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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Kagawa

아트와 고양이,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의 섬 오기지마 일본 시코쿠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男木島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축제가 열리는 곳이라서 아트의 섬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최근 몇 년간 세투우치 국제 예술제가 유명해져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아트의 섬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저에게는 영원한 고양이의 섬 오기지마 세토우치 아트의 섬 오기지마 그곳에서 만난 섬 고양이 세토우치의 고양이 섬 오기지마 가는 법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 일본의 지중해라 불리우는 다도해 세토우치에서 열리는 국제예술제로 2010년에 처음 개최하여 3년에 한 번씩 열리고 있는 현대미술의 축제 입니다. 세토우치는 옛부터 일본 주고쿠(中国), 시코쿠(四国) 지역의 해양 교통 중심지로 새로운 문화를 전파하는 역활을 담당 해왔습니다. 세토우치 국제 예술제는 섬 주민들의 고령화, 인구 감소로 인해 활력을 잃어가.. 더보기
[나오시마 여행] 고양이를 따라 나오시마에서 하룻 밤, 갤러리 카페, 레지던스 쿠라야 고양이를 따라 나오시마에서 하룻 밤을 보낼 숙소를 찾기 위해 지도를 들고 골목 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어디선가에서 나타난 고양이 무리가 골목을 점령 하였고 조심 조심 고양이들이 걸어가는 길을 따라 갔습니다. 고양이를 따라 가다 도착한 곳 나오시마의 작은 갤러리 쿠라야 고양이 들은 이곳의 주인 아주머니가 키우는 고양이들로 마침 그 시간이 고양이들의 산책시간이였습니다. 쿠라야는 갤러리 겸 갤러리에 작품을 전시하는 아티스트를 위한 숙박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마침 빈 방이 있었기 때문에 예약을 하고 이곳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굽이 굽이 골목 길 안의 작은 갤러리 이지만 고양이들의 도움으로 쉽게 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아트가 좋아 나오시마로 이사를 온 아주머니는 이곳에 갤러리를 열고 자신도 작품 활동을 하며 살.. 더보기
단언컨대 나오시마는 사진 여행을 즐기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입니다. 먹고찍고 3박4일 다카마츠 & 나오시마 여행 일본 세토내해의 작은 섬 나오시마(直島) 아트의 섬이라고도 불리우며 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가 진행되는 아름다운 섬 입니다. 박성빈 작가님과 함께 한 일본 투어 먹고찍고 일본여행 세 번째 여행지는 나오시마와 다카마츠를 둘러보는 먹고찍고 + 아트여행으로 골라 보았습니다. 다카마츠 & 나오시마 먹고찍고 여행 지금까지 다녀온 먹고찍고 일본 여행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후쿠오카 여행] 2박 3일 한 여름의 유후인, 후쿠오카 여행 (먹고찍고여행) [홋카이도 여행] 한 겨울의 홋카이도 드라이브 (삿포로 ~ 후라노), 홋카이도 3박4일 여행에서 만난 상고대 [홋카이도 여행] 3박4일 한 겨울의 홋카이도 여행 (비에이, 오타루, 삿포로, 아사히카와) by 하나투어 여행의 사전 답사도 할 겸 6월의 어느날 나오시마.. 더보기
블로그하다 만든 가가와현 미니가이드 즐거웠던 가가와현의 여행을 마치고 여행의 내용을 정리하여 미니가이드 북을 만들었습니다. 블로그에 포스팅한 내용을 참고로 하여 원고를 보내 가가와현에서 제작 가가와현의 관광스팟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JAPNINSIDE의 스즈끼씨와 함께 진행한 일이라서 한국에서 우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미니가이드이지만 제가 직접 돌아보고 만든 가이드북이기 때문에 가가와현을 여행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가가와현에서 무료로 배포되고 있으니 가가와현에 가시면 마음껏 가지고 가세요~ 신칸센타고 떠나는 가가와현 여행 사누키 우동을 먹으러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를 건너다. 가가와현 정보 포스팅 가가와현 오픈캐스트 더보기
열차를 타고 일본의 가장 긴 다리를 건너다 가가와현의 모든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도쿄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세토대교는 일본의 본토인 혼슈의 오카야마 구라시키 시와 시코쿠의 가가와현 사카이데 시를 이어주는 연락교로 교량부가 9,368m 고가부를 포함하면 13.1km의 일본에서 가장 긴 다리로 철도, 도로 병용 교량으로는 세계 최장의 다리입니다. 열차를 타고 바다를 건너갑니다. 세토대교호빵맨토롯코열차 열차의 차량에 호빵맨이 그려져 있는 관광열차인 토롯코 열차, 세토내해의 바닷바람을 느끼며 세토대교를 건널 수 있다. 자석 전부가 지정석이기 때문에 지정권 구입과 예매는 필수입니다. 이 열차를 타려고 했지만 예약을 하지 않아서... 노을과 함께 세토대교를 건너갑니다. 아이들도 신이나서 전부 창가를 바라보며 앉아있습니다. 세토내해의 석양을 뒤로하고 짧지.. 더보기
차를 마시며 즐기는 족욕 온천 카페 고토히라의 계단을 천천히 내려오며 주변을 돌아봅니다.  100계단이 있는곳에는 100계단 상점이 200계단에는 200계단 상점, 이런식으로 계단의 위치에 따라 상점의 이름을 지은 가게가 많이 보였습니다. 마지막 직선으로된 상점가 거리를 지나갑니다. 곤란한 아들입니다. 라는 재미있는 티셔츠를 발견 고토히라의 상점가를 다시 둘러 봅니다. 우동을 팔기도 하고 직접 만들어 먹어 볼 수 있는 나카노 우동 학교 가가와현에서 우동 가게를 찾을 때에는 택시기사님들에게 물어보면 왠만한 유명 우동가게의 문앞까지 안내해 주곤 합니다. 숨어 있는 우동 가게들이 많기 때문에 택시를 이용하여 찾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다시 만난 고토히라의 빨강다리 고토히라의 노랑색 다리 입니다. 노랑다리 위에서 팔리고 있었던 맛있는 귤 .. 더보기
사과가 유명한 아오모리의 기념품 일본에서도 사과가 맛있기로 유명한 아오모리 아오모리에 놀러 다녀온 친구에게서 오미야게(기념품)을 받았습니다. 일본은 어딘가에 여행을 가거나 출장을 가게되면 꼭 기념품을 사와 주변의 사람들에게 나누어주곤 하며 대부분 그지역의 특산물이나 유명한 과자를 선물 하곤 합니다.  사과를 갈아서 반죽을 만들고 다시 사과를 얇게 썰어 과자를 구워냅니다. 완성된 사과 과자입니다. 얇고 바삭바삭 달콤하고 고소합니다. 사과를 가로로 반을 자르니 안에는 별이 숨어 있었습니다. 아오모리의 특산품인 사과로 만든 사과 과자 였습니다~ 더보기
다리가 후들후들 고토히라 궁의 785계단 고토히라의 험란한 계단(?)을 올라 고개들 돌려 아래를 둘러 보았습니다. 곤피라궁의 785계단을 오르며 사원과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한적한 일본의 시골 마을이 보입니다. 높은 곳에서 멋진 경치를 바라보면 힘들게 계단을 오르며 지친 몸의 피로를 잊어버리게 됩니다. 이곳 저곳을 둘러보고 나서 다시 계단을 내려갑니다. 발 아래로 보이는 끝이 없는 계단이 조금은 무섭습니다. 넘어지면 정말... 천천히 천천히 한걸음씩 내려갑니다. 중간의 입구사이로 보이는 마루가메 지역의 모습 올라올때와는 또 다른 느낌의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천천히 한걸음씩 계단을 내려갑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