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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카구라자카 고양이 3형제 전에 포스팅 하였던 나무를 열심히 타던 고양이에 이어서 나무타는 고양이가 살고있는 카구라자카 같은 동네의 고양이 3형제의 모습을 담아 왔습니다. 우선 좀 통통한 둘째 입니다 놀기 좋아해서 나무를 잘 타는 막내 큰 형님은 언제나 포스를 귀찮으신지 한발자국도 꿈쩍안하 십니다. 나무타던 막내 이번에는 열심히 땅을 팝니다~ >.< 표정이 ~~ 무언가 발견한 막내 어딘가로 뛰어 갑니다. 큰형님은 여전히~ 어느세 둘째도 자리를 잡았습니다. 살색코~ 막내야~~ ?? 막내는 오토바이도 좋아 한답니다. 카구라자카에 오시면 한가롭게 생활하고 있는 고양이 3형제를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고양이를 찾아주세요 길을 걷다가 고양이를 애타게 찾고 있는 벽보를 발견했습니다. 프라므 라는 이름의 귀여운 새끼 고양이 입니다. 종이가 비를 맞아서 조금 우그러 들었지만 귀여울 것 같은 프라므 빨리 주인에게 되돌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나 보살피고 계신분이 있으면 드릴테니까 그냥 소식이라도 알려 주세요 ㅠ.ㅠ 주인이 적어둔 짧은 글이 찡하게 하네요.... 더보기
나무타는 고양이가 살고있는 카구라자카 일본의 인사동 같은 분위기의 카구라자카에서 열심히 나무에 올라가 계시는 고양이 한분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방울도 매달려 있는것이 산책 나오셨다가 심심해서 나무를 타시나 보네요 ^-^ 오르기전 뭔가 깊은 생각을~ 방울이 달려 있는것 보니 집고양이 입니다~ 내려오니 한포스 하는 집고양이군요 다음에는 카구라자카 고양이 3형제의 모습을 포스팅 하겠습니다~~ 더보기
귀여운 고양이 반지~ 고양이 관련 상품이면 환장을 하는 저이기에 기념할 일도 있고 해서 고양이 반지를 주문하였습니다 ^-^ 떨어지지 않을려고 바둥바둥 매달려 있는 것 같은 모습이 귀엽네요~ 꼬리로 사이즈도 조절도 되고 ^-^ 더보기
고양이 운전면허증, 고양이 굳즈~ 오다이바에서 구한 고양이 운전면허증 굳즈입니다! 본적은 고래현 다랑어시 꽁치 285-1 효고현 코베시 중앙구의 메린켄파크 창고가 주소 입니다. 깔보임당하면, 누가 핥으면 면허가 무효가 되는군요 꼬리로 핸들을 잡아도 안되고 마타타비(??)를 피우면서 운전해도 안된다고 합니다~ 도둑고양이 공안위원회에서 발행 했습니다 ^-^0 이케부쿠로에 찾은 테누구이 (보자기 같은것) 입니다. 펼치면 고양이가 구름을 타고 하늘을 날아 다닙니다~ 이건 사진 뒤지던 중에 나와서 올려 봅니다~ 고양이 디자인 가득한 디자인 페스타 사진도 있어요~!! 일본에서 만난 귀여운 고양이 디자인 작품들 더보기
나른한 5월의 야나카의 고양이 대장님 일본 작은마을 야나카의 대장님을 소개하겠습니다. 이정도 포스의 자세를 취할 수 있을 정도라면 넘버 1이 아니면 도저히 불가능한 자세입니다. 꽃과 대장님 저 붕 떠있는 다리를 보면 내공이 느껴 집니다. 위에 공간이 있는데도 일부러 수련을 위해 한쪽다리를 들고 있는 정신 초상권이 있어 절대로 얼굴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의지 그래도 사진을 의식해 꽃이 보이는 곳으로 자리를 잡는 센스 ^-^ 앗 대장님 일어나신다. 알고보니 테이프로 몸을 약간 고정 시켜 두셨군요 사실은 착한 길냥이 랍니다. 테이프 떨어졌네 ^-^ 야나카에서 만나시면 가벼운 인사라도 이상 야나카에서 대장 고양이님과 함께 였습니다. 더보기
카구라자카의 깜찍 리본 고양이 카리스마 얼굴을 가지고 저런 깜찍한 목걸이를 하는건 주인의 센스? 저녁이라서 흔들렸습니다... ㅠ.ㅠ 더보기
벌금 100만원! 고양이는 통제가 안되요.... 사람 할퀸 고양이 주인 벌금 100만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사람을 할퀸 고양이의 주인에게 형사상 책임을 물어 벌금을 선고한 대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모(54)씨에 대한 상고심에서 벌금 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김씨의 고양이는 2006년 8월31일 오후 7시께 주인이 운영하는 진해시 송학동 옷가게 앞에서 최모(38.여)씨가 끌고가는 애완견을 보고 갑자기 덤벼들었다. 놀란 최씨가 애견을 가슴쪽으로 안으며 피하자 고양이가 재차 뛰어올라 최씨의 다리를 발톱으로 할퀴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 과실치상 혐의로 기소된 김씨는 "애완동물을 관리할 주의의무가 있다 하더라도 고양이를 우리에 가두거나 목줄로 묶..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