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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사진으로 보는 디자인 패스타 #001 도쿄에서 열린 디자인 패스타 2009 (가을) 전 세계 8,5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디자인 패스타' DESIGN FESTA가 도쿄의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열렸습니다. 30번째를 맞이한 이번 디자인 패스타는 2,600개가 넘는 부스에서 개성있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과 라이브 연주, 공연등이 펼쳐졌습니다. 디자인 패스타의 모습을 하루에 25장씩 천천히 올리겠습니다~ 디자인 패스타 2009 더보기
디자인 아티스트 최대의 축제 '디자인 패스타'에 가다. 전 세계 8,500명이 넘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디자인 축제 '디자인 패스타' DESIGN FESTA가 도쿄의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열렸습니다. 30번째를 맞이한 이번 디자인 패스타는 2,600개가 넘는 부스에서 개성있는 디자이너들의 작품들과 라이브 연주, 공연등이 펼쳐지며 성대하게 막을 올렸습니다. 디자인 패스타는 남녀노소 국적불문 오리지널의 작품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축재로 우리나라의 아티스트들도 많이 참여 합니다. 디자인 패스타는 단순한 작품의 전시가 아닌 아티스트들이 이곳에서 직접 그림을 그리거나, 조각을 하는 등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감상 할 수 있는 좋은 기회 입니다. 또한 단순한 감상이 아닌 직접 참여해보거나 여러가지 체험을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눈으로만 보는 딱딱한 전시회와는.. 더보기
생수에도 이제 패션을 '폴스미스 에비앙 디자인 보틀' 생수를 판매하는 에비앙과 인기 패션 어패럴인 폴 스미스가 콜라보를 하여 디자인 생수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이름은 에비앙 디자인 보틀로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와 콜라보레이션, 폴 스미스의 심볼인 선명한 멀티 스트라이프로 병을 디자인하였습니다. 에비앙 디자인 보틀은 11월 16일 부터 750mm에 735엔 일본전국에 한정판매가 됩니다. 폴스미스의 디자인 상품을 먼저 볼 수 있는 폴 스미스 스패이스 [쇼핑과 겔러리 감상을 동시에 '폴 스미스 스페이스']에 혹시 전시가 되고 있는지 한번 가봐야 겠습니다~ 더보기
하늘을 날고 싶은 모기향 일본 젊은이들의 문화의 거리 하라주쿠, 그 곳의 한 작은 겔러리에 들리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일러스트, 사진등 작품들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책상 모서리에서 조용히 연기를 피우고 하늘을 날 준비를 하고 있는 작은 비행기 였습니다. 방금이라도 날아갈 것 같은 모기향을 싣고 있는 작은 비행기 여름 한정으로 하라주쿠의 어느 한 작은 겔러리에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포스팅의 위치를 지도로 알려드립니다. 벽화가 아름다운 하라주쿠의 작은 겔러리 하라주쿠의 독특한 디자인 겔러리 더보기
동경 디자인 산책 가볍게 유명하진 않지만 독특하고 개성있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귀여운 고양이 손을 들고 있는 고양이는 행운을 불러옵니다. 집안에 있는 디지털 카메라의 사진을 인화해 보세요 벽에 붙히는 것 만으로도 멋진 작품이 되지 않을까요? 나의 하루 친구들과 재미있었던 한 때 가볍게 돌돌말린 실타레의 끝은 어딘가에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의 일상 나의 의상 우편함에 담아 마음을 전달 합니다. 상상력을 그림으로 옮겨 봅시다. 나만이 알고있는 재미있는 이야기 나만의 숨겨진 캐릭터들 잠들어 있는 깨워 줍니다.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나를 돌아 봅니다. 마음을 강하게 가지고 다른 나의 모습을 찾아서 나아갑니다. 저마다 다른 사람들 마음의 창을 열고 이해하기를 비어있는 공간에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 주세.. 더보기
하라주쿠의 독특한 디자인 겔러리 일본 도쿄 패션의 중심지 하라주쿠에는 빨간 쇠파이프로 둘러쌓인 독특한 디자인의 건물이 세워져있습니다. DESIGN-FESTA-GALLERY 디자인 패스타 겔러리 라는 이름의 이 건물은 아티스트들에게 전시 공간을 빌려주거나 작업 공간을 빌려주고 그들의 작품들로 꾸며나가는 디자인 겔러리 입니다. JR 하라주쿠역에서 나와 다케시타 도오리를 빠져나가 우라하라주쿠 골목으로 깊숙히 들어가다 보면 눈에 띄는 건물로 겔러리 이외에도 카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카페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바로 뒤에 있으며 11:00~20:00까지 운영됩니다. 건물 전체가 빨간색으로 칠해져 있는 쇠파이프로 둘러 쌓여 있는것이 약간은 무섭기도 하였습니다. 2층은 개인 작업실이나 전시장으로 아직 비어 있는 곳이 많았습니다. 이곳 저곳 전부 .. 더보기
1등 1000만원 그라니프 어워드에 도전 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그라니프 티셔츠에서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합니다. 재작년에 참가해서 ㅠ.ㅠ 작년은 기간 착각으로 ㅠ.ㅠ 아무튼 실력있는 디자이너 분들은 한번 참여해 보세요~ 사진도 응모 가능하답니다~ 1등은 1000만원 (일본에서 활동하면 100만엔 (1500만원) 환율도 있고 해서 우리나라에서 당선 될 확률이 ^-^0) 우승 및 수상자의 작품은 전부 티셔츠로 발매되며 그라니프의 디자이너로 활동 할 수도 있습니다~ (작년에도 한국분이 동상을 획득해서 작품이 티셔츠로 발매되었습니다.) 자세한 설명과 http://www.graniph.com/award09/index.html 링크 입니다~ 올해는 스폰서가 늘어서 상금이 늘었네요~ 멋진 작품으로 한번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보기
치아도 디자인을 [사진숙제 008] 일본 치과의 간판입니다. 이빨도 이쁘게 디자인을 베쯔니, design, shinjuku, 2006, (f2.8 , 1/350, iso-200) 더보기