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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 온천

전기도 전화도 없는 산속의 온천, 아오모리 여행 램프의 숙소 아오니온천 青荷温泉 전기도 없고 전화도 터지지 않는 깊은 산 골짜기의 작은 마을 작은 램프 등 하나로 불을 밝히고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한다.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여유, 완벽한 힐링 아오모리의 산속 온천 아오니온천(青荷温泉) 램프의 숙소(ランプの宿)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습니다. 아오모리(青森)에 오기전에 하코다테에 들렸기 때문에 아오모리까지는 하쿠쵸(白鳥, 백조)열차를 이용하였고 열차는 바다를 건너(세이칸 터널, 青函トンネル, 심해터널) 아오모리에 도착합니다. 목적지인 아오니온천은 깊은 산속의 온천이라 가는 길이 쉽지는 않습니다. 아오모리 공항에서는 택시를 타고 이동(6,000엔 정도, 1시간 소요)하는 것이 편하고 아오모리 역에서 출발 할 시에는 아오모리에서 히로사키(弘前)로 이동 히로사키에서는 다시 구로.. 더보기
일본 아오모리 여행,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에이팩토리 겨울 일본 여행, 아키타 아오모리 전기도 없고 전화도 터지지 않던 아오니 온천에서 빠져나와 아오모리 시내로 이동합니다. 일본 센다이, 마츠시마, 히라이즈미 여행, 센다이 공항 마츠시마 히라이즈미 직행 버스 일본 센다이 여행, 센다이에서 한 걸음 더 시오가마 아오모리 시내로 가기전에 들린 아오모리 현립 미술관 하얀 미술관이 눈으로 덮혀 있어 독특한 풍경을 만들어 내며 이날 애니메이션 관련 전시가 있어 벽에 귀여운 얼굴 그림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아오모리 현립미술관은 아오모리 현민에게 친근하며, 사랑받는, 산나이 마루야마 유적과 함께하는 아오모리 문화진흥의 거점, 아오모리현의 개성 넘치는 예술문화를 세계에 전시하고 있는 곳 입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으로 이루어진 공간에, 기획전시실, 상설전시실, 씨어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