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여행] 교토의 벚꽃과 야경, 산조, 시조, 기요미즈데라

Posted by 베쯔니
2015.04.03 08:42 Theme/Sakura


 



봄 교토 벚꽃 여행 


교토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시내로 이동 하니 해가 뉘엿뉘엿 저녁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교토 벚꽃 길 산책, 난젠지, 헤이안진구, 시조 거리

벚꽃 가득 화사한 교토의 아침, 네네노미치, 산넨자카, 니넨자카, 마루야마 공원, 기요미즈데라





교토의 중심을 흐르는 가모가와 강변에는 산책로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길 곳곳에 커다란 벚꽃나무가 심어져 있었습니다.






산조(三条)의 옛 다리를 건너 시내로 이동






일본에는 평소에도 전통의상인 기모노 혹은 유카타를 입고 다니는 사람이 많으며

특히 교토에서는 아주 쉽게 일본의 전통의상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교토의 번화가인 시조와 산조의 사이 조(条)는 스트리트 개념으로 시조와 산조는 크게 한 블럭 정도 되는 거리입니다.

이 지역의 상업시설, 레스토랑, 이자카야 등이 밀집하여 있으며 쇼핑이나 식사를 하기에 좋습니다.





거리의 이름은 기야마치 거리(木屋町通, 기야마치 도오리), 교토를 남북으로 연결하는 거리 중 하나로 산죠부터 미나미 나나죠까지 2.8km의 도로입니다. 길을 중심으로 서쪽에는 식당과 술집이 많이 모여있는 본토쵸(先斗町)가 있고, 우측에는 다카세 강(高瀬川, 다카세 가와)이 흐르고 있습니다. 






다카세 강은 1611년 운하로 이용하기 위해 만들어진 인공 강으로 이후 300년 동안 운하로 사용되었고 지금은 관광명소가 되었습니다. 강반대편에는 본토쵸라고 하는 거리가 있으며 이곳 중간에는 작은 공원이 있었습니다.






본토쵸의 한 가게 앞의 벚꽃






본토쵸에서 빠져 나와 가모가와 쪽으로 빠져 나오면 다리가 하나 놓여 있으며 이는 히가시 지역(난젠지, 기요미즈데라)와 시조를 연결해주는 다리입니다.






가는 도중 교토의 명소 중에 하나인 하나미코지(花見小路)를 들렸습니다. 겐니지에서 기온 까지의 약 1km 정도의 거리를 말하며 일본의 기생 게이코, 마이코 들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곳 입니다. 목조 건물들이 많이 모여 있고 오랜 전통의 가게들이 있으나 전통만큼 가격들이 만만치 않아 관광객이 쉽게 들어가기는 힘든 가게들이 많습니다.






그곳의 한 절의 풍경 

불상의 표정이 약간 무섭습니다.

왜 눈을 그렇게 뜨는지 물어보고 싶지만 참아야 겠습니다.






교토에서의 야경은 라이트업을 하는 기요미즈 데라에서 보기로 하였습니다.

기요미즈데라는 교토 서쪽의 작은 산 중턱에 위치해 있여 언덕을 조금 걸어 오르지 않으면 안됩니다.

 




5층탑을 뒤로 펼쳐지는 교토의 언덕 풍경






입장권을 구매하고 기요미즈데라(清水寺)에 들어갔습니다.

벚꽃 시즌에는 야간 라이트 업을 합니다.






해가 떨어지고 하늘이 붉게 물들어가고 있는 교토






교토의 야경을 감상하기 가장 좋은 시간






기요미즈데라의 벚꽃 나무 뒤로 멀리 교토 타워가 보입니다.






하늘은 점점더 붉게 물들어가고 있습니다.






빛을 받아 빛나는 기요미즈데라의 벚꽃






기요미즈데라의 불이 밝아오고






하늘로 빛을 쏘기 시작합니다.






기요미즈데라의 밤 벚꽃






기요미즈데라, 교토 시내, 벚꽃이 어울려 멋진 풍경을 만들어 냅니다.






저녁에도 아름다운 교토의 벚꽃


하루종일 벚꽃만 봐도 질리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매력이 숨어 있습니다.


봄, 교토는 아름답습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