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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

[이키섬 여행] 현해탄의 푸른 바다가 아름다운 규슈의 작은 섬 이키 섬후쿠오카와 대마도의 사이 현해탄의 작은 섬 이키 섬(壱岐島) 추운겨울 갑자기 푸른 바다가 생각나 가을에 다녀왔던 후쿠오카와 대마도의 사이 현해탄의 작은 섬 이키 섬(壱岐島)의 바다를 머리속에 떠올려 봅니다. 여름에 다시와서 해수욕을 해야지 하며 생각했던 이키섬의 푸른바다. 구요시하마 해수욕장(清石浜海水浴場) 처음 이키섬의 바다를 만나게 해 준 곳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오던 곳 이었습니다.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배경으로 영상을 담았던 곳 하라보케 지장보살 (はらほげ地蔵) 이 있는 항구 소소한 항구의 풍경 뒤로 펼쳐진 이키섬의 푸른바다. 나도 모르게 이끌려 들어갔던 길 이키섬의 모래 해변 백사장 너머로 계속되는 푸른 빛 그라데이션 잔잔히 파도가 밀려오는 곳해수욕을 즐기기에 정말 좋지 않을까 합니다. 파도를 따돌리며, 해안선을 따라 걷기 바다가 아름다운 섬 이키섬 타.. 더보기
에메랄드 그린 빛 오키나와의 바닷가, 후차쿠 비치(冨着ビーチ) 에메랄드 그린빛의 오키나와의 해변 우연히 발견한 아름다운 해변가 후차쿠 비치(冨着ビーチ) 오키나와의 유명 관광지인 만자모에서 버스를 타고 나하방면으로 가던 중 바다가 너무 아름다워 도중 내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2013/01/04 - [베쯔니의 일본 여행기/오키나와] - [오키나와 여행] 만명이 앉을 수 있는 절벽의 평원 만좌모(万座毛)  겨울이지만 너무나도 파아란 오키나와의 바다 만자비치 - 후차쿠 비치 - 문 비치 로 이어지는 아름다운 오키나와의 비치 오키나와에서는 어딜가든 바다에만 가까이 가면 이런 멋진 바다를 볼 수 있는 것 같았습니다. 후차쿠비치의 끝에는 산마리나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 파도에 밀려온 조개 껍질 중 이쁜 모양을 찾아 봅니다. 어디 숨었나? 한참을 찾다보면 나만의 독특한 모양.. 더보기
미친듯이 푸른 바다, 나만의 보물을 찾아서 끝없이 펼쳐진 오세아니아의 푸른바다. 만화 원피스의 루피 처럼 숨겨진 무언가를 찾으러 출발합니다~!!  같이 여행을 떠나게 될 이들은 멀리 한국에서 찾아온 30명의 셀디스타입니다. 거울과 같이 투명한 바다위에 정박된 배들 중 내가 타고 갈 멋진 유람선을 골라 봅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많은 배들이 정박되어 있어 하나를 고른다는 것은 좀 처럼 쉬운 일이 아닙니다. 고민을 끝내고 배를타고 호주의 앞바다를 가로 질러 갑니다. 먼저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사람들에게 가볍게 인사를 파도를 부스며 태양이 빛나는 곳을 향해 전속력으로~!! 멀리 하얀 등대가 있는 작은 섬이 보입니다. 져녁이 되면 우리들이 길을 잃지 않도록 환하게 불을 밝혀줄 고마운 작은 등대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 그 푸른바다의 여행이 지금 시작 됩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