다. 몇 테이블 더 받을 수 있을 공간인데 인테리어로만 사용되서 조금은 아까운 느낌이 듭니다. 카페 레스토랑은 런치, 카페타임, 디너로 나뉘어 있었습니다. 저녁에는 바로 변하여 다양한 술과 음료를 마실 수 있습니다. 마침 런치 타임이라 주방에서는 열심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