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미치 공터 고양이들의 사정, 히로시마 여행

Posted by 베쯔니
2016.11.15 09:32 Road cat/일본 고양이




오노미치 여행, 히로시마 여행

오노미치 센코지 공원과 센코지 절을 둘러보고 전망 좋은 공터를 들렸습니다.


리락쿠마의 절 센코지 절, 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히로시마 오노미치 여행 센코지 공원

먹고찍고 일본 고양이 여행, 히로시마 오노미치 도모노우라

 





이 공터는 제가 고양이 웹 메거진 사이트 CAT X CAT에 오노미치의 고양이 형제들 이라는 이름으로 기고를 한 장소 입니다.


오노미치의 고양이 형제들

http://www.catxcat.co.kr/bbs/board.php?bo_table=mag&wr_id=176&code=158


오노미치 공원의 고양이 형제






전망 좋은 곳에서 잠에 들어 좀 처럼 깨어나지 않는 노란 고양이






고양이가 눈에 띄는 곳에서 잠들어 있으면 사람이 모여들기 마련입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다가와 자신의 초상권을 침해하고 있는데도 잠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노란고양이

혹시나 림보에 빠진 것은 아닌지






혹시 인셉션 중이 아닐까 걱정이 되어 주변의 다른 고양이를 찾아보았습니다.






역시나 나무 그늘 아래의 두 고양이가 노란 고양이의 꿈 속에서 인셉션 중이였습니다.






벌써 꿈의 3단계 쯤 들어 갔을까요?

좀 처럼 움직이지 않는 고양이들






고양이 들이니 냥셉션이라고 해야 할지도






또 다른 공모자들

오늘 오노미치의 공터에서 뭔가 큰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단계에서 부상을 입었는지 가끔 움찔거리는 줄무늬 냥이






임무 수행 중인지 옴짝달싹 못하는 노랑이






그들을 깨워 보기 위해 사람이 다가와서 플래쉬를 터트려 보지만 그들은 아무런 반응이 없었습니다.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도 보란 듯이 인셉션 중인 오노미치의 고양이들






하지만 어디선가 좀 덜 하얀 고양이가 다가오며 정적을 깨뜨립니다.






무언가 잘못 되었는지 다른 고양이들을 깨우러 가는 덜 하얀 고양이






무언가 꾸미고 있던걸 들킨듯 눈치를 봅니다.






자주 오는 듯한 여학생들과 알수 없는 대화를 나누는 덜 하얀 고양이






잠에서 깨어난 고양이들은 없었던 일 처럼 다시 활발한 고양이로 돌아갑니다.






잠에서 깨더니 나무를 타는 능력이 생긴 얼룩고양이, 역시 꿈속에서 뭔가를...
















얼룩 고양이 뿐만 아닌 덜 하얀 고양이도 나무를 탑니다.






오노미치 고양이들의 나무타기






하지만 나무 그늘 아래의 고양이들은 틀린 것 같습니다.

이들은 림보에 빠진 것 같습니다. 

다음에 이곳을 찾았을 때에도 이렇게 잠들어 있었으면 합니다.






다시 무언가가 시작된는가요? 덜 하얀 고양이도 잠 속으로






림보에 빠진 고양이들을 구해줄 생각은 안하고 비정한 인간들은 증거 사진을 남기기에 급급합니다.



위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사진에 등장하는 특정 고양이와 이름은 실제의 고양이, 단체, 사건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위 고양이 이야기를 확인하고 싶다면 함께 오노미치로 가주시길 바랍니다.


먹고찍고 고양이 여행

http://tour.interpark.com/event/event_view.aspx?seq=9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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