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지브리스튜디오

기분좋은 가을의 맑은날 지브리 스튜디오 산책 지브리 스튜디오 모처럼 만의 맑은 가을 천천히 지브리 미술관를 향해 걸어 갔습니다. 지브리 미술관가 있기 때문일까요? 일본에서 젊은이들이 가장 살고 싶은 도시는 지브리 미술관이 있는 키치조우지 입니다. 지브리 미술관는 넓은 이노카시라 공원 안에 숨어 있기 때문에 처음 이곳을 찾은 사람에게는 조금 찾기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여유로운 이노카시라 공원의 모습 가볍게 산책을 나오거나 운동을 하거나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즐기는 오후의 피크닉 여유로움이 가득합니다. 수풀속에 숨어있는 동화의 나라 지브리 스튜디오 푸른 하늘아래 라퓨타의 성처럼 나무들로 둘러 쌓여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모두가 동심의 세계로 미카타의 숲 지브리 미술관 만화속의 주인공을 찾아 천천히 걸어갑니다. 잊고.. 더보기
포뇨를 찾아 바람의 산책로를 지나 지브리 스튜디오에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벼랑위의 포뇨가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를 가기위해 바람의 산책로로 향하였습니다 표뇨는 일본에서 엄청나게 인기를 모은 작품으로 1100만이 넘는 관객과 흥행수입만 140억엔 (2000억원이상)을 올리고 주제가는 연말 오리콘 싱글 차트 20위안에 35만장이상의 판매고를 올려 대히트를 기록 했습니다. (참고로 동방신기가 70위 권 10만장 이하) 주제가를 부른 3명입니다. 노래를 부른 후지오카후지마키와 다카하시 노조미 음악은 히사이시 죠 (역시...)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도 아이돌보다는 이런 조합의 가수들이 많이 나오길 바랍니다~ ^-^) 지브리 스튜디오는 JR미타카 역에서 내리거나 키치죠우지 역에서 내려 이노카시라 공원을 가로질러 갑니다. 100엔을 내고 지브리 버스를 타고 가도 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