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다이빙, 패디(PADI) 오픈워터 다이빙 자격증

Posted by 베쯔니
2016.06.03 12:09 Travel/Okinawa




오키나와 여행, 오키나와 다이빙

지난번 체험 다이빙에 이어 이번에는 다이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자격인 오픈 워터(OPEN WATER)를 취득하는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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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스킨 스쿠버 오키나와에서 다이빙 자격증을, 체험 다이빙 한스 어드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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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워터 교육 첫 날

체험 다이빙을 했던 기노완 마리나 항으로 다시 찾아갔습니다.

체험 다이빙을 했을 때와 마찬가지로 이날도 날씨가 좋았습니다.






오픈워터는 다이빙에 가장 기초가 되는 자격으로 1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다양한 훈련을 하며 다이빙 기술을 익히게 됩니다.


다이빙을 하기 위에서는 물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몸이 건강해야 합니다. 특히 호흡기와 순환기 계통의 질병이 없어야 하며 기초적인 수영능력만 있으면 도전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이빙 자격은 다양한 기관에서 발급이 가능한데 그중에서 가장 크고 인정 받는 곳이 PADI 입니다.


PADI(Professional Association of Diving Instructors)는 세계에서 가장 큰 스쿠버 다이빙 트레이닝 기관으로 40년 이상의 경험과 전 세계 135,000명 이상의 PADI 프로페셔널 다이버들이 속해 있습니다. 또한 6,000이 넘는 다이브 센터와 리조트들에서 PADI의 자격을 이용해 다이빙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이빙에서 장비 정검은 생명 장비를 배어 실고 출발 준비를 합니다.






이날은 일본인 단체 관광객과 함께 다이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본분들은 체험 다이빙 저는 오픈워터 를 위한 다이빙을 하였습니다.


열심히 이퀼라이징 연습을 하는 일본관광객들

일본 관광객들 교육 하는 모습을 보면 일본사람들은 참 말을 잘 듣는구나 하는 걸 느낍니다.

조용히 강사의 안내에 따라 시키는데로 다 하는 일본관광객들






오픈워터 때에는 장비를 직접 다룰 수 있어야 되기 때문에

장비에 대한 교육을 다시 한 번 받았습니다. 

다이빙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인 레귤레이터의 점검






교육이 끝나고 다시 배를 타고 바다로

다이빙이 시작됩니다.






오픈워터는 체험다이빙과 다르게 이것저것 해야 될게 많아 사진을 별로 찍지 못하고 돌아왔습니다.


PADI 오픈워터 다이버 코스는

1. 스쿠버 다이빙의 기본 원칙들을 이해하기 위한 지식 개발 ( 온라인, 집에서 자율 학습 또는 교실에서 수업)

2. 기본적인 스쿠버 스킬들을 배울 수 있는 제한 수역 다이브

3. 스킬을 점검하고 탐험할 수 있게 해 주는 개방 수역 다이브


로 진행되며 이번 다이빙에서는 마스크 물 빼기, 이퀄리이징, 스노쿨링 튜브와 레귤레이터 물 제거, 마스크 벗고 쓰기, 잠수중 장비 확인 등 다양한 스킬을 배웠습니다.





오전에 계속 다이빙을 하고 왔더니 배가 많이 고파 기노완 마리나 항 근처의 라멘가게를 들렸습니다.






나고야에서 먹던 타이완 마제소바 가게가 있어 강사님들과 함께 점심 식사






다이빙하고 먹으니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마제소바는 일본에서 유행했던 아부라소바(기름소바)와 비슷한 대만 요리중 하나로 

면위에 양념과 다양한 토핑을 올려놓고 비벼먹는 비빔면, 어떻게 보면 짜장면 같은 느낌의 요리입니다.


약간 매콤한 맛이라 우리 입맛에도 잘 어울리는 요리입니다.






밥을 먹고 나서 오키나와 라운지로 돌아가 이론 교육을 받았습니다.

다이빙하고 밥을 먹고 공부를 하려니 눈이 가물가물

전날 미리 공부를 하고 왔지만 설명을 들으니 다시 새로운 느낌입니다.

강의는 5개 단원으로 나뉘며 4시간 정도가 소요됩니다.

마지막에는 잠수 시간과 몸 안의 질소 량을 계산하는 수학이....


공부를 마치고 마지막에 시험을 보고 75점 이상 맞으면 이론교육은 마무리 됩니다.






다음날 아침 오픈워터를 위한 다이빙 훈련을 위해 오키나와 중부 아메리칸 빌리지 인근의 스나베砂辺, 미야기宮城 해안을 찾았습니다.

마야기 해안도 오키나와 다이빙 포인트 중 한 곳으로 걸어서 바다로 들어가는 해안 다이빙을 할 수 있는 곳 입니다.






미야기 주변은 미군부대와 가깝고 아메리칸 빌리지 인근이라 미군들이 많습니다.

또한 쉽게 다이빙을 할 수 있는 지역이기 때문에 다이버들이 몰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날은 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다이빙 장비를 준비

레귤레이터와 BCD 장비 탈부착 등을 해봅니다.






이날도 역시 날씨가 좋았습니다.

이번 다이빙 체험과 오픈워터 훈련 기간 중은 전부 맑음 날씨 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오픈 워터는 즐길 시간이 별로 없기 때문에 흐려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스킬을 연습하다보면 바다속은 잘 안보게 되서 ㅎㅎ)






오늘 들어갈 바다







이른 아침 부터 하나 둘 씩 다이버들이 찾아오기 시작합니다.






배를 타고 나가 낚시와 스노쿨링을 즐기는 분들도 보입니다.






이날 총 3번의 다이빙을 하였으며

오픈워터 자격에 필요한 스킬 훈련을 하였습니다.


15m 이상 잠수, 호흡을 이용한 수영, 근육 경련 제거, 지친 다이버 끌기, 공기 고갈 예비 공기 공급원 혼합연습, 프리 플로우 호흡, 비상 수영 상승, 하버링

나침반 항법 등등 수 많은 스킬을 배웠습니다.


두 번의 다이빙 후 함께 해주신 강사님들의 기념 사진을







끊임 없이 찾아오는 다이버들







오키나와의 바다, 미야기 해변







마지막으로 세 번째 다이빙을 마치고 오픈 워터 자격에 필요한 모든 스킬을 완료 했습니다.







바다가 너무 이뻐 더 다이빙을 하고 싶었지만

체력고갈로 인해... 그리고 하루 3번 이상 다이빙은 몸에 좋지 않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기통에 있는 질소로 인해 중독이 될 수 있는...





 

다이빙 후에는 맛있는 식사를

미야기 해변의 경치좋은 카레 가게를 찾았습니다.






미야기 해변의 카레 뷔페로 다양한 종류의 카레를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카페의 뷰가 너무 멋집니다.



 



이렇게 체험다이빙, 오픈워터 다이빙으로 총 5번의 다이빙을 마치고

패디의 오픈 워터 라이센스를 취득 하였습니다.

임시로 자격을 받았으며 인터넷에서 인증을 한 후 정직으로 자격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은 호주에서 보내준다고 해서 받는데 까지 한 달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요청하고 기다리는 있습니다.)






오키나와에서의 체험 다이빙 그리고 오픈워터 취득


이번에 해보았던 선상 다이빙, 해변 다이빙 이외에도 오키나와 중부의 마에다 미사키라는 곳에서는 동굴 다이빙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키나와에서 배를 타고 조금 멀리 가면 섬에서 다이빙도 할 수 있고 미야코 지마, 이시가키 지마의 바다는 또 다른 세계라고 



아무튼 오키나와 여행, 다이빙으로 신세계를 경험하고

오픈워터 자격증도 따서 알찬 여행을 하고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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