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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Kyushu

나가사키에서 직접 먹은 나가사키 짬뽕 일본의 3대 중화 거리중 하나인 나가사키의 신지 주카가이, 나가사키에서 처음 시작된 일본의 나가사키 짬뽕을 먹으러 가기 위해 들리게 되었습니다. 중화거리는 대강 살펴보고 무엇보다 배가 보파 바로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들어간 곳은 일본에서 가장 가는 면발의 사라우동을 먹을 수 있다는 쇼슈우린 입니다. 중국느낌이 듬뿍나는 인테리어와 양념장의 무늬 소슈우린은 짬뽕과 사라우동 교자가 인기인 중화 음식점입니다. 중화요리 전문점이면 어김없이 나오게 되는 향긋한 자스민차 드디어 나가사키 짬뽕이 나왔습니다. (짬뽕 840엔, 사라우동 840엔) 나가사키 짬뽕은 우리나라의 짬뽕과 달리 국물이 하얀 것이 특징입니다. 푸짐한 해산물을 듬뿍들어있는 시원한 국물과 함께 쫄깃한 면이 들어 있었습니다. 맛있는 새우와 돼지고기,.. 더보기
먹는 방밥이 따로 있는 사세보 햄버거 저번에 소개한 일본의 햄버거의 명소 사세보, 히카리 버거에 이어서 그 옆집인 로그킷 버거를 소개하겠습니다. 히카리 버거 단지 햄버거를 먹으러 2시간을 달리다. 로그킷 버거는 다른 사세보의 버거와는 달리 프렌치차이즈 업에 뛰어 들어 사세보 이외의 다른 도시에서도 맛 볼 수 있는 햄버거이긴 하지만 역시 본점이 있는 사세보와는 맛이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다른 사세보의 버거 집과는 다르게 오리지널 버거이외에도 수 많은 기획 상품들을 개발하여 사랑받고 있는 햄버거 입니다. 대신 가격이 조금 비싼것이.. 로그킷을 포함한 사세보의 버거를 먹는 방법은 조금 다릅니디. 사세보의 대부분의 햄버거가 미국식의 햄버거이기 때문에 대부분 크기가 커서 한입에 쉽게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먹기 전에 손으로 꼬옥 눌러 줘야 하지요 .. 더보기
단지 햄버거를 먹으러 2시간을 달리다.  일본 규슈의 작은 시골 마을인 사세보, 규슈에서 아홉번째로 큰 도시이긴 하지만 특별히 볼거리는 없는 평범한 도시, 그런 사세보에 단 한가지 이유 때문에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햄버거 입니다. 과거 미군기지의 영향으로 1950년경 부터 사세보 시내에서는 수 많은 햄버거 가게들이 생겨 났으며 일반적인 프렌치차이즈 가게의 햄버거 맛과는 조금 다른 손 수 구워낸 빵과 규슈에서 재배된 야체와 소고기를 사용 일본에서도 이름 있는 사세보 버거가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사세보 버거는 그 이름과 같이 사세보 버거라는 가게가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이 지역에서 파는 모든 햄버거를 통칭하여 사세보 버거라고 이름짓고 각기 가게에서 판매되는 햄버거의 맛과 모양은 전부 다릅니다. 사세보 버거는 사세보 만의 인증제.. 더보기
금상 받은 고로케 '유후인 금상 고로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고로케중 하나인 유후인 금상고로케, 제 1회 일본 전국 고로케 콩클에서 금상을 수상한 고로케로 유후인의 거리를 고소한 튀김 냄새로 가득하게합니다.  비가 많이 오는데도 불구하고 금상고로케의 맛을 느껴보기 위해 찾아온 관광객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라탕 고로케, 새우 칠리 고로케, 치즈 고로케, 카레 고로케, 감자 고로케등 다양한 고로케가 판매되고 있었고 그중에서도 가장인기는 금상을 받은 금상 고로케 였습니다. 우리나라의 관광객들도 많이 찾아오는 곳이기 때문에 곳곳에서 한글을 찾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글지글 튀겨지고 있는 금상고로케 손님이 많아 빠른 속도로 고로케가 팔려나가기 때문에 항상 바로 튀겨낸 고로케를 맛 볼 수 있습니다. 바로 튀겨낸 금상 고로케, 향기에 취하고 따뜻함에 .. 더보기
인기의 온천마을 유후인에서 맛 본 달콤한 롤케이크 일본의 멋진 온천마을 유후인, 일본의 여성들이 가장 선호하는 온천지 중 하나이며 규슈지역에서는 가장 인기가 있는 오이타현에 위치한 작은 온천마을입니다. 아기자기하고 독특한 상품을 파는 잡화점이 가득하며 멋진 레스토랑 다양한 먹거리가 등 온천이외에도 수 많은 볼거리가 있습니다. 유후인에는 수 많은 먹거리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먹거리중 하나로 계란 롤케익 전문점인 유후인 유후후의 롤케익이 있어 직접 들려 보았습니다. 유후인 유후후는 유후인 지역에 여러곳의 매장을 가지고 있어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카페와 함께 하는 곳도 있기 때문에 커피와 함케 케익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신선한 우유와 계란을 듬뿍 넣어 만든 생크림 롤케이크 조각이 가장인기가 있으며 이곳의 푸딩도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 더보기
나가사키 안경다리밑에 숨겨진 사랑의 돌 노면 전차가 달리는 낭만의 도시 나가사키에 들렸습니다. 이번에 나가사키 빅n스타디움에서 클럽챔피언 쉽이 열리는 것을 알았더라면 조금 늦게 출발하는 것이 였는데... 아무튼 나가사의의 관광명소 메가네 바시(안경 다리)를 구경하러 갔습니다. 나가사키는 일본의 유명 항구중 하나로 1571년 포르투갈과 무역을 시작하며 빠르게 서양문물을 받아들인 무역항입니다. 주변 이나사산, 곤피라산등 300~400m 이하의 산지에 둘러 쌓여 대부분이 언덕인 언덕의 도시이기도 합니다. 메가네 바시를 가는 도중 중간에 사람들이 모여있기에 잠깐 강아래로 내려 갔습니다. 이분들도 다리위에서 무언가를 찾고 있었습니다. 메가네바시 발견~ 그냥 아치형 다리인데 왜 메가네바시(안경다리)라고 부르는 것 일까요? 강에는 잉어들이 한가롭게 헤엄치.. 더보기
일본의 3대야경 '나가사키 항' 하코다테, 고베의 야경에 이어 마지막으로 일본의 3대 야경중 하나인 나가사키의 이나사야마에 야경을 보러 갔습니다. 나가사키도 다른 곳과 같이 로프웨이를 타고 산위로 올라 그곳에 전망대에서 항구를 내려다 봅니다. 이나사야마의 전망대 3층 건물로 옥상에 올라 전망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이나사야마에서 바라본 나가사키항의 야경 이나사야마산 전망대가 그렇게 높지 않고 반대편에는 나가사키 항구와 언덕이 많은 나가사키 시내가 보이기 때문에 다른 곳 보다 입체적인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잔잔한 나가사키항의 바다에 비추어진 불빛도 아름답습니다. 그럼 나가사키 항의 야경을~~ 일본의 3대 야경 중 하나인 나가사키의 야경이였습니다. 나가사키 항의 야경 와이드 사진 입니다. (클릭하면 큰 이미지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 더보기
재미있는 열기구들이 모두 모였다 '사가 국제 애드벌룬 패스타' 재미있는 열기구 축제 '사가 국제 애드벌룬 패스타'에 다녀왔습니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은 사가 국제 애드벌룬 패스타는 다양한 열기구 모델의 전시와 실제 열기구 경주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가 벌어지는 일본 규슈 사가지역의 가을 최대의 축제입니다. 대회는 약 일주일간 벌여지며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는 열기구 경주가, 그 이후 3시간 동안 다양하고 재미있는 열기구들의 전시 다시 저녁 5시쯤 열기구 경주가 열리게 됩니다. 경기장 까지는 사가 공항을 이용하거나 나가사키, 후쿠오카(하카타)에서 전차를 타고 갈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전차가 다니지 않는 평범한 둔턱이지만 경주가 열리는 기간이 되면 바룬사가라는 이름으로 간이역이 되곤 합니다. 임시 간이역이긴 하지만 나가사키 - 하카타간 특급열차 카모메나 하우스텐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