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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J/Tokyo

도쿄의 고양이 서점 네코야 북스(nekoya books) 오랜만에 찾은 도쿄여행 도쿄에 가게 되니 서울의 고양이 책방 책보냥의 점장님이 도쿄에도 한국 분이 운영하고 있는 고양이 서점이 있다고 하여 직접 찾아가보게 되었습니다. 성북동 고양이 책방 책보냥 성북동에 고양이 책방이 생겨 주말에 살짝 다녀왔습니다. 성북동 고양이 책방 책보냥은성북동 골목길 안에 조용히 자리잡고 있습니다. 성북구 성북로10가길 21 한성대입구역에서 성북동 쪽으로 likejp.com 도쿄의 고양이 서점 네코야 북스는 도쿄 중심에서 살짝 떨어진 다치카와立川 에 있으며 다치카와는 신주쿠新宿 에서 JR 추오中央선 전차로 30~4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위치한 곳 입니다. 오래전에 개발되었지만 도쿄의 신도시 같은 느낌으로 역 주변에 왠만한 시설은 다 있기 때문에 이곳에 살면 굳이 도쿄의 중심부까지 .. 더보기
도쿄의 가성비 좋은 새로운 호텔 더 투어리스트 호텔 앤 카페(THE TOURIST HOTEL & CAFE), 도쿄여행 도쿄호텔 일본 무비자 여행이 시작되어 우선 도쿄에 왔습니다. 여행 보다는 일로 도쿄를 찾았고 비지니스 역시 무비자가 되어 특별한 수속없이 쉽게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무비자 여행이 시작되면서 관광객이 몰리고 있고 일본 국내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어 도쿄의 호텔 요금이 많이 올랐습니다. 이 가격에 숙박하는 것은 조금 아까운 생각이 있어서 이번 도쿄여행(?)은 도쿄에 생긴 새로운 호텔 중에 요금이 저렴하고 시설이 괜찮은 곳을 찾아 보았습니다. 그 중 한 곳이 더 투어리스트 호텔 앤 카페(THE TOURIST HOTEL & CAFE), 도쿄 아키하바라에 위치해 있으며 도쿄에는 금, 토요일에 1.5~2배까지 요금을 올리는 호텔이 많은데 이곳은 평일과 휴일 요금이 거의 비슷하며 인당 만엔을 넘지 않아 예약했습니다, (토요.. 더보기
쌀가게의 트렌드한 변신 아코메야 도쿄(AKOMEYA TOKYO) 도쿄여행을 다녀와서 일본 문화원에 기고했던 글 입니다. 아코메야(AKOMEYA, あこめや) 아코메야는 일본어로 쌀가게를 의미하는 고메야(米屋) 앞에 영어의 부정관사 A 를 붙여 만든 단어이며 A는 영어에서 부정의 의미를 가진 접두사로도 사용되기 때문에 쌀가게, 쌀가게가 아닌 곳 이라는 두가지 표현이 들어있습니다. 이름 처럼 일본 전역에서 생산된 쌀과 쌀을 이용한 요리에 사용되는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전문점으로 일본에 스타벅스와 플라잉 타이거 코펜하겐, 쉐이크 쉑 버거를 들여오고 Afternoon Tea Tearoom 카페, 편집숍 La Kagu 등 세련되고 감각적인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자비리그(サザビーリーグ)에서 개발한 브랜드입니다. 2013년 3월 도쿄 긴자를 시작으로 일본 전국 유명 백화점, 쇼핑몰.. 더보기
도쿄여행, 도쿄의 새로운 핫플레이스 미야시타 파크(MIYASHITA PARK) 시부야,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시작 되었습니다. 코로나 기간에 도쿄 시부야에 새로운 시설이 생겨서 찾아가 보았습니다. 미야시타 파크의 전신인 미야시타 공원(宮下公園)은 1953년 시부야 인근의 약 2만평의 대지에 조성된 공원입니다. 미야시타 공원은 일본의 황족이던 나시모토노미야(梨本宮) 가문의 저택에 인접하여 미야시타쵸(宮下町)라고 불리던 곳에 조성되어 미야시타 공원으로 불리게 된 곳입니다. 그 후 1966년 도쿄 도심 개발로 인해 공원에 건물과 주차장이 들어서게 되고, 대신 건물의 옥상을 공원으로 조성 도쿄 최초의 옥상 공원으로 정비 되었습니다. 공원에는 스케이트장 등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며 시부야 구민 뿐만 아니라 도쿄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공원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1990년대 이후에는 시설이 낙후되며 수.. 더보기
줄 서도 먹기 힘든 시부야 숯불 햄버그 히키니쿠토 코메, 도쿄 무비자 자유여행 6월 도쿄 출장 중 들린 시부야의 가게입니다. 히키니쿠토 코메(挽肉と米 渋谷店)라는 가게로 관광객이 없었을 때도 먹기 힘들었었는데 이제 일본 무비자 자유여행이 시작되어 더욱 먹기 힘들어 질 것 같습니다. 가게는 시부야의 도겐자카의 계단 언덕길 한 작은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가게가 없을 것 같은 건물 3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손님이 많아 줄서서 먹을 수 없고 오전에 일찍 가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전 오전 10시에 가서 오후 2시 타임을 예약해서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예약은 상시 받고 있으나 보통 오전에 하루 예약이 전부 마감되곤 합니다. 가게는 요리하는 것을 직접 보면서 맛볼 수 있는 라운드형 카운터 자리이며 군더더기 없이 깔금합니다. 사진으로는 찍지 못했는데 짐을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이 공간은.. 더보기
날치 육수의 시원한 국물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신주쿠 본점 도쿄여행 중 들린 라멘가게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신주쿠 본점(焼きあご塩らー麺 たかはし 新宿本店) 라멘을 정말 좋아해서 일본에 가면 두세번은 라멘을 먹곤합니다. 코로나가 시작되던 2020년 봄, 마지막으로 맛있게 먹었던 라멘이 있어 2022년인 이번에 다시 찾았습니다. 수 많은 라멘가게들이 경쟁을 벌이는 일본 라멘, 도쿄 라멘의 격전지 중 하나인 신주쿠에서 높은 평점과 인기를 모으며 도쿄에 여러 지점을 가지고 있는 야키아고 시오라멘 타카하시, 야키아고(焼きあご)는 구운 날치이며 (塩らー麺) 시오라멘은 소금 라멘입니다. 일본요리에서는 종종 사용하지만 라멘가게에서는 잘 자용하지 않는 날치 육수를 사용하고 함께 먹는 밥은 니가타의 품질 좋은 쌀을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가게 입구에 매달려 있는 구운 날치 모.. 더보기
맛있는 튀김 덮밥 한 그릇 도쿄 텐동 가네코야 아카사카(天丼 金子屋 赤坂) 도쿄에 가면 다시 먹고 싶던 요리 중 하나인 텐동 물론 한국에도 맛있게 하는 가게들이 많지만 가격도 비싸고, 살짝 부족한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출장 중 들릴 가게 중에서 한 곳은 텐동 전문점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도쿄에서 찾은 가게는 숙소가 있던 아카사카의 텐동 전문점 텐동 가네코야 아카사카 사실 가장 먹고 싶은 곳은 과거에 자주 찾았던 니혼바시 가네코한노스케(日本橋 金子半之助)였지만 숙소와 거리도 멀고 언제나 줄을 서는 곳이기도 하여 가네코 한노스케의 자매점 중 한 곳인 가네코야(金子屋)를 찾았습니다. 가네코야는 니혼바시 가네코한노스케의 시스템과 인테리어를 거의 그대로 이어 받은 가게로 직장인들이 많은 아카사카의 특성상 주말보다는 평일에 사람이 많고 니혼바시 가네코한노스케 보다는 자리가 넓은 편입.. 더보기
도쿄의 여름을 시원하게 상큼한 스다치 소바(청귤 소바) 나카메구로 도쿄 도산진(東京 土山人) 여름이 상당히 무더운 도쿄 한국도 그렇지만 열대지역이나 동남아와는 다른 더위가 있어 여름의 도쿄는 상당히 덥습니다. 더울때는 식욕도 확 떨어지게 되는데 이럴 때 상큼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있어 맛보러 가보았습니다. 찾아간 곳은 소바요리전문점 도쿄 도산진(東京 土山人) 도산진은 1998년 고베 아시야(芦屋)에서 시작한 소바 가게의 체인점으로 도쿄 지점은 상표만 빌려와서 사용하고 독자적으로 운영하는 곳 입니다. 도산진 체인은 처음에는 체인으로 시작하였다가 어느정도 자리가 잡히면 체인 이름만 유지하고 이후의 사업은 독자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쿄 도산진은 나카메구로 강변 끝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나카메구로(中目黒)역에서는 도보로 12분 가장 인접역인 이케지리오오하시(池尻大橋)역에서는 도보로 8분 정도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