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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

일본 최대의 사진, 카메라 박람회 CP+ 한해의 카메라와 사진관련 상품의 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사진 기자재전인 CP+ 가 3/11~14일간 일본의 요코하마에서 열렸습니다. 원래는 PIE라는 이름으로 도쿄의 오다이바에서 열렸지만 올해부터는 장소를 이동해 요코하마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베쯔니의 일본 생활기] - 사진으로 보는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도쿄 최대의 사진 박람회 PIE (포토 이미징 엑스포) 전시가 열리는 곳은 항구가 아름다운 요코하마의 파시피코 요코하마 입니다. 매년 열려왔던 PIE가 장소를 옮기면서 CP+로 이름을 바꾸게 되었고 4일동안 약 5만명의 사람들이 찾아왔습니다. 100가지의 컬러 100가지의 스타일이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색상을 자랑하는 팬탁스의 K-x 색이 점점 화려해지고 디자인이 이뻐지고 있는 팬탁스입니다... 더보기
2009년 겨울 일본 최신 핸드폰 2009년 겨울을 앞두고 일본의 새로운 핸드폰들이 출시 되었습니다. 조금 늦은 Wi-Fi 핸드폰들의 발매가 시작되었으며 1200만화소의 카메라 폰 과 목욕하면서도 이용하는 방수 폰 등 다양한 핸드폰들이 발매 되고 있습니다. 먼저 일본의 통신회사인 AU에서 발표 한 라인업을 살펴보면 카시오 EXILIM CA001 카메라에서 사용하던 재미있는 기능(자동합성, 연사)을 그대로 가져 왔으며 1200만 화소를 자랑합니다. 다음은 샤프의 AQUOS SHOT SH003 입니다. 1200만 화소의 화질과 3.4인치의 터치스크린 고화질 카메라가 탑제된 것 치고는 슬림한 편입니다. 다음은 소니의 BRAVIA Phone U1입니다. 대부분의 일본인들이 매일 욕조에 들어가 몸을 담구기 때문에 그를 겨냥한 완전 방수 핸드폰 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