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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Kanazawa

일본 가나자와 여행, 가가온천, 야마시로 온천 일본 호쿠리쿠 여행, 이시카와 현 가나자와 가가온천호시노 리조트 카이 가가에서 하루를 보내기 위해 가가온천향으로 향했습니다. 도쿄에서 JR 호쿠리쿠 아치 패스를 이용 신칸센을 타고 가나자와로 이동 다시 가나자와에서 특급열차로 가가온천역을 향해 달려갑니다. 도쿄에서 가나자와 까지는 2시간 반에서 3시간 정도 가나자와에서 가가온천까지는 15분 정도가 걸리는 긴 여정이지만 가루이자와, 나가노, 도야마의 멋진 풍경을 감상하며 오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버렸습니다. 나가노를 벗어나서 부터는 왼쪽으로는 호쿠리쿠의 산맥들이 오른쪽으로는 동해가 펼쳐지며 멋진 전망이 계속 됩니다. 특히 설산으로 변한 일본의 북알프스 지역의 풍경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참을 달리다 요런 특이한 불상이 보이면 가가온천역에 도착한 것 입니다... 더보기
프로가 선정한 료칸, 야마시로 온천 루리코의 요리 일본 프로가 선정한 호텔, 료칸 100 곳 중의 한곳 이시카와현 가가시 야마시로 온천의 루리코(瑠璃光)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 입니다. 루리코료칸의 이름의 유래는 헤이안 후기의 이마요가요집 (今様歌謡集) 「료진히쇼 (梁塵秘抄)」중 유명한 노랫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아이가 열심히 노는 모습을 보고 지어진 이 구절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인생긍정의 모습이며, 루리코에 찾아오는 분들의 마음 속 깊이 만족을 느끼기를 바라는 브랜드 이미지입니다. 또한 이 노래는 가가유젠(加賀友禪)작가인 초대 유스이 토쿠(由水十久)씨가 즐겨부르던 노래라고 합니다. 일본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에 대해 알아보자~~!! (벳푸 간나와 온천 유노카 료칸) 가가백만석(加賀百万石) 뚜렷한 사계절이 만들어내는 토지에서 재배된 농작물을 옛날부터 전.. 더보기
자동차로 질주하는 시원한 모래해변,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일본 중부지역 렌트카 여행, 이 곳을 위해 렌트카를 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렌트카 여행의 백미인 멋진 모래 해변 도로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ウェイ)  가나자와에서 노토반도 방향으로 바다를 따라 20~30분 쯤 시원하게 뻗은 도로와 파란 해변이 드러나기 시작하였습니다. 하늘도 파랗고 바다도 파란, 가슴이 시원해 지는 노토유료 도로 갓길에 잠시 차를 세워 두고 아무말 없이 풍경을 감상합니다. 아름다운 동해바다. 금방이라도 달려들고 싶어지는 모래사장이 길게 펼쳐져 있습니다. 고속도로에서 내려와 모래해변 도로인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웨이에 진입합니다.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는 이마하마 IC로 부터 치리하마 IC 까지의 약 8km의 도로이며, 미국 플로리다 주의 .. 더보기
해변가의 포장마차,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미국 플로리다, 뉴질랜드 90마일 비치와 함께 모래사장을 차로 달릴 수 있는 곳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 (千里浜なぎさドライブウェイ)  모래사장을 질주하다 배가 고파 해변가의 야타이(포장마차)를 찾았습니다.  평일에 성수기가 아니라서 그런지 대부분의 야타이는 닫혀 있었고 그 중 세 곳 정도가 포장을 걷고 영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치리하마 나기사 드라이브 웨이를 찾은 사람들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 무언가를 굽는 구수한 향기에 발 걸음을 제촉합니다. 푸짐한 주인 아주머니는 무언가를 열심히 굽고 있었고 두리번 두리번 가게를 둘러보면 뭘 먹을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하마구리(はまぐり, 대합), 아사리(あさり, 바지락), 사자에(さざえ, 소라) 등의 조개 구이와 오징어 구이, 오뎅 등 술 안주가 가득.. 더보기
다시찾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일본 중부 렌트카 여행) 1년만에 찾아간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외관보수공사를 마치고 깔끔한 모습으로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아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미술관 21세기 미술관의 자세한 설명은 과거 포스팅에서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이 색색의 유리 구조물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21세기 미술관은 사진을 찍기 아주 좋은 미술관으로 대부분의 전시장에서 촬영이 가능합니다. (기획 전시실 제외) 학생들도 많이 다니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미술관이 관람 목적이 아닌 산책이나 휴식등 생활의 일부가 되어있습니다. 12개의 튜바형태의 관이 쌍을 이뤄 소리를 이어주는 Klangfeld Nr.3 fur Alina 이 전시물을 보고 신기해 하는 것은 아마도 관광객일 껍니다.  미술관 한편의 카페에서.. 더보기
나만의 금박 가방을 만들어 보다~!!, 가나자와 금박 공예 체험 일본의 금박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나자와, 가나자와의 금박 기념품 가게인 이마이 킨파쿠에 들려 금박을 이용한 기념품 만들기 체험을 하였습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가나자와의 황금 금박 기념품 우선 금박에 관하여 설명을 하기 위해 금박이 가득 담겨 있는 통을 보여줍니다. 눈부신 황금빛의 금박 조각들 많아 보이지만 얇은 금박이라 뭉치면 얼마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하늘하늘, 나무집게로 집어 보면 얼마나 얇은지 상상할 수 있습니다. 손 바닥위에 올려 놓고 에센스를 뿌려 로션 처럼 손에 바르면 손이 반짝반짝, 금이 피부에 흡수(?)됩니다. 실제 금박을 가져와 보여 줍니다. 우선 보여 준 금박은 금박 공예에 사용되는 1/1000 정도의 두께의 금박입니다. 금박을 만들 때 사용되는 기름종이 이 종이 종이 사이.. 더보기
반짝반짝 금박 초코 케이크를 만들어 보다. 일본 금박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가나자와, 이날은 가나자와에서 재미있는 금박 초코케이크 만들기에 도전 하였습니다. 반짝반짝 눈부신 가나자와의 황금 금박 기념품   가나자와의 케이크에 금박을 붙여 먹어봅시다~ 1개 1,050엔 가나자와 이마이 킨파쿠 가게에서 도전해 보았습니다. 우선 준비된 초코케이크를 가져와 케이크 위의 종이를 걷어냅니다. 케이크를 덮고 있던 종이의 끝을 잘 잡고 가운데 종이를 걷어냅니다. 여기에 준비 된 식용 금박 (두께 1/10000)을 가져와 금박을 감싸고 있던 종이를 걷어내고 바람 불면 날아갈 듯, 손을 대면 부스러질 것 같이 얇은 금박을 나무 집게로 정성스럽게 한 장 들어올려 한 장, 한 장 케이크 위에 이쁘게 금박을 올려 놓습니다. 너무 얇아 케이크 위에 펼쳐 올리는 .. 더보기
반짝반짝 눈부신 가나자와의 황금 금박 기념품 일본 금박 생산량의 99%를 자랑하는 황금의 도시 가나자와 금박 생산량이 많은 만큼 다양한 기념품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찾아간 곳은 가나자와의 유명 금박 전문점 이마이 킨파쿠(금박)으로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점 등 가나자와에 여러 지점이 있는 곳 입니다. 누구나 함께 즐기는 열린 미술관, 가나자와 21세기 미술관 가나자와의 금박 기념품이라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다 모여 있을 정도로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들이 있었던 이마이 킨파쿠 우선 다양한 색상의 금박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같은 금박에도 다양한 금색이 있었고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나뉘었습니다. 특히 용도에 따라 다른 금속을 섞어 색을 만들어낸 금박들이 이뻤습니다. 붉은, 핑크 빛의 금박들 어디에 쓰이는 것일까요? 다음은 먹는 금박 금박 떡,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