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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Fukuoka

[후쿠오카 여행]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캐릭터 들과 즐기는 칵테일, 후쿠오카 원피스 바 고잉 메리 후쿠오카에 원피스 바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호기심에 살짝 들려보기로 하였습니다. 원피스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바 고잉 메리 입니다.  원피스 바는 텐진과 이마이즈미 사이의 AU 핸드폰 숍이 있는 건물 5층에 있었고 5층에는 원피스 바와 걸즈 바 스위트가 있었습니다. 에니 송 메이도 바 카페 유우카가 같은 건물4층에 있었습니다. 요기도 살짝 들려보고 싶은 엘리베이터를 타고 5층에 내리니 걸즈 바가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원피스 바는 다음에 가고 우선 걸즈 바에 가볼까 하는 생각이 가득했지만 왠지 비쌀 것 같아 옆의 원피스 바로 이동 두꺼운 나무 문을 열고 바 안으로 들어 갑니다. 바 안은 원피스 바 답게 곳곳이 원피스의 장식으로 가득합니다. 안본사이에 루피의 현상금이 더 올라 간 것 같습니다. 원피..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의 깔끔하고 세련된 밥집, 골라먹는 재미의 나카타나카 이미이즈미 후쿠오카 이마이즈미(今泉)에 새로 생긴 밥집, 나카타나카 이마이즈미 (ナカタナカ) 깔끔 저렴하고 맛있는 밥집으로 유명한 왓파 테이쇼쿠(わっぱ定食堂)를 운영하는 타나카다 체인이 운영하는 가게 입니다. 카페와 레스토랑 숨어있는 맛집이 많이 모여있는 이마이즈미의 골목에 있으며 라멘집이였던 가게가 없어지고 새로 생겨난 곳 입니다. 언제 와도 맛있는 식사를, 쇼핑을 하고 짐이 많아도 편하게 찾아 올 수 있는, 가끔 생각이나는, 다양한 메뉴로 무었을 먹을까 하는 고민을 덜어주고, 돌아가는 길에는 맛있는 웃음으로 되돌아 갈 수 있는 가게라고 합니다. 우선 메뉴는 정말 다양합니다. 특히 단품 이외에 반찬을 고를 수 있는 세트 메뉴가 있어 36종의 반찬 중 하나를 골라 먹을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자동차에 담겨 나..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게고의 된장라면 전문점 부드러운 미소라멘 게곤라멘 후쿠오카에서 라면가게를 찾다보면 대부분의 가게에서 돈코츠 라멘(돼지 사골 라면)을 팔고 있는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그럴듯이 후쿠오카는 돈코츠라멘의 발상지 (구루메)이며 이곳에서 라면을 주문하면 돈코츠 라멘이 기본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돈라면, 돈코츠 라멘의 원조 구루메 라멘 (구루메 타이호 라멘) 한 두번 라면을 먹는다면 돈코츠 라멘만 먹어도 문제는 없겠지만 장기간 머물며 라면을 먹거나 여러번 들렸다면 돈코츠 라멘 이외의 라면을 찾게 되는데요, 돈코츠 라멘 이외에 후쿠오카에서 추천하고 싶은 라면집, 맛집이 많이 모여 있는 게고의 인기 라면집인 게곤라멘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게곤라멘은 다른 후쿠오카의 라면집과는 다르게 미소(된장)을 베이스로 육수를 낸 라면을 팔고 있습니다. 후쿠오카에는 이..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돔 구장에서 보면 더욱 재미있는 야구시합, 후쿠오카 야후 돔 (일본 프로야구, 소프트뱅크) 우연히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의 야구 시합 표가 생겨 야구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후쿠오카 소프트뱅크와 치바 롯데의 야구시합, 소프트뱅크는 김무영 투수가 속해 있는 팀이며 과거 이범호 선수가 있던 팀이고 치바 롯데는 이승엽, 김태균 선수 등 우리나라 선수들이 많이 활약했던 팀입니다.  후쿠오카의 야구장은 바닷가에 위치해 있으며 시내에서 가깝습니다. 야구장 주변에는 힐튼 호텔, 호크스 타운 복합등 문화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시내의 해수욕장인 시사이도 모모치와 인접해 있습니다. 야구장인 야후 돔 까지는 후쿠오카의 중심인 하카타, 텐진에서 버스를 이용하거나 지하철 도진마치역에서 내려 10분 정도 걸어가면 됩니다. 후쿠오카 힐튼 시호크 호텔의 맛있는 아침식사 자전거 타고 즐기는 후쿠오카 산책, 후쿠오카 여행 자전거.. 더보기
다시 찾은 후쿠오카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후쿠오카의 작은 섬, 고양이들이 많이 살고 있는 아이노시마 짧지만 섬에서의 재미있었던 기억에 다시 한번 찾아가기 위해 후쿠오카에 찾아 갔습니다. 고양이가 유혹하는 작은 섬 아이노시마(후쿠오카)로 가는 길 일본의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를 아시나요? 일본 고양이 섬, 섬 고양이와 여유로운 하루 고양이 섬 고양이들의 사진을 찍기가 어려운 이유 자동차가 만든 작은 그늘, 길 고양이들에게는 좋은 피서지 아이노시마에 가기전 우선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마트에 들렸습니다. 올해 전갱이 잡이가 잘 되지 않아 고양이들의 먹이가 줄어들고, 전에 아이노시마에 들렸을 때 고양이들이 상당히 마른 것 같기도 하여 간식거리라도 사갈까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마트에는 고양이 관련 먹거리 종류가 너무 많았고 그로 인해 무었을 골..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우동과 소바를 동시에 고기 듬뿍 고기고기우동, 후쿠오카 니쿠니쿠 우동 기타규슈의 명물 니쿠니쿠 우동이 후쿠오카 나카스 가와바타 상점가에도 생겼습니다. 니쿠니쿠(肉肉)우동, 우리말로 풀이해보면 고기고기 우동 입니다. 양도 많고 갈비찜 같은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제가 좋아하는 가게 중 하나인데 자주 지나게 되는 후쿠오카 가와바타 상점가에 생겨 바로 먹으러 출발, 니쿠니쿠 우동은 텐진과 나카스 사이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니쿠니쿠 우동의 특징은 우선 고기가 듬뿍 들어갑니다, 또한 생강도 듬뿍 갈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보통 라멘에만 있는 카에타마(국물은 남기고 면을 추가해서 먹는 방법) 가 있으며 우동을 먹다가 소바면을 추가, 소바를 먹다가 우동면을 추가 할 수 있어 한번에 소바와 우동을 같이 먹을 수 있고요 테이블에는 위험한 고추가루, 덴쟈 카라코가 놓..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후쿠오카 게고의 분위기 있는 우동집, 우동야 고리안 후쿠오카에 들리면 항상 찾아가게 되는 동네, 게고(警固) 관광명소는 아니지만 맛있고 세련된 가게들이 많이 있으며 중심가인 텐진에서 가깝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는 마음으로 둘러보곤 합니다. 그런 게고에 새로 우동집이 생겨 찾아가보기로 하였습니다.  우동집은 낮에 가게를 봐 두고 저녁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우동야 고리안, 깔끔한 목조 인테리어에 저녁에 오니 더욱 분위기가 사는 것 같습니다. 생각 보다 많은 사람들이 가게에서 우동을 맛보고 있었습니다. 일본 답게 혼자 저녁을 먹으러 온 사람도 가득 우동 그릇과 일본어로 재미있게 가게 이름을 표현 하였습니다. 우동을 먹으로 왔지만 분위기는 한잔해야 할 분위기 오랫만에 만난 지인들과 함께 우선 생 맥주 한잔을 시킵니다. 점원이 정이 넘치는지 거품도 거의 없이 ..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자전거 타고 즐기는 신나는 후쿠오카 여행 오호리 공원을 한 바퀴 돌고 나서 다시 큰 길로나와 이번에는 후쿠오카 타워와 해변가가 있는 시사이드 모모치로 향합니다. 자전거 타고 즐기는 후쿠오카 산책, 후쿠오카 여행  자전거를 타고 열심히 달리던 중 만난 고양이 커플 부비부비 애정행각을 보이고 있었습니다. 중간에 지나친 후쿠오카의 야후 돔 구장 우리도 빨리 돔 구장이 생겨야 할텐데요 야후 돔이 있는 주변의 거리는 잘 정돈 되고 깨끗하였습니다. 야후 돔 옆에는 후쿠오카 힐튼 호텔이 있습니다. 여기서도 라이더를 발견하였습니다. 아름다운 후쿠오카 해변가에 위치해 있는 후쿠오카 힐튼 호텔, 조식이 상당히 괜찮은 호텔입니다. 후쿠오카 힐튼 시호크 호텔의 맛있는 아침식사 조금 더 달려 이번에는 후쿠오카 타워에 도착하였습니다. 자전거를 세워두고 후쿠오카 타워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