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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고기

[도쿄여행] 도쿄에서 고기가 많이 먹고 싶을 때, 이키나리 스테이크 시부야 도쿄여행 여행 중 힘을 얻기 위한 단백질을 보충 할때, 돈은 별로 없는데 고기가 많이 먹고 싶을 때 찾는 곳이키나리 스테이크 いきなりステーキ 철판 스테이크 전문 체인인 펫파 런치ペッパーランチ(http://www.pepperlunch.com/) 의 새로운 스테이크 체인점 이키나리 스테이크 2013년 긴자 점에 최초로 오픈한 이후 빠르게 일본 전역으로 가맹점을 만들어 가고 있는 곳 입니다. 체인점을 운영 해본 경험이 있는 회사여서 그런지 시스템이 잘 갖추어져 있고 지점도 빠르게 늘어나는 가게, 전 시부야에 있는 지점을 찾았습니다. 기본 300g이 1인 분인 이키나리 스테이크런치로 먹으면 스테이크는 1,200엔 함바그 스테이크는 1,000엔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많은 양의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게 안은.. 더보기
[후쿠오카 여행] 우동과 소바를 동시에 고기 듬뿍 고기고기우동, 후쿠오카 니쿠니쿠 우동 기타규슈의 명물 니쿠니쿠 우동이 후쿠오카 나카스 가와바타 상점가에도 생겼습니다. 니쿠니쿠(肉肉)우동, 우리말로 풀이해보면 고기고기 우동 입니다. 양도 많고 갈비찜 같은 고기가 듬뿍 들어가서 제가 좋아하는 가게 중 하나인데 자주 지나게 되는 후쿠오카 가와바타 상점가에 생겨 바로 먹으러 출발, 니쿠니쿠 우동은 텐진과 나카스 사이에도 지점이 있습니다. 니쿠니쿠 우동의 특징은 우선 고기가 듬뿍 들어갑니다, 또한 생강도 듬뿍 갈아서 들어가기 때문에 고기의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보통 라멘에만 있는 카에타마(국물은 남기고 면을 추가해서 먹는 방법) 가 있으며 우동을 먹다가 소바면을 추가, 소바를 먹다가 우동면을 추가 할 수 있어 한번에 소바와 우동을 같이 먹을 수 있고요 테이블에는 위험한 고추가루, 덴쟈 카라코가 놓..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